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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교협 역사상 첫 신유집회(강사 유수양 목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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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9-03-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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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기 뉴욕교협(회장 정순원 목사)은 교협 역사상 처음으로 신유집회를 3월 1일(금)부터 3일간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주최했다. 강사는 순복음 부흥사회 회장을 역임한 유수양 목사. 

 


▲[동영상] 유수양 목사 신유집회 3일 실황

▲[동영상] 유수양 목사 신유집회 2일 실황

▲[동영상] 유수양 목사 신유집회 1일 실황

 

일기가 나쁜 등 여러 이유로 많은 회중들이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치유에 관심있는 성도들을 중심으로 3번의 저녁집회와 1번의 신유중심의 낮집회가 열렸다. 또 강사 유수양 목사는 주일에 2개 한인교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신유집회라는 이름대로 유수양 목사는 설교후 또는 집회후 앞으로 나온 성도들을 안수했다.  

 

집회가 모두 끝나고 회장 정순원 목사는 “특별한 은사집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뉴욕교계의 숨통을 터주셨고, 영적으로 성결한 삶을 지향하며 하나님께 큰 영광의 첫 발을 디뎠다”라며 이어지는 성령화대성회(5월 10일부터 강사 윤보환 목사), 할렐루야대회(7월 10일부터 강사 정연철 목사), 차세대를 위한 집회가(9월 6일부터) 등 이어지는 집회에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또 이번 집회를 통해 여러 성도들이 치유를 받은 현장을 목격했으며, 재정적인 후원으로도 응답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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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집회는 인도 전희수 목사, 경배와 찬양 및 특별찬양 송금희 전도사와 안경순 목사, 기도 마바울 목사, 성경봉독 이은숙 권사, 찬양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설교, 헌금기도 이주익 장로, 헌금송 정지형 자매, 축도 박수철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주일 저녁집회는 인도 양민석 목사, 특별찬양 양군식 장로, 성경봉독 김재관 장로, 찬양 뉴욕장로상가단, 설교, 헌금기도 손성대 장로, 헌금특주 신우철 목사와 송우룡 목사, 광고 이창종 목사, 축도 문석호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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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양 목사 신유축복 대성회
3일 - https://photos.app.goo.gl/Ef1Gp2kjkJXBZpLg6
2일 - https://photos.app.goo.gl/m7ovstWoPTcMoCqg8
1일 - https://photos.app.goo.gl/wxJxCF7976gxkKZ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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