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예수교장로회(WKPC) 제42회 총회 / 총회장 조의호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세계예수교장로회(WKPC) 제42회 총회 / 총회장 조의호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8-05-16 20:52

본문

세계예수교장로회(WKPC) 제 42회 총회가 5월 15일 오후 7시에 나성열린문교회에서 개회하고 회무 처리를 했다. 

 

be0ba80e8f26f1c545c5ad1bafc1c01a_1526518330_13.jpg
 

be0ba80e8f26f1c545c5ad1bafc1c01a_1526518337_43.jpg
 

신임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총회장 조의호 목사(성화교회, 뉴욕서노회), 목사 부총회장 최인근 목사(빌립보교회, 시애틀노회), 장로부총회장 정진식 장로(나성열린문교회, 가주노회), 서기 나정기 목사(성실교회, 미주서부노회), 부서기 안상준(시온장로교회, 워싱톤노회), 회록서기 서보천 목사(둘로스교회, 가주노회), 부회록서기 라명철 목사(다우니 아가페교회, LA노회), 회계 김춘경 장로(나성열린문교회, 가주노회), 부회계 박원배 장로(서머나교회, 뉴욕노회).

 

총회에는 형제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 총무 최우식 목사, 회록서기 장재덕 목사, GMS 이사장 김찬곤 목사, 이사 이억희 목사가 참석하여 인사하고 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축사를 했다.

 

WKPC 총회의 인준신학교는 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International Reformed University & Seminary)와 버지니아 크리스찬 대학교(Virginia Christian University)인데, 금번 총회에서 남부개혁신학교(총장 이광진 목사)가 총회의 인준신학교가 되었다. 또 대서양노회가 가입이 허락되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701건 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UMC, 동성애 대한 성경적 가치를 지켰지만 끝나지 않은 도전 2019-02-27
UMC 뉴욕연회 한인교회 목회자들, 특별총회 결정 앞두고 입장 밝혀 2019-02-22
UMC 한인 목회자 49%가 재산 포기하고 교단 떠날 수 있다 2019-02-18
생존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소규모 교회들의 연합의 방향성 2019-02-16
김정호 목사 “누구의 아픔도 모두 소중한 아픔입니다” 2019-02-10
UMC 교단을 탈퇴하면 교회 재산 소유권은 누구에게 갈까? 2019-02-07
특별총회 앞두고 UMC 뉴욕연회 감독과의 대화 2019-02-05
UMC 뉴욕/뉴저지 평신도들 “반성경적인 동성애 절대 반대” 2019-02-04
[아멘넷 캠페인] 10년 뒤, 뉴욕의 한인교회의 모습은 어떨까? 댓글(1) 2019-02-01
"프레스 ABC" 4회 토크 - 한인이민교회 어디에 서 있는가? 2019-01-31
2019년 새해 “십자가의 은혜로 비상하라!” 2019-01-01
"프레스 ABC" 3회 토크 - 교회분쟁의 예방과 대책 2018-11-28
안창의 목사와 이연주 사모 “딸을 보내고도 슬퍼하지 않는 이유” 댓글(1) 2018-11-20
김병삼 목사의 흡연실과 토요예배를 미셔날처치 시각으로 보면 댓글(1) 2018-11-15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제17회 찬양대축제 “할렐루야” 2018-11-05
MLB 강정호 선수, 세례 받고 “하나님 인도대로 살겠다!” 2018-10-31
"프레스 ABC" 2회 방송 - 주제 “교회분쟁” 댓글(4) 2018-10-17
여성 목회자들의 분쟁들 - 사랑과 화합을 보여주세요! 댓글(4) 2018-10-09
퀸즈한인교회 4대 담임 김바나바 목사, 89% 지지 얻어 댓글(4) 2018-09-30
뉴저지 원로들의 분노와 “사회가 교회를 걱정한다”는 현실 2018-09-28
90세 조국환 목사 “한국교회 위기는 목회자 리더십 문제” 권면 댓글(13) 2018-09-24
"프레스 ABC" 첫방송 - 주제는 "교계선거 제도의 현황과 방향" 2018-09-19
장영춘 목사는 쇠했지만 그의 개혁주의 정신은 쇠하지 않아 댓글(1) 2018-09-15
뉴저지 대표적인 두 교회의 분열과 아픔, 그리고 절실한 교훈 댓글(6) 2018-09-13
김남중 교수의 중복설교에 대한 의견과 설교자를 위한 28개의 윤리강령 댓글(28) 2018-09-1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