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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 정기총회 “9월을 한국선교의 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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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8-07-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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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3회 미국장로교(PCUSA) 정기총회가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렸다. 538명의 총대 중 한인 총대의 수는 18명이었다.

 

총회를 통해 빌마니 신트론 올리비에리 장로 및 신디 콜만 목사 등 두 명의 여성을 신임 공동총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선교국장에 다이앤 머펫 목사, 미국장로교 재단의 대표로 탐 테일러 목사의 재선, 루이빌 장로교 신학대학원의 총장으로 앨톤 폴라드 3세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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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여성 신임 공동총회장 ⓒ pcusa.org
 

223회 총회를 통해 미국장로교 총회의 여러 위원회에 12명의 한인이 새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미 알려진 대로 케스케이드노회와 한인총대 2명이 함께 억압 받는 북한 탈북자들의 인권 문제에 대해 헌의안을 제출했는데, 해당 헌의안을 다룬 위원회에서 그 내용이 상당히 바뀌었으며 총회석상에서 열띤 토론 후 위원회가 제출한 내용 그대로 통과 되었다.

 

탈북자에 대한 223차 총회의 결의안에 따르면 2018년 9월을 한국선교의 달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먼저 한반도 평화와 한반도 양측의 분쟁과 분쟁의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했다. 그리고 지난 130년간 미국장로교의 한국선교에 대한 긍정적인 유산과 더불어 부정적인 요소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그리고 미국장로교가 국내외 정부 및 기관과 소통하여 한반도 분단의 평화적 해결을 장려하고, 탈북자들이 인도적인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한반도 화해와 탈핵화에 대한 진전을 위해 한국 및 다른 아시아 동반자들과 협의하기로 했다.

 

총회 사무국은 2019년 상회비 분담금을 1인 당 8.95 달러로 15.8% 인상했다. 총회 사무국 위원회는 원래 39% 인상을 제안한 바 있다. 222차 총회가 결의한 대로 구상된 미국장로교 미래위원회는 총회 정서기의 역할과 권한을 "헌법적이고 영적인 지도자"로 강화했다.

 

총회 중 시청까지 약 1천명의 총회 참석자들이 행진한 후, 경범죄로 수감된 자들의 보석금을 제공하는 기관에 총회 개회예배에서 모금한 4만7천 달러를 전달했다. 총회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버밍엄 감옥에서 보낸 편지"를 신앙고백서에 포함하는 과정을 시작했다. 또 부당한 인종차별을 강하게 비난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미국장로교 교회가 사용하는 명칭인 "racial ethnic people"에서 "people of color"으로 변경했다.

 

사형 집행에 대한 즉각적인 유예와 모든 사형 선고의 종결을 촉구했다. 그리고 모든 성 정체성과 성적 지향의 사람들의 "완전한 존엄성과 인성"과 은사들을 확인하고 축하했다.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의 부모와 자녀를 분리시키는 비정부의 정책을 반대하고 중단하라고 결의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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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경과반대님의 댓글

성경과반대 ()

PCUSA가 성경의 가르침에서 돌아선 조직으로 변화하였다.

사형 집행에 대한 즉각적인 유예와 모든 사형 선고의 종결을 촉구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살인(출 21:12), 유괴(출 21:16), 수간(출 22:19), 간음(레 20:10), 동성애(레 20:13), 거짓 예언자(신 13:5), 매춘과 강간(신 22:24) 등 여러 범죄들에 대해 사형을 명령하셨다.

모든 성 정체성과 성적 지향의 사람들의 "완전한 존엄성과 인성"과 은사들을 확인하고 축하했다 ==> 그러나 하나님은 동성애가 죄라고 말씀하신다 (창 19:1-13; 레 18:22; 롬 1:26-27; 고전 6:9). 특히 로마서 1장 26-27절은 동성애가 하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께 불순종한 결과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부끄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 관계를 바르지 못한 관계로 바꾸고, 또한 남자들도 이와 같이, 여자와의 바른 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짓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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