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어린양교회 2018 차세대 선교무용 발표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어린양교회 2018 차세대 선교무용 발표회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8-03-11 20:00

본문

뉴욕어린양교회(박윤선 목사)는 차세대들의 선교무용 발표회를 3월 9일(금) 저녁 예배 시간에 가졌다. 전임 김수태 목사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발표회에서 어린양교회 어린이들과 청소년 등 차세대들은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율동 등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동영상] 뉴욕어린양교회 2018 선교무용발표회

 

선교지에서는 언어의 장벽이 있기에 무엇보다 몸 언어인 무용이 큰 효과를 발휘된다. 어린양교회는 그동안 중남미와 북미원주민 선교를 위해 무용팀을 운영해 왔다. 

 

[관련기사] 어린양교회 2014년 선교무용 발표회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5227

 

뉴욕어린양교회는 파라과이 현지 원주민들을 위해 13만불을 선교헌금하여 현지 예배당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예배당 완공과 함께 오는 6월말부터 7월초까지 이날 발표한 차세대들을 포함하여 어린양교회 선교팀이 파라과이 현지를 방문하여 단기선교를 하게 된다.

 

파라과이 단기선교는 오전에는 현지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교육, 오후에는 VBS, 저녁은 집회 등이 계획되어 있다. 특히 선교지에서 영어교육이 현지 성인들과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받는 선교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jViyWkimwSqMhQt62

ⓒ 아멘넷 뉴스(USAamen.net)

 

d0b96a17f229f4ad90b0c60fe2c3429b_1520812804_13.jpg
▲뉴욕어린양교회 김수태 목사와 박윤선 목사, 그리고 발표회에 참가한 차세대들
 

d0b96a17f229f4ad90b0c60fe2c3429b_1520812804_34.jpg
▲완공을 앞둔 파라과이 예배당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34건 7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020년 결산] 팬데믹을 극복한 우리 모두가 승리자입니다! 2020-12-31
2021년 신년메시지: 뉴저지교협 회장 이정환 목사 2020-12-30
뉴욕나눔의집 노숙인 쉘터 구입을 위한 후원 이어져 2020-12-30
2021년 신년메시지: 뉴저지목사회 회장 이의철 목사 2020-12-29
문석호 목사, 팬데믹 가운데에서도 멕시코 유카탄 교육선교 2020-12-29
한준희 목사 “삶의 예배로 뱃살을 뺄 새해” 2020-12-29
2021년 신년사: 뉴욕교협 회장 문석호 목사 2020-12-26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20년 마무리 월례모임 2020-12-26
원로 이용걸 목사, 주님의식탁선교회 성탄예배 인도 2020-12-26
이종식 목사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심을 고백합시다” 2020-12-24
성탄 메시지: 뉴저지교협 회장 이정환 목사 2020-12-24
필라 교회 성소에서 843일 피난 이민자, 마침내 감격의 자유 2020-12-23
2차 정부 추가 지원을 받기위한 모든 정보들 (이보교 제공) 2020-12-22
성탄 메시지: 뉴욕장로연합회 회장 송윤섭 장로 2020-12-22
UMC 한교총, 독자적인 활동 강화 - 52교회 연합 신년특새 2020-12-21
성탄 메시지: 뉴욕교협 회장 문석호 목사 2020-12-21
뉴욕나눔의집 쉘터 구입 후원의 밤에 뜨거운 후원이어져 2020-12-20
황상하 목사 “대림신앙, 기다림은 찾아감을 포함한다” 2020-12-19
뉴저지 남성목사합창단이 맨해탄에서 캐롤을 부른 이유 2020-12-19
교협과 목사회 등 뉴저지 8개 단체, 연말 연합 지역 봉사활동 2020-12-19
2년 연속 눈물 흘린 뉴욕교협 회장, 목사회 이취임식에서 2020-12-19
성탄 메시지: 뉴저지목사회 회장 이의철 목사 2020-12-18
성탄 및 신년 메시지: 뉴욕목사회 회장 김진화 목사 2020-12-18
한준희 목사 “성탄의 감격스러움이 있는가?” 2020-12-18
뉴욕엘피스장로교회, 창립예배 같은 2주년 감사예배 2020-12-1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