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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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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8-07-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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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기 뉴욕교협(회장 이만호 목사)은 7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프라미스교회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2018 할렐루야대회를 열고 있다. 대회 둘째 날인 10일(화) 오전 11시 대동연회장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가 뉴욕교협 주관으로 열렸다. 기도회에는 대동연회장 홀의 모든 자리에 테이블을 놓고도 모자라 문밖 복도에도 테이블을 깔 정도로 많은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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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미국 교회 지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반도의 평화 △세계평화와 테러로부터 안전 △한미 간의 강한 결속 △세계선교 등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영 이중 언어로 진행된 기도회는 이희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미국과 한국 국가 제창후 뉴욕교협 회장 이만호 목사는 대표기도를 통해 한미 지도자들이 이렇게 모여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를 올려 드렸다. 또 이만호 목사는 미국과 한국의 축복을 간구한 후, 하나님께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을 변화시켜 주셔서 핵을 포기하게 해 주시고 평화통일이 되도록 인도하여 달라고 기도했다.

 

기도회의 주강사는 이영훈 목사와 퀸즈 미국교협 회장 오웬 윌리엄스 목사이다. 오웬 윌리엄스 목사는 “하나가 된다는 것은 입으로 쉽게 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이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들은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다. 우리들은 하나가 되어 세상을 행해서 서로 사랑하는 것을 보여줌으로 우리들이 하나님께 속한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우리들은 하나가 되기위해 노력해야 한다. 벽을 무너트리고 서로 부둥켜안고 갈라져있는 세상을 향해서 진정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

 

이영훈 목사는 예레미야 33:3을 본문으로 “기도의 중요성”이라는 설교를 통해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씀으로 나누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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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교회성장의 방법에 대해 묻는다. 교회성장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역사가운데 있다. 사람들은 다른 교회성장의 방법으로 능력있는 설교와 교회의 조직에 대해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모든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이다. 기도 없이는 능력있는 설교를 할 수 없다. 기도 없이는 성령충만 할 수 없다. 우리는 기도 없이는 사역을 절대로 할 수 없다. 우리는 분명히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한반도 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한국은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로 계신다. 하나님께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마음을 움직이고 계신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그래서 우리들이 주님앞에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때에 우리나라가 통일이 될 것이다. (박수) 하나님의 때가 될때까지 계속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이다.

 

기도는 하나님 앞에 믿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역사하신다. 기도하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 우리 모두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한국은 기도의 전통이 있다. 1907년 평양대부흥도 새벽기도 모임부터 시작됐다. 한국에 있는 교회는 새벽 5시에 새벽예배를 드린다. 그래서 한국에서 목회하기가 힘든 이유가 새벽기도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예수님이 그렇게 기도하셨다. 우리들은 예수님을 따라 새벽에 일찍일어나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아침과 저녁에도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의 중요성을 안다. 하지만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지 않는다. 시시때때로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지 않기에 영적으로 연약한 가운데 있는 신자들을 많이 본다. 우리는 반드시 기도하여 영적으로 건강한 근육을 만들어야 한다.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저는 매주 토요일 아침에 기도원에 올라가 2시간 이상 무릎을 꿇고 기도한다. 토요일 아침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기도원에 올라가 기도한다. 토요일 아침에 기도하는 것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 주님이 응답하신다. 기도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기도할 때 미국을 축복하시고, 뉴욕과 미국전역에 큰 부흥을 주실 것을 믿는다.

 

성 어거스틴에게 제자가 예수님의 가장 위대한 가르침이 무엇인지 물었다. 성 어거스틴는 겸손이라고 대답했다. 두 번째 중요한 가르침을 물었을 때도 겸손이라고 답했다. 세 번째도 겸손이라고 답했다. 나는 조금만 바꾸기를 원한다. 목회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가를 물으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기도라고 대답하고 싶다. 주님 앞에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할 때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신다.  

 

3.

 

한인교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미국교회 지도자들이 돌아가며 △한반도의 평화 △세계평화와 테러로부터 안전 △한미 간의 강한 결속 △세계선교 등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유철 목사(LA순복음교회)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한미는 단순히 단순한 국가관계가 아니라 복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형제관계”이라며 “우리들이 기도할 때 미국에 복음의 새 역사, 한반도 평화와 북한문제가 해결되게 하여 주소서.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복음의 능력은 핵무기 능력보다 더 크다. 하나님은 문제보다 더 크시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북한에 복음이 전해지게 하시고 교회들이 세워지게 하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양승호 목사(뉴욕순복음연합교회)는 ‘한미 간의 강한 결속’을 위해 기도하며 한국전쟁후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한미간 동맹관계를 허락하시고, 이를 통해 한반도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며 자유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최근 남북과 북미 정상회담을 통한 변화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화해분위기를 가운데 한미동맹관계를 깨려고 하는 흑암의 권세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도록 명했다. 그리고 북한이 복음으르 통일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역사를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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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명의 미국 목사들이 세계평화와 테러로부터 안전, 그리고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했다.

 

4.

 

이어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과 미국의 정치인들이 축사를 했는데, 특히 이영훈 목사와 친교가 있는 전 연방하원의원 Michelle Bachman의 영성깊은 기도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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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도회에서 한국에서 온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합창단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실업인선교회 쁄라 중창단이 찬양을 했다. 기도회 후에는 원로 방지각 목사의 오찬기도후, 앉은 자리에서 서빙되어 오는 양식을 먹는 오찬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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