뉴욕교협 46회기 회장단 후보자 모두 서류심사 통과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자동차바디


뉴스

뉴욕교협 46회기 회장단 후보자 모두 서류심사 통과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9-09-13 12:46

본문

5b07e2b432ab63d8033352dd9648bc35_1568393162_51.jpg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식 목사)는 46회기 회장, 부회장 입후보 등록을 9월 6일까지 받았으며, 13일(금) 오전에는 교협 회관에서 서류심사를 했다.

 

회장 후보 양민석 목사(뉴욕그레잇넥교회), 목사 부회장 후보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평신도 부회장 후보 손성대 장로(퀸즈한인교회)는 모두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감사는 이사회에서 추천한 김주열 장로만 등록했으며, 2명의 목회자 감사는 지원자가 없어 총회 석상에서 직접 선출할 예정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9월 17일에 정기총회 공고와 입후보자 등록 공고를 하며, 교협 정기총회는 10월 21일에 열린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산 믿음님의 댓글

산 믿음 ()

입후보자 자격에 관한 아래의 조항은 미처 살피지를 못한 것인가
아니면 아예 무시한 것인가?
43회기(현재) 회장이 ARPC 소속이었다. 3년째가 되는 올 45회기가 진행 중이기에 같은 교단소속인 문석호목사는 입후보자격 자체가 주어질 수 없다.
신앙양심은 차치하더라도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만이라도 지켜져야 하지 않겠는가?
.............................
제 11조 제 7항(모법 제 25조 7항)
"현 회장과 동일교단(총회) 소속인은 3년 이내에 입후보 할 수 없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147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청년 부흥은 없었다… ‘착시’가 가린 미국 교회의 서늘한 민낯 새글 2025-12-09
"숫자보다 '한 사람'의 무게"... ATI 신학교, 겨울학기 모집의 본… 새글 2025-12-09
"부흥회도 세미나도 다 멈췄다"… 2026년 KWMC선교대회에 '올인'한… 새글 2025-12-09
성공의 시대에 던진 '무익한 종'의 충격… 제석호 목사가 말하는 진짜 목… 새글 2025-12-09
뉴욕서 '빛의 세대교체' 선언… 2026 KWMC 뉴욕 대회, '젊은 플… 새글 2025-12-09
맨해튼의 소음 뚫고 울리는 '복음의 원형', 성탄 캐롤 7선 새글 2025-12-08
소음 속에 숨겨진 고요, 2025 뉴욕 크리스마스 순례 지도 7선 새글 2025-12-08
뉴욕 한인 교계… 뉴요커의 마음을 두드리는 7가지 성탄 소통법 새글 2025-12-08
떡과 복음의 '두 날개'로 비상,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25 후원자… 새글 2025-12-08
"교회가 당신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김학진 목사 뉴장 마지막 설교 새글 2025-12-07
이승만기념사업회, 120년 시차 뚫고 뉴욕에 심겨진 ‘우남의 씨앗’ 새글 2025-12-06
이승만기념사업회, 10명의 차세대 리더에게 ‘뿌리’를 선물하다 새글 2025-12-06
퀸즈장로교회의 뚝심... 캄보디아 벧엘국제학교, 유·초등 넘어 대학 설립… 2025-12-04
2025년 세계가 가장 많이 찾은 성경구절, '불안'을 잠재우는 하나님의… 2025-12-04
화려한 트리 뒤에 숨은 '회개와 언약'... 당신이 놓친 대림절 10가지… 2025-12-04
2025년 미국 개신교 성탄 기부 트렌드 분석 2025-12-04
뉴욕교계는 지금 '내전 중'… 증경회장단이 강경론의 기수되나? 2025-12-03
“우린 갈채 대신 눈물을 닦겠다” 뉴욕목사부부성가단, 빗속의 첫 화음 2025-12-03
고립된 섬이 아닌 연대의 숲으로, 뉴욕·뉴저지 한부모 가정의 특별한 만찬 2025-12-03
“KBS 전국노래자랑 대상 목사님?” 뉴욕 흔든 김태군 목사의 반전 찬양… 2025-12-03
빈 강단 채운 한우연 목사의 결단 "찬양은 꾸밈음 아닌 신앙의 본질" 2025-12-02
15개 교회의 '작지만 단단한' 연대… 웨체스터 교협 제29차 정기총회 2025-12-02
3040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무릎 꿇었다… 이민교회 생존 전략 ‘커넥트’ 2025-12-02
말보다 강렬한 몸의 고백, 뉴욕한인청소년센터 바디워십 페스티벌의 '울림' 2025-12-02
칠면조 대신 ‘복음’ 택했다, 시카고로 집결한 NCKPC 청년들의 추수감… 2025-12-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