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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넷, 복음뉴스, CSN - 토크쇼 "프레스 ABC" 공동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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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8-09-0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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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넷은 복음뉴스, CSN과 함께 미디어 협력 시대를 열어가기로 했다. 

 

아멘넷(대표 이종철), 복음뉴스(발행인 김동욱), CSN(사장 한은경)은 한인 이민 교계에 바른 여론을 선도하고, 교계의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개선책을 제시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3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공개 토크쇼 "프레스 ABC"를 제작하기로 합의하고 9월 19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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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3사의 공동 발표문이다.

 

미동부 3개 기독교 미디어가 힘을 합해 "프레스 ABC"라는 이름의 토크쇼를 내놓았다. "ABC"는 A(아멘넷, 대표 이종철), B(복음뉴스, 발행인 김동욱 목사), C(CSN, 사장 한은경) 등 3개사의 이름을 의미하며, 또 기본을 잃어가는 이때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방송은 매월 3번째 수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첫 방송일은 9월 19일이다. 플러싱 CSN의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토크쇼는 CSN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지난 7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참가한 가운데 개국된 CSN은 미주 기독교방송 최초로 OTT 플랫폼을 선보였으며 CSN 앱, 애플 TV, 로쿠 TV, 아마존 파이어 TV 등으로 스마트 기기와 티브 등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프레스 ABC" 공개 방송은 유튜브 라이브와 페이스북 라이브로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아멘넷과 복음뉴스는 유튜브와 라이브와 페이스북 라이브 링크를 아멘넷과 복음뉴스 사이트에 게재하여 아멘넷과 복음뉴스를 찾는 방문객들이 쉽게 "프레스 ABC" 생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생방송이 끝난 후에는 3개사 홈페이지에서 토크쇼 동영상을 볼 수 있다. 3개사 홈페이지 주소는 아멘넷(usaAmen.net), 복음뉴스(Bogeumnews.com), CSN(Csntv.net)이다.

 

"프레스 ABC"는 탁월한 방송 경험을 가지고 있는 임은숙 CSN 부사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아멘넷과 복음뉴스 대표들이 고정 패널로 참가한다. 또 주제에 따라 관련 교계인사들이 게스트로 초대되며, 생방송은 일반에게도 오픈된다. 

 

교계의 정기총회 계절을 맞이하여 9월과 10월의 주제는 선거와 관련이 있다. 9월은 "교계선거 제도의 현황과 방향" 그리고 10월은 "시대가 요구하는 교계 지도자 상과 후보토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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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3개사는 "프레스 ABC" 토크쇼 뿐만 아니라 뉴스제작 및 기타 사업에도 협조하기로 했다.

 

3개사가 협력하여 "프레스 ABC" 시작을 발표하며 아멘넷 이종철 대표는 "다양한 미디어 환경의 등장, 그리고 어려워지는 교계 미디어 현실 속에 협력과 연합은 꼭 필요하다", 복음뉴스 대표 김동욱 목사는 "프레스 ABC를 통하여 교계에 바른 여론들이 형성되어지기를 기대한다", CSN 한은경 사장은  "다른 미디어와의 협력을 통한 기독 언론 창달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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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언론독립성님의 댓글

언론독립성 ()

프레스ABC의 뜻은 좋으나 목표대로 실천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한인 이민 교계에 바른 여론을 선도하고, 교계의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개선책을 제시하려는 목표"는 그 비판 대상으로부터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 그러나 프레스ABC를 구성하는 3개 언론사는 교회들 그리고 교회관련 협회들의 광고와 후원으로 재정이 꾸려지고 있지 않나? 재정 제공자를 허심탄회하게 비판해서 재정이 떨어져나가는 것을 감내할 용기가 있어야 프레스ABC가 제시한 목표달성이 가능할 것이다. 그럴 용기가 있는지 묻고 싶다.

그래도님의 댓글

그래도 ()

실효성에 의문이 있어 다 좋고 만족할 수는 없어도 교계의 시대적 과제이기에 시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틀에 박힌 진부한 방식에서 벗어나 관심과 흥미라는 두마리 토끼를 기대합니다.

글쎄요님의 댓글

글쎄요 ()

좁은 뉴욕교계에 언론사가 너무 많습니다. 행사를 주관하는 교회나 단체는 동일한 내용으로 보도되는 언론사에 취재비나 광고비 지출하는 비용부담이 많이됩니다. 그렇다고 언론사를 가려가면서 광고나 취재부탁을하면 광고부탁을 못받은 언론사와는 관계가 소원해지고, 알게 모르게 불이익을 당하지나 않을까 염려를 하게될수밖에 없습니다. 프레스 ABC, 이렇게 좋은 취지를 가지고 기본으로 돌아가려는 위의 세 언론사가 이번 기회에 통합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그래서 각자의 영역을 정하여 영역별로 취재하고 하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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