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철 목사, 훌러톤장로교회 3대 담임목사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황인철 목사, 훌러톤장로교회 3대 담임목사로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9-08-07 22:39

본문

지난해 7월, 15년 동안 담임목사로 시무했던 아름다운교회에 갑작스런 사임 통보를 하고 교회를 떠났던 황인철 목사가 남가주 훌러톤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됐다. 

 

bec485dcbad19859bd41c302d3971f24_1533027354_52.jpg
▲아름다운교회에서 마지막 주일설교를 하는 황인철 목사

 

훌러톤장로교회는 8월 2일 열린 공동의회에서 노진걸 목사를 원로 목사로 추대하고 황인철 목사를 3대 담임 목사로 청빙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훌러톤장로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 소속으로 1974년 개척된 교회이다.

 

황인철 목사는 아름다운교회에 부임하기 전 LA 토랜스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한 바 있어 16년 만에 다시 남가주로 돌아간 셈이다. 황 목사는 아름다운교회를 사임 후에도 계속 뉴욕에 있다가 후임으로 결정된 목사의 부임 불발 광고가 있었던 주일 다음 날 뉴욕을 떠난 바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4,670건 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장로회신학대학 37회 학위수여식 “믿음의 거인이 되라” 2022-06-07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후임 및 은퇴 일정 공개 2022-06-04
101주년 뉴욕한인교회에 30대 중반 최현덕 목사가 파송 받아 2022-06-03
뉴욕선교대회 마침 감사예배 “내년에는 할렐루야대회와 함께” 2022-06-03
기아대책 5월 월례회, 황영진 선교사 부부 선교보고 2022-06-01
2022 뉴욕선교대회 폐회 “내년에도 선교대회 계속된다” 2022-05-30
뉴욕선교대회 3일 저녁집회 “죽으면 천국, 이 땅에 살면 사명” 2022-05-29
뉴욕선교대회 참가 선교사들 5개 소그룹으로 나누어 진행 2022-05-29
김남수 목사와 허연행 목사 특강 “어린이 사역은 막힌 선교문 뚫는 솔루션… 2022-05-28
뉴욕선교대회 2일 “뜨거운 순교의 피가 대회장에 뿌려져” 2022-05-28
특강 고석희 목사 “뉴욕선교대회에 예수님도 다녀가셨겠지?” 2022-05-27
뉴욕선교대회 선교사들 간증 “영원한 것 위해 영원하지 않은 것 버려” 2022-05-27
뉴욕선교대회 개막 “시종 좋은 반응과 분위기속에서 진행” 2022-05-27
2022년 글로벌 리폼드신학교(GRS) 학위수여식 2022-05-26
개신교수도원수도회 창립 11주년 기념예배 2022-05-26
뉴욕선교대회 개막 앞두고 이종식 목사가 “선교의 축복” 나누어 2022-05-25
제13회 CCV 말씀축제 "아트와 함께하는 말씀과 찬양" 2022-05-25
이보교, 버펄로 인종혐오 살해사건에 대한 성명서 발표 “음모론 철저히 반… 2022-05-25
뉴욕성령대망회에서 영성회복찬양제까지 “기쁨의 근원은 감사찬양” 2022-05-25
미동부 5개주 한인목사회 체육대회에 160여명 참가 2022-05-24
뉴욕선교대회를 위한 4차 준비기도회 “선교대회 카운트다운” 2022-05-21
이병준 목사,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명예박사학위 받아 2022-05-20
김정길 목사와 정금선 목사, 계속되는 플러싱 공원전도예배 2022-05-20
뉴욕선교대회 후원을 위한 골프대회 열려 2022-05-19
뉴저지목사회, 홀사모들을 위한 섬김잔치를 전통으로 2022-05-1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