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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러싱순복음교회 새 담임 목동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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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3-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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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후러싱순복음교회 새 담임목사로 목동주 목사(48)가 부임했다.

LA에 있는 순복음겟세마네교회 담임목사였던 목목사는 2003년 6월 27일 뉴욕후러싱순복음교회에서 취임예배를 갖고, “뉴욕에서 으뜸가는 교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성령께서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충성을 다해 제가 맡은 소명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교회에 충성하고 성도들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응원 전 담임목사는 2년 동안 후러싱순복음교회에서 시무하고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로 부임한다.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부총회장 김상의 목사 등 교단 관계자와 교인 등 1백여명이 참석해 열린 취임식에서 임요한 목사(퀸즈순복음교회)는 설교를 통해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신앙인의 삶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상의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원한다면 목회자와 성도가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섬겨야 한다”고 권면했다.

목동주 목사는 한국 순복음신학교와 텍사스주에 있는 I.C.I.를 졸업했다. 분당에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제3성전과 벤쿠버순복음교회에서 시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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