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2019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11개 지역에서 열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저지교협, 2019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11개 지역에서 열려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9-04-21 07:39

본문

뉴저지교협(회장 홍인석 목사)는 2019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4월 21일 주일 오전 6시 뉴저지 11개 지역에서 드렸다.

 

1지역 클로스터개혁교회, 2지역 시온성교회, 3지역 새언약교회, 4지역 뉴저지연합교회, 5,6지역 뉴저지영광교회, 7,9지역 임마누엘장로교회, 8지역 뉴저지순복음교회, 10지역 뉴저지동산교회, 11지역 뉴저지개혁장로교회, 12지역 내리연합감리교회, 13지역 갈보리교회 등이다.

 

1232d704176ea00e1f0c69600f4859c7_1555897517_14.jpg
▲8지역 뉴저지순복음교회 예배
 

fa17f280e7caa972d3a05462a1852883_1555877254_25.jpg
▲5,6지역 뉴저지영광교회 예배
 

fa17f280e7caa972d3a05462a1852883_1555870223_68.jpg
▲3지역 새언약교회 예배-약 215명 참석
 

fa17f280e7caa972d3a05462a1852883_1555870536_7.jpg
▲1지역 클로스터개혁교회 예배
 

438c488f01e1a3a04031053aab527e34_1555847641_78.jpg
▲10지역 뉴저지동산교회 예배
 

438c488f01e1a3a04031053aab527e34_1555847645_22.jpg
▲10지역 뉴저지동산교회 예배 

 

438c488f01e1a3a04031053aab527e34_1555848043_21.jpg
▲4지역 뉴저지연합교회 예배
 

438c488f01e1a3a04031053aab527e34_1555847648_05.jpg
▲2지역 시온성교회 예배 

 

438c488f01e1a3a04031053aab527e34_1555846761_48.jpg
▲12지역 내리연합감리교회 예배
 

438c488f01e1a3a04031053aab527e34_1555848470_99.jpg
▲11지역 뉴저지개혁장로교회 예배
 

fa17f280e7caa972d3a05462a1852883_1555884674_96.jpg
▲13지역 임마누엘장로교회 예배
 

올해 연합예배의 모든 헌금은 차세대 청소년과 어린이사역을 위해 사용되어진다. 한편 같은 광고를 통해 △어린이성경암송대회 6월 2일 프라미스교회 △호산나대회 6월 7~9일 강사 이승종 목사 한소망교회 △호산나청소년선교대회 6월 27~28일 드라잇 모루우 고등학교 △호산나 어린이찬양제 9월 8일 등 일정을 발표했다.

 

내용이 계속 추가됩니다. 각 지역의 자세한 예배 모습은 아래 앨범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사진과 순서지를 카톡(usaamen)이나 이메일(usaamen@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뉴저지교협 회장 홍인석 목사는 2019 부활절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전 15:20)”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사망 권세를 물리치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말미암아 자유케 하셨음을 부활의 아침에 다시 고백합니다! 

 

해마다 부활 절기를 맞이하여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능력을 다시 한 번 깊이 깨닫고, 우리 삶 가운데서 지금도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깊은 감격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우리 삶 속에서 어떻게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어떤 믿음의 고백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부활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셨는데,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진리의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였는데...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끝임 없이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영은 전달되어 집니다. 말씀이 우리의 지식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으로 우리의 마음을 녹여 주시고, 감동시켜 주셔서 나와 하나님의 관계가 끝없는 사랑으로 빠져 들어가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생각이나 의지로 할 수 없고, 오직 예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더욱 더 확실하게 나타나져서 주님이 옮기신 사망 권세가, 죄의 권세가 물리쳐 지는 역사가 우리의 삶에 귀한 열매로 맺어지길 기도합니다.  

 

부활의 아침에, 

 

부활의 주님 안으로 들어가는 은혜의 역사가 넘쳐남으로 부활의 예수님을 찬양합시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qvpuhnr8h6f9q3Da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4,667건 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교협 매달 1일을 기도회로, 부활절새벽연합예배 14개 지역에서 2022-04-01
이민자보호교회 5회 심포지엄 “이민자, 그 가치를 말하다” 2022-04-01
노숙인들의 쉼터 더나눔하우스에 사랑의 후원이어져 2022-03-30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월례회 “정직, 순수, 투명성으로 신뢰” 2022-03-30
뉴욕원로목사회 18차 정기총회, 회장단 유임 2022-03-29
“원로들이 모범 보인다” 원로목사회와 원로성직자회 통합 추진 댓글(1) 2022-03-29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난민돕기 기금마련 봄축제에 초대합니다 2022-03-25
뉴욕교협이 밀고 뉴욕대한체육회가 끄는 “무료 운동 교실” 2022-03-24
뉴욕성령대망회 3월 영성회복집회, 강사는 김희복 목사 2022-03-22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이상익 목사 임직예배 2022-03-22
김종훈 목사가 정성욱 교수를 초청하여 종말론 세미나를 연 놀라운 이유 2022-03-19
이용걸 목사, 디모데목회훈련원 등록하고 은퇴후 사역이어가 2022-03-18
나무선교회, AM1660을 통해 토요일 선교방송 시작 2022-03-17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찬양활동 시작하며 단원모집 2022-03-17
동부한미노회 노회설립 25주년, 제99차 정기노회 2022-03-17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제22회 정기노회 2022-03-16
뉴욕노회 제90회 정기노회 “김성국 목사 부총회장 출마” 2022-03-15
뉴저지노회의 혁명 “목회자 은퇴연금과 온라인 주일학교 시작” 2022-03-15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66회)와 동북노회(38회) 정기노회 2022-03-15
“투산영락교회가 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 2022 2022-03-14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2022 연례기도회 “공의와 회복” 2022-03-13
뉴저지 교협과 목사회 연합 “우크라이나를 위한 특별 기도회” 2022-03-11
우크라이나를 돕고 싶은데 빠른 방법을 모른다고요? 2022-03-10
한인세계선교사회 “코로나 시대의 선교 전략” LA 컨퍼런스 개최 2022-03-09
UMC 한인교회총회 “총회 연기로 인한 새로운 대안 마련할 터” 2022-03-0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