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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수정교회 소중한 전통, 언어초월 하나되는 전교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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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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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수정교회는 사순절 기간 동안인 3월 17일부터 4월 14일까지 “정서적으로 건강한 교회(Emotionally Healthy Church)”라는 주제로 전교인 캠페인을 가졌다. 

 

올해로 8번째를 맞는 수정교회의 전교인 캠페인은 한어권 회중과 주일학교, 학생부, EM, 중국어 회중 모두가 같은 책을 정하여 읽고, 같은 티셔츠를 입고 주일에 나와 예배와 소그룹을 통해 하나가 되는 수정교회의 소중한 전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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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캠페인은 피터 스카지로 목사(뉴라이프펠로우쉽교회)의 동명 저서 <정서적으로 건강한 교회>를 통하여 건강한 신앙생활과 건강한 정서의 뗄 수 없는 관계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중간에 1년을 쉬고 9년째 이어오고 있는 뉴욕수정교회 전교인 캠페인의 주제는 2011년 “40일 목적이 있는 삶”, 2012년 “40일 목적이 있는 공동체”, 2013년 “멋진 삶 30일”, 2014년 “내 생에 가장 소중한 만남”, 2015년 “나의 일로 하나님을 높이라”, 2017년 “서클 메이커”, 2018년 “올인” 등이었다.

 

매주 같은 주제로 진행되는 말씀과, 소그룹 나눔을 통해 수정교회의 성도들은 자신 안에 있는 치유되지 못한 상처와 성숙하지 못한 감정의 패턴들을 솔직하게 나누며 돌아봄을 통해, 영적으로 그리고 사역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꿈꾸며 2019년 캠페인을 마쳤다.

 

각 주별 예배의 주제내용은 1주 “정서적으로 건강한 교회(서론)”, 2주 “WHY? (드러난 감정 이면에 있는 과거로부터의 영향력 발견하기)”, 3주 “약점을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약함에 대한 신앙적 반응)”, 4주 “나의 한계 앞에서 (한계와 바운더리에 대한 신앙적 접근)” 등이다.

 

캠페인을 마친 주일 (14일)에는 종려주일을 맞아 학생부, 한어권 청년, 중국어 회중 교인들의 세례예식도 함께 이뤄져, 모든 성도들이 같은 신앙고백 안에서 다시 한 번 건강한 교회로 나아가는 다짐을 고백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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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고난주간에는 특별새벽예배와 3세대가 함께하는 연합 성찬예배, 그리고 3중 언어로 진행되는 부활주일 연합예배를 통해 교회의 하나됨을 고백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뉴욕수정교회의 전교인 캠페인이 여러 해 동안 지속적으로 뜻 깊은 사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데에는 황영송 목사의 1~3세 모두가 하나가 되자는 분명한 목회비전에서 왔다. 황 목사는 부교역자들과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함께 책을 선정하고, 설교의 주제를 정하고, 소그룹 교재를 만들어 준비했다.

 

캠페인이 마치자마자, 수정교회는 여름 단기선교 (데이튼 난민사역)을 준비하기 위한 본격적인 과정에 들어가게 된다. 선교 기금마련을 위한 전교인 선교바자회(6/1-2)와 올해 10주년을 맞는 미션콘서트(7/6)가 예정되어 있고, 올해도 70여명의 단기선교에 지원한 교인들이 데이튼 난민 정착지역에 가서 3주 동안 다양한 사역을 하고 돌아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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