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예수교장로회 제43회 정기총회-총회장 최인근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세계예수교장로회 제43회 정기총회-총회장 최인근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9-05-22 08:29

본문

세계예수교장로회(WKPC) 제43회 정기총회가 "우리를 사용하소서(사 6:1-8)"라는 주제로 5월 21~23일(화~목)의 일정으로 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세계예수교장로회는 23개 노회에 총대 292명이 참석하였다.

 

31e2a31022420e3f1349b3f41eb31eba_1558528102_72.jpg
 

31e2a31022420e3f1349b3f41eb31eba_1558528143_57.jpg
 

이번 총회에는 형제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임원들과 GMS 이사장 김정훈 목사가 참석하여 인사를 하고 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축사를 하였다. 수요일 저녁에는 본 총회산하 WMS 세계선교회 선교의 밤에 이승희 목사가 설교를 하고 GMS 이사장 김정훈 목사가 선교특강을 할 계획이다. 이날 총회 선교사 파송식에서 스티븐 노 선교사와 그레이스 노 선교사를 과테말라로, 서병길  선교사와 서카라 선교사를 이스라엘로, 석창균 선교사와 석현명 선교사를 칠레로 파송할 계획이다.

 

21(화) 오후 7시부터 개회예배와 성찬식이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사회 최인근 목사(부총회장), 기도 김상태 목사(뉴욕남노회장), 성경봉독 정진식 장로(부총회장), 찬양 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글로리아 찬양대, 설교 조의호 목사(총회장), 광고 신상원 목사(총무), 축도 박재웅 목사(미주서부)로 진행됐다. 성찬예식 집례 김기섭 목사(서가주), 기도 김명식 목사(대서양), 성경봉독 고주모 목사(LA), 설교 김기섭 목사, 분병과 분잔, 축도 홍명철 목사(뉴욕)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회무처리는 회원호명, 개회선언, 환영사 서보천 목사(총회준비위원장), 절차보고, 임원선거 공천부, 신구임원교체, 휘장 분배 시애틀빌립보교회 여선교회, 취임인사 신임 총회장, 축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이승희 목사, 친선 사절단 인사, 광고 출석위원 지명, 회록채택 후 상비부 조직 보고와 사업보고를 위하여 정회 하다. 

 

총회장: 최인근 목사 (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시애틀노회)

목사 부총회장: 정우용 목사 (예일교회, 워싱톤노회)

장로 부총회장: 정진식 장로 (나성열린문교회, 가주노회)

서기: 나정기 목사 (이레교회, 미주서부노회)

부서기: 한성수 목사 (ELPIS COM CHURCH, 남가주노회)

회록서기: 서보천 목사 (둘로스교회, 가주노회)

부회록서기: 송영일 목사 (휴스톤새생명교회, 중남부노회)

회계: 김춘경 장로 (나성열린문교회, 가주노회)

부회계: 김원석 장로 (필라서머나교회, 뉴욕노회)

 

노회 청원과 헌의안으로 두란노신학대학의 총회 인준신학교 허락청원서, 뉴저지노회 가입 청원서, 영어부 노회 신설을 청원했다. 현 총회 인준 신학교로는 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 버지니아 크리스천 대학교, 남부개혁신학대학원 등이 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HT5YDfL1am6qkJ8g6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4,673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암환자 및 가족 위로 공감 콘서트 “5년의 투병중에도 믿음을 잃지 않았다… 2023-05-22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11월 월례회 2022-12-02
차세대를 위한 ACE 창립예배 및 출범식 “함께”와 “위임” 2022-11-02
제4회 앰배서더 컨퍼런스, 주강사는 톰 우드 박사 2022-09-18
2022년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제한 완전히 풀리고 개막 앞둬 2022-09-15
뉴욕실버선교회 20주년 앞두고 인적혁신, 이종식 이사장과 젊은 이사 영입 2022-08-17
2022 할렐루야대회 세미나 “말씀을 듣다가 말문이 막혔습니다” 2022-08-04
한국과 미국, 사회와 교계와 함께하는 한미수교 140주년 행사 2022-07-26
할렐루야대회 3차 준비기도회 “기도하면 하나님이 손이 움직여” 2022-07-16
연합감리교회(UMC) 교단분리 앞두고 양측 입장의 대립 이어져 댓글(1) 2022-07-08
할렐루야대회 2차 준비기도회 “이런 부흥을 주소서!” 2022-07-02
2022 할렐루야대회 통해 뉴욕교계가 하나되는 역사 기대 2022-07-01
뉴욕장로성가단 창단 26주년 기념 제16회 정기연주회 2022-07-01
박성일 목사가 설립한 GATE, 미시오신학교와 신학석사 학점공유 MOU 2022-06-30
미동부기아대책, 10월 과테말라 방문선교 앞두고 후원 이어져 2022-06-30
유나이티드 두나미스 신학교 제12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2022-06-28
2023 총회준비위원회 구성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2022-06-28
3개주 연속 “이스라엘 민족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역사” 세미나 2022-06-28
“아버지의 발을 씻기는 아들의 눈물” 제2기 뉴욕/뉴저지 청소년 감동캠프 2022-06-27
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학 42회 졸업식, 5명이 학위 받아 2022-06-27
국제개혁대학교(IRUS), ATS 준회원 학교로 승인 2022-06-27
제1회 목사와 장로 환상의 조 탁구대회의 결과는? 2022-06-26
뉴욕교협 2차 임실행위원회, 여름날의 그늘같이 감사결과 극찬 2022-06-24
2022 할렐루야대회 내용공개, 강사는 임현수 목사와 최혁 목사 2022-06-24
한기부 뉴저지지회 설립 및 최준호 대표회장 취임식 2022-06-2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