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동 목사, 뉴저지에서 ‘갈보리 채플’ 개척하고 감사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김주동 목사, 뉴저지에서 ‘갈보리 채플’ 개척하고 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8-10-31 22:53

본문

김주동 목사가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에 ‘갈보리 채플’를 개척하고 11월 11일 주일 오후 5시30분 개척감사예배를 드린다. 지역적으로 보면 직전 목회지인 뉴욕온누리성결교회에서 53마일 남쪽으로 내려와 한인 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 파크로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476363f37708dea3c7b6fd1c692ed0fc_1541040826_45.jpg
 

김주동 목사는 “사도바울이 교통의 요충지 고린도에 선교의 거점을 두었던 것과 같이 한인들이 새롭게 몰려드는 뉴저지 팰팍 중심지에 ‘갈보리 채플’이라는 이름으로 개척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김주동 목사는 세인트루이스에 한인교회를 개척하여 8년간 섬기다 뉴욕에 와 2014년 12월 뉴욕 업스테이트에 온누리성결교회를 개척했다. 김 목사는 자체 예배당을 마련하고 임직식을 하는 등 활발한 목회를 하다 후임을 정하고, 팰리세이즈 파크에서 다시 개척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김주동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과 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유학을 와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엘리야기도원 원장, 국제사회복지사 훈련원 원장, 국제청소년 비전센터 설립자로 활동했다고 소개했다. 현 회기 뉴욕목사회 서기로 활동한 바 있다. 

 

갈보리 채플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 빵굼터 2층

7 Broadway Palisades Park NJ 07650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4,683건 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찬양인도자 학교 여는 박종윤 목사 “40여년 찬양인도의 노하우 나눌터” 댓글(1) 2022-01-10
2022 신년금식기도성회 폐회 “더 이상 밀리면 안된다” 2022-01-04
[2일] 마원석 학장 “기도가 항상 성공일 수밖에 없는 이유” 2022-01-03
마원석 학장 “하나님의 선교와 성령충만” 2022-01-02
뉴욕교계, 결박을 푸는 신년금식기도성회로 2022년 열어 2022-01-02
“회기의 포커스가 강조된” 뉴욕교협 제1차 임실행위원회 회의 2021-12-30
뉴욕교협, 연말맞아 증경회장 부부들을 초청하여 섬겨 2021-12-28
프라미스교회, 뉴욕선교사의집 구하기에 1만 불 동참 2021-12-28
지역교회부흥선교회, 사모 위로의 시간 및 성탄감사 예배 2021-12-24
미스바 회개운동 집회 마무리 “어떻게 행사라고 할 수 있나?” 2021-12-23
뉴욕장로연합회 제12회 정기총회, 신임 회장 황규복 장로 댓글(1) 2021-12-22
워싱턴신학교 뉴욕과 뉴저지 입학설명회 2021-12-21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제2회 정기연주회 2021-12-20
뉴욕에 코로나19 확산, 다시는 교회 문을 닫는 일이 없어야 2021-12-17
연말맞아 노숙자 사역단체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 이어져 2021-12-16
미남침례회 뉴욕과 뉴저지 한인지방회 연합 성탄축하 및 송년 모임 2021-12-15
ATS 한인동문회 2021년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 2021-12-15
미스바 회개운동 집회 2일 “기도의 문을 열어 주소서” 2021-12-13
“감동의 회개 현장” 미스바 회개운동 집회 개막 2021-12-13
[연기] "2022 BLESSED 컨퍼런스” 주제는 “코로나 시대 가운데… 2021-12-12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2021 여성목회자의날 행사 2021-12-11
감격과 감사의 릴레이, 뉴욕장신 학교건축 완공 감사예배 2021-12-11
“할 수 있다” 더나눔하우스 중독자 대상 제4차 전인화 교육훈련 2021-12-11
뉴욕교협, 미스바 회개운동 집회 3차 준비기도회 2021-12-10
CTS뉴욕방송 후원이사회 설립 및 송년감사예배 2021-12-0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