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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할렐루야대회 개막, 좋은 반응에 뉴욕교협 화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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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8-07-1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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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할렐루야대회가 7월 9일(월) 오후 7시30분에 3일간의 일정으로 프라미스교회에서 개막됐다. “오직 성령으로!”이라는 주제로 열린 대회의 강사로 44회기 뉴욕교협(회장 이만호 목사)이 초청한 강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대회장 이만호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세상의 돈과 명예와 권세보다 중요한 성령의 능력을 강조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삶이 바뀌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소원했다.

 

1.

 

2018년 할렐루야대회에는 여러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강사 이영훈 목사의 개인사정으로 주말이 아니라 월~수요일까지 주중에 집회를 여는 것. 뿐만 아니라 할렐루야대회 참가자 수가 계속 줄어드는 뉴욕교계의 경향 때문에 인원동원에 염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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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호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주초 집회가 되겠느냐고 많은 분들에 염려했는데 어느 때보다 많이 참석했다”고 감사를 돌렸다. 이때는 설교도 시작되기 전으로 이후 더 많이 왔다. 실제 기자들이 눈 여겨 보는 1층 중앙 코너 부분이 다 찼으며, 예년에는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교회 찬양대원들이 무대에서 모두 내려왔는데 이날은 그렇지 않았다.

 

첫날 집회후 좋은 반응에 용기를 얻은 대회 관계자는 첫날 헌금도 예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소개했다. 예년 대회 3일간의 헌금은 1만5천 달러가 안 되었으나 올해는 2만 달러를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

 

2018년 할렐루야대회는 “찬양의 축제”라고 뉴욕교협이 성격을 정의한 바 있다. 그 모습이 드러났다. 오후 7시30분 예배시작과 함께 ‘여호수아 찬양팀’이라고 이름을 붙인 뉴욕교계 연합찬양팀이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는데 3일간 경배와 찬양을 담당한다.

 

대표기도후에는 “찬양의 축제”가 진행됐는데 뉴욕연합합창단(뉴욕목사합창단, 뉴욕사모합창단, 글로벌 뉴욕한인여성목회자합창단),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합창단, 엔제이 클래식 오카리나 앙상블, 라스트(LAST, 강인구, 강원구, 이현우, 송진희), 구순연 국악찬양, 여의도순복음교회 실업인선교회 쁄라 중창단이 찬양을 했다. 첫날 찬양 중간에 이만호 회장이 개회사를 했다.

 


▲[동영상] 뉴욕/뉴저지 찬양팀-뉴욕연합합창단(뉴욕목사합창단, 뉴욕사모합창단, 글로벌 뉴욕한인여성목회자합창단), 프라미스교회, 뉴저지 목사합창단


▲[동영상] 한국찬양팀 -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합창단, 엔제이 클래식 오카리나 앙상블, 여의도순복음교회 실업인선교회 쁄라 중창단, 백기현 교수


▲[동영상] 패밀리 - 라스트(LAST, 강인구, 강원구, 이현우, 송진희), 구순연 국악찬양

 

라스트(LAST), 구순연 국악찬양, 쁄라 중창단,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합창단 등은 3일간 모두 찬양을 한다. 둘째 날에는 뉴욕권사선교합창단과 6차례 그레미상을 받은 쥬빌레이션 합창단이 순서를 맡는다. 셋째 날에는 필그림선교무용단, 뉴욕장로성가단, 롱아일랜드지역 교회연합 찬양대가 선다.

 

그리고 프라미스교회, 뉴욕효신장로교회, 퀸즈장로교회 등 뉴욕지역의 교회 찬양대가 3일 동안 설교에 앞서 찬양을 한다.

 

설교 후에는 찬양 뉴저지 목사합창단, 헌금송 백기현 교수(공주대 교수, 이순신 오페라 단장) 등이 순서를 맡았다. 둘째 날은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합창단과 뉴욕의 김영환 전도사, 셋째 날은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합창단과 어린이 할렐루야대회 참가 어린이 찬양과 뉴욕크리스챤 코랄 합창단이 선다.

 

첫날 대회는 7시30분에 시작됐지만 찬양순서가 많고 여러 추가 순서들이 있어 설교가 시작된 시간은 오후 9시 20분. 이영훈 목사가 설교와 기도를 마친 시간이 10시였다. 그리고 10시 30분에 모든 순서를 마쳤다. 대회 관계자는 10시내에 모든 것을 마치려 했으나 첫날은 비교적 길어졌다며, 대회 2~3일은 오후 10시내에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3.

 

44회기 뉴욕교협은 사랑실천운동을 강조하며 특징적으로 미자립교회를 위한 후원을 추진해 왔다. 그래서인지 대회기간 동안 그 사랑을 실천하기 원했다. 첫날 후원금 전달의 시간을 통해 먼저 17명의 2세들에게 각 1천 달러씩 총 1만7천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숫자 늘리기 식이 아니라 1인당 지급액수가 예년에 비해 2배가 늘어나 실제적인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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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자립교회 20교회를 선정해서 각 1천 달러씩 총 2만 달러를 추진위원장 안창의 목사에게 전달했다. 혜택을 받는 교회는 비공개이다. 안창의 목사는 “자립교회들이 미자립교회에게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협조함으로 뉴욕지역에 교회들의 사랑의 아름다운 관계를 맺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줄 믿는다”며 자립교회와 미자립교회의 신청을 부탁했다.

 

이외에도 예년과 같이 어린이와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북미원주민 선교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 고려인 교회와 선교회(레오나드 김 목사)를 위해 후원금 전달했다. 

 

4.

 

강사 이영훈 목사는 첫날은 믿음에 대해, 둘째와 셋째 날은 대회 주제인 성령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를 시작하며 “이번 할렐루야대회를 통해 뉴욕의 모든 교회들이 성령충만함을 받아 제2의 도약하며, 모든 성도들이 성령 재충만을 받아 첫사랑을 회복하는 대회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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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는 히브리서 11:1-6을 본문으로 “믿음의 역사”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신앙생활은 믿음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성장하고, 믿음으로 완성되는 생활을 말한다. 그래서 우리들은 예수 믿은 그날부터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단  한 번도 믿음이 없는 사람과 함께 일하신 적이 없으시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택하시고 믿음의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을 일을 이루셨다. 성경 전체는 믿음의 사람들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성령충만함을 받아 큰 믿음의 사람이 되어 크게 쓰임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도 믿음의 사람을 찾고 계신다”고 말씀을 전했다.  

 

그리고 첫째 믿음은 거룩한 꿈을 꾸는 것, 둘째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것, 셋째 믿음은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에 의지하는 것, 넷째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는 소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설교후 이영훈 목사는 참가한 성도들과 합심통성기도를 인도했다. 먼저 이 목사는 평양에 회개운동과 대부흥이 일어난 것 같이 뉴욕지역에 회개와 큰 부흥을 허락하셔서 온 미주지역을 뒤엎고 영향을 미치게 해 달라며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를 간구했다. 그리고 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진정한 통일은 복음이 들어가서 북한을 변화시킬 때 복음으로만 완전한 통일이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는 세상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기도로 되는 것이라고 북한의 문이 열리고 복음통일을 하게 해 달라고 참가한 회중들과 간절히 기도했다.

 

5.

 

한편 교협은 차세대와 타민족을 위해 100개가 넘은 동시 통역기를 준비했으나 10여개 밖에 사용되지 않았다며 더 많은 2세들이 참석하기를 기대했다.

 

첫날 집회는 인도 이광희 목사(준비위원장), 기도 허연행 목사(프라미스교회), 성경봉독 황규복 장로(증경 이사장), 헌금기도 양민석 목사(부준비위원장), 광고 김진화 목사(서기), 축도 한재홍 목사(증경회장단 회장) 등이 순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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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윤준님의 댓글

허윤준 ()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는 뉴욕한인이민교회의 잔치날같고 저희 교회 의 부흥회 같습니다.
좋은 날은 마음이 들뜨고 자꾸 기다려 지듯이 올 해도 할렐루야 대회는 시작되었고 이틀동안 큰 은혜가운데 진행되고 오늘 마지막 날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주중에 할렐루야 대회가 열린적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과연 성도님들이 얼마나 오실까? 가뜩이나 모이기가 힘든 때에 주중에 모이고 날씨는 90도가 넘는 더위에 계속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버스를 몰고 성도님들을 모시러 플러싱에 도착하는 순간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더운데 두시간 전부터 성도님들이 오셔서 기다라고 있는 것입니다. 마필립 전도사님과 함께  정신없이 몇 번을 모셔 왔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10여년동안 날마다 줄어드는 성도님들을 모시고 오면서 이렇게 열심히 참여하는 시간을 오랜만에 다시 보았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새로운 찬양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첫날은 시간이 길고 어색했지만 둘째날은 함께 하나가 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뉴욕 교계와 한국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기도의 힘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마지막 날입니다.
교회 수요예배를 여기 할렐루야 대회에서 연합하여 드리지 않으시겠습니까?
놀라운 첫사랑의 회복과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강사이신 이영훈 목사님이 마음 깊은 겸손으로 철저하게 성령님께 의지하며 복음을 전하시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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