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사모기도회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 세미나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판촉 뉴하트선교 최현림목사 라디오코리아 CBSN
머슴세미나
아멘넷 뉴스

뉴욕사모기도회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 세미나

페이지 정보

정보ㆍ2018-04-10 07:14

본문

뉴욕사모기도회(회장 김경신 사모)는 4월 9일(월) 오전 뉴욕초대교회(김승희 목사)에서 홍혜경 사모를 강사로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주제의 사모세미나를 개최했다. 

 

홍혜경 사모는 홍의만 목사의 부인으로 중국연변과학기술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췌사픽 신학교 뉴욕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골든콘웰신학교 목회학박사 논문을 <이민 한인교회들을 위한 노인목회의 방안>이라는 제목의 책을 냈으며 참가한 사모들에게 제공했다. 김경신 사모는 책을 읽고 많은 교회들이 차세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지만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가 되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182984349d0a81ec0a2704b11880d8f6_1523358838_22.jpg
 

홍혜경 사모는 볼티모어에서 12년 목회하고 중국으로 가서 13년 사역했으며, 2010년 뉴욕에 와 후진들을 양성하고 있다. 홍 사모는 “사모일 때 미국 세미나에서 성도들이 사모 때문에 뭔가 불평이 있으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이야기하고 그 사람 마음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배웠다”고 말했다. 그런데 시대가 달라졌다. 홍 사모는 “시대가 강팍해져 목사의 권위가 떨어지고 성도들이 더 많은 지식들이 있는 상황속에서 교만해지고 사모의 역할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홍혜경 사모는 사모세미나의 핵심과 같은 내용을 이어 나갔다. “하지만 이 시대에 사모들이 힘든 것을 알지만 저는 위로하지 않는다. 힘든 것이 당연한 것이다. 우리의 사명이고 우리의 책임이다. 하나님께서 특권을 주셔서 목사와 사모로 불러주셨다. 특권을 주신 것은 누리라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지라는 것이다.”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 세미나의 주제이다. 홍혜경 사모는 그런 주제를 택한 이유는 사모들이 먼저 아름다워야 교회가 살겠다 싶어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홍 사모는 “물론 완벽히 내면이 아름다운 것은 예수그리스도밖에 없다. 우리는 다 죄인이다. 아름다운 내면이 부부간에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가. 아내가 살아야 가정이 살고, 사모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사모님들이 성경을 많이 읽고 기도를 많이 하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이 내면에 살아 역사하도록 훈련하고 연습해야 한다.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내면의 예수그리스도가 드러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린도 전서 10:24),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고린도 전서 10:33).”

 

홍혜경 사모는 “내면이 아름답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살라는 것이다. 내 유익이 먼저인가 아니면 교회와 하나님나라 백성의 유익이 먼저인가? 하나님의 말씀은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살라고 하셨다. 노방전도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는 먼저 사귄후 전도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인들에게 먼저 본을 되어야 한다. 교회가 하나님나라여야 한다.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이다. 사모가 아름다운 본이 되어야 교인들이 보고 배운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내면이 아름다운 사모에 대해 나누며 “다른 사람이 나에게 다가올 때 배려와 이해, 경청과 따뜻함으로 대한다. 상대가 나를 비방하고 욕하고 무시할 때 불쌍히 여기고 자신을 돌아본다. 성대가 나를 거절할 때 기도하며 때를 기다린다. 나를 비판할 때 나는 자신과 과오를 인정한다. 다른 사람보다 내가 먼저 다가가며 조건없이 사랑한다. 다른 사람이 소외되고 외로워 보이면 먼저 손을 내밀어 격려해 준다. 다른 사람의 좋은 본이 되며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은 결과적으로 주님께 인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V5Xb9jYDW98KfGxz2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916건 1 페이지
아멘넷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이정익 목사 세미나 “은사와 재주보다 목회열정이 중요” 2018-06-27
베장에서 교역자 청빙시 필수적 질문 “소명을 받았는가?” 댓글(1) 2018-06-21
동부개혁 동문회 세미나 “여성 사역자들의 권위는 어디서 나오는가?” 2018-06-18
별세한 최양선 목사가 남긴 “한인교계 신학교를 위한 조언” 2018-05-19
김의원 목사 세미나 "진정한 전도는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것" 댓글(2) 2018-05-09
홍정길 목사 “말로만 아닌 보여주는 기독교가 되어야 한다” 2018-04-26
김홍석 목사 “사역을 직업으로 하느냐 아니면 사명으로 하느냐?” 2018-04-25
홍정길 목사 “성도 앞에 서기 전에 하나님 앞에 먼저 서라” 2018-04-20
홍정길 목사 “제가 목회자란 말을 감히 못 쓰는 이유” 댓글(7) 2018-04-18
뉴욕사모기도회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 세미나 2018-04-10
"너 진짜 목사냐?" 저자 손형식 목사, 회복의 복음 세미나 2018-03-02
방지각 목사 “목사가 경건을 잃어버리면 다 잃어버리는 것” 2018-02-27
정춘석 목사 “목회자의 가장 중요한 품성은 정직” 댓글(1) 2018-02-15
김현일 선교사 “유대인을 전도할 때 그들의 공허함을 보아야” 2018-02-10
채규만 교수 “정서적으로 건강한 목회자상” 세미나 2018-02-05
"24시간 주님과 함께" 전주남 목사 목회자 세미나 2018-02-03
김인기 목사 “목사의 사명은 성경적 다이나믹을 불어 넣는 것” 2018-01-29
이종식 목사 “헌금과 바자회, 그리고 차세대에 대한 목회지침” 2018-01-04
도상원 목사 “갈등 목회속에서 평화를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 2018-01-03
권금주 목사 “고 한진관 목사님을 추모하면서” 2017-12-22
이종식 목사 “교회문을 닫아야 할 위기에서 전환점 2가지” 2017-12-20
이종식 목사 “왜 교인 40, 80, 150 명 고개를 넘기 힘든가?” 댓글(2) 2017-11-30
(1) 도시목회 파트너쉽 모델: 뉴욕 맨하탄 프로젝트 댓글(1) 2017-11-23
강신용 목사는 왜 목사안수를 축하하지 못하고 위로했나? 2017-11-01
양춘길 목사 “종교개혁의 교훈과 선교적 교회 ②” 2017-10-2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 관리지침행사광고 안내후원하는 법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위한
42-35 190 St Flushing, New York 11358
(917) 684-0562 /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