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한미노회 기자회견 (2) 진실의 가장 큰 적은 거짓이 아니라 신화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호산나 선예 뉴하트선교 CBSN
뉴장취임 동부개혁세미나 머슴세미나 북미원주민
아멘넷 뉴스

동부한미노회 기자회견 (2) 진실의 가장 큰 적은 거짓이 아니라 신화

페이지 정보

화제ㆍ2018-02-17 07:51

본문

6aefeff516267643a3dedd9bec74e673_1518887288_46.gif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는 2월 12일(월) 뉴저지 임마누엘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그림선교교회(양춘길 목사)의 교단탈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동부한미노회의 입장으로는 교단탈퇴에 대한 여러 쟁점들이 잘못된 정보와 함께 이슈화가 되자 이를 바로잡기 위해 양춘길 목사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으며, 만약 토론에 응하지 않을 때에는 단독으로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공지했으나 양춘길 목사가 응답이 없기에 단독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한 것.

 

[관련기사]

동부한미노회 기자회견 (1) 동성애와 동성결혼 반대 재확인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7751


1.

 

필그림교회 행전전권위원회 위원장 문정선 목사는 대내외적인 회견의 목적을 소개하고 대내적으로 이번 회견은 필그림교회 사태를 매듭짓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대외적으로는 “그동안 교계에 도는 잘못된 정보를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바로잡고자 한다. 그동안 가짜 뉴스가 너무나 많았다”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문 목사는 “동부한미노회 목사는 전부 동성애를 찬성하는 목사, 양춘길 목사는 신앙양심을 위해 동성애를 반대하여 핍박받으며 모든 재산을 포기하며 나간 의로운 목회자라는 식으로 갈라져 이해를 하고 있는 형편에서 무엇이 과연 진실인지 이야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회견이 끝내며 노회 한 목사는 “진실의 가장 큰 적은 거짓이 아니라 신화”라는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했다. 그리고 “신화는 원래 거짓이 포장되고 보태지고 감성적인 요소가 들어가서 한쪽은 영웅 한쪽은 악당이 된다. 더 이상 신화를 만들어 내지 말고 거짓을 버리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다른 노회 목사도 “신앙양심을 지켜서 건물이라도 놓고 나가려는 신앙적인 결의를 가진 양춘길 목사와 필그림교회 사람들, 재산에 눈이 어두워 신앙을 생각안하고 발목을 잡는 노회라는 프레임인데 전혀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

 

2012년 12월 필그림교회(양춘길 목사)가 노회에 교단탈퇴 청원을 하고 노회의 은혜로운 관계해소(교단탈퇴) 정책에 따라 교단탈퇴를 진행하다 마침내 2016년 12월 노회에 부결되기까지 4년여 동안 노회와 교회는 갈등을 겪어 왔다. 이후 양측은 ‘교단을 못나간 이유는 누구에게 있는가’ 라는 주제로 진실싸움을 해 왔다. 필그림교회 측은 4년간 노회가 하라는 대로 다했다고 노회가 부당하게 부결했다고 주장해 왔는데,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노회측의 입장은 명확하다. 은혜로운 분리 정책을 어긴 쪽은 양춘길 목사측 필그림교회이라는 것. 은혜로운 분리를 하기에 필그림교회 측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것. 은혜로운 관계해소라고 주장하지만 서로 은혜로워야 한다는 것.

 

노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양춘길 목사와 필그림교회 측이 필요할 때만 노회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교회 내부 문건, 교회 중직자회, 언론 등을 통해 계속 총회와 노회를 공격하고 비난했다고 말했다. 은혜로운 분리과정에서 필요한 교단 동성애 정책에 대한 교인들 교육도 무시되었기에 아직도 필그림교회 교인들이 노회 목사들이 동성애를 찬성하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심지어 필그림교회에서 노회를 해산하라는 편지를 보냈으며, 교회건물이 필그림교회 재산이기에 1불도 노회에 줄 수 없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노회측은 최근 교단을 탈퇴한 달라스 빛내리교회 케이스와 필그림교회 케이스를 비교하고 노회를 비난하는 경우가 있는데 두 경우는 전혀 다르다고 설명했다. 빛내리교회는 노회와 총회를 향하여 어떤 비난도 하지 않았으며 노회와 잘 협력하여 평화적으로 교단탈퇴를 잘 마무리 했다는 것. 반면 양춘길 목사측 필그림교회는 같이 사역하고 동역하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퍼부으며 은혜로운 분리 정신을 지속적으로 어겼기에 노회가 도우려 해도 해줄 수 있는 여지가 좁았다고 설명했다. 기자회견에서 노회는 그동안 필그림교회의 교단탈퇴 과정에서의 자세를 “교단탈퇴가 노회원의 투표로 결정되는데 마치 동포들의 여론투표로 결정되는 것 같았다”라고 표현했다.

 

기자회견에 참가한 노회 목사들은 교단탈퇴 과정에서 양춘길 목사와 접촉하며 일어난 신뢰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노회측은 구체적으로 여러 케이스를 소개하며 양춘길 목사가 말을 바꾸거나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3.

 

노회측은 “양춘길 목사가 재산권을 포기했다는 것, 이것만큼은 인정할 수 없다. 만약에 정말 더 엄격히 성경을 지키기 위해 교단을 떠나기로 생각했다면 총회가 필그림교회 케이스를 완전히 기각한 2017년 6월 혹은 교단탈퇴를 선언하고 광고까지 낸 2017년 8월에 교회의 모든 재산을 포기하겠다고 했다면 재산권 포기가 맞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었다면 어쩌면 노회는 재산을 다 가졌지만 (필그림교회를 배려할) 다른 방법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회측은 “폼 나게 건물을 두고 신앙양심을 지키기 위해 교인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건물을 두고 나갔다고 하는데 아니다. 갈 때까지 다 가고 더 갈 수 없기에 손을 든 것이다. 공동의회를 열어 교인들의 결의를 받아 사회법정에 호소안하고 건물을 포기한다고 뒤늦게 포장하며 마무리한 것이다. 그런데 사회법정에 호소를 안한다는 안건을 통과시킨 공동의회를 열고 집행유예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노회측은 “공동의회가 있던 2일 뒤에 양춘길 목사가 재판정에 나타났다. 사람들이 법정에 호소를 안한다고 했는데 왜 하느냐고 하니 사적인 물건을 옮기는 시간을 벌기위해 집행유예 신청을 했다고 했다. 노회는 변호사를 통해 법원에 4-6주 그레이스 기간을 주겠다고 했다. 마지막 배려였다. 그런 내용을 알텐데 물건을 옮기는 시간을 벌기위해 집행유예 신청을 했다는 것은 모순이다. 재판을 계속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집행유예 신청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면 그날로 그만두어야 하는데 항소법원에 다시 집행유예를 신청했다. 그리고 다시 기각되었다. 이런 과정들을 지켜보면 재산권을 포기한 것이 아니다. 갈 때까지 다 가고 손을 든 것이다. 끝까지 하다가 교단법과 사회법 어느 쪽에서도 자신들의 뜻이 관철되지 않기에 떠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회측은 양측에서 누가 먼저 사회법정에 갔는가 하는 이슈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최근들어 가장 화가 나는 대목은 노회가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사회 법정에 갔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기가 막히는 것이 양춘길 목사 본인이나 필그림교회 리더십이 수도 없이 사회법정으로 가겠다고 했다. 노회에서 교단탈퇴가 부결되던 날에도 양춘길 목사는 부결되면 사회법정에 가겠다고 했다. 필그림교회 대책위에서도 사회법정에 호소하겠다고 했다. 필그림교회는 8월 18일 노회에 편지를 보내 교회재산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고 싶으면 변호사를 통해 법원에 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노회측은 “필그림교회는 노회에서 교단탈퇴가 부결된 것을 가지고 교단 안에 힘 있는 3자인 대회와 총회 재판국에 호소했다. 하지만 전말을 살펴보고 하자가 없다며 노회의 손을 들어주었다. 성경이 사회법정에 호소하지 말라는 것은 교회안의 장치를 활용하고 그 결정에 순종하는 것이 전제되어 있다. 그러나 필그림교회는 교단의 결정을 불복하며 사회법정에 갔다. 그래놓고는 노회가 사회법정에 간 것으로 주장하는 것은 비겁한 것이다. 더구나 교단과 사회 법정에서 결정이 내려진 판국에 노회가 잘못했다고 이야기한다”고 지적했다.

 

4.

 

기자회견을 마치며 동부한미노회 측은 “노회만이 진실하고 의롭고 다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미국장로교가 가지고 있는 아픔도 이해하여 주었으면 좋겠다. 서로 존중히 여기는 태도가 있으면 좋겠다. 필그림교회 성도들을 생각하면 승자도 패자도 없다. 하지만 노회는 할일을 해야 하기에 했다. 동성애가 죄인 줄 안다. 미국장로교 40년 동성애 논쟁도 이해하여 주었으면 좋겠다. 더욱 더 좋은 교단 되려고 노력하겠다. 서로 비난하지 말고 존중하고 격려하며 잘 나갔으면 좋겠다. 더 이상 신화를 만들어 내지 말고 거짓을 버리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투밀리언님의 댓글

투밀리언 ()

참빛 교회에서 인수하는 과정, 관련 내용이 아무것도 없네요.

겨워님의 댓글

겨워 ()

*****
뭐하는 짓***
윗분 말대로 참빛교회에 건물 건은 왜 애기를 안하나요?
2백만불 요구한것도 애기좀 해보시고요
*** 불리한건 하나도 애기 안하시고 뭐가 그리 떳떳하다고

삼자님의 댓글

삼자 ()

.....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댓글의 댓글 ()

교회가 은혜로운 결별 정책에 따라 절차를 제대로 이행했다면 노회에서 부결되지 않았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최근 수년간 교단을 떠난 한인교회 가운데 건물와 이름을 가지고 은혜롭게 나간 교회들도 꽤 있다고 하니 불가능한 일도 아니었을 듯 하네요.

babo님의 댓글

babo 댓글의 댓글 ()

참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하시는 말씀이네요.4년동안 필그림 교인들이 어떻게 해 왔는가를 먼저 확인 해 보시고 글을 쓰셔야지요!
한인 노회는 애초부터 필그림 교회의 탈퇴를 무조건 반대한다는 전제하에 시간끌기와 해도 아무소용없는 교인들의 투표쇼를 강요하는등 정말 저질스럽고 수준이하의 모습으로 일관되게 일처리를 해왔습니다.

진실님의 댓글

진실 ()

노회가 쫓아낸 것이지 스스로 포기하고 나간것이 아니다?  그게 자랑 스러워서 이렇게 기자회견 까지 하면서 밝힌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

네번째님의 댓글

네번째 ()

삼자님이 정확하게 이해 하셨네요
필그림 교회 당회가 신중하게 대체해야 하건만. 양목사님의 의견만 듣고 섣불리 공동의회를 열어 교단 탈퇴를 결의한것이 가장큰 실수입니다
은혜로운 결별이란것이 노회에 불이득이됀다면 언제든지 약속한것을 어길수있음을 간과한거죠. 교인들은 막연히 세상법이 교회를 지켜줄줄알앗죠
필그림교회 당회원중에 한명이라도 나서서 노회에 남아 싸워야한다고 하시는분이 있었어야합니다  생각 같아선 노회의 비정함에 화가나지만  교회를 뺏기는 줄도 모르고  송사를 진행한 필그림의 지도자들의 지혜롭지 못했던 진행과정.이  더 문제죠

KSK님의 댓글

KSK ()

참으로 분통터지고 **** 안타까운 노회 목사님들 "내양을 먹이고
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더욱깊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양떼들을 목양하는데
진력해야될  노회 목사님들,  기자들
 불러놓고 그간 노회와 필그림교회
 관계 해소과정이 어떻고 저떻고,
 빛나라교회는 노회와 총회를
 비난하지않고 잘협력했다고,
우리 예수님은 얼굴에 침뱉음을
 당하고 손바닥으로 맞고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온갖모욕을
당해도 한말씀도 안하시고 십자가
에서 피흘려 죽으셨는데 필그림
교회에 대하여 그렇게도
분 했습니까 ? 어느쪽도 100% 잘하고
잘못한 경우는 없는법, 형제의 죄를
70번씩 7번이라도 용서해야 한다고 강단에서 설교하는 목사님들, 우리가
알거니와 오늘날 기독교가, 우리
성도들이, 목사가 , 세상으로부터
 조롱당하고짓밟히는것은 예수님
 께서 분부하신 말씀을 읽고 듣고
가르치기는 하지만
그 말씀대로 실천하는 삶은 살지
 않기 때문이다.  결론은 이교도들도
 아니고 같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같은언어를 사용하는 동족들이 
그많은 필그림교회 성도들을
 강추위에 길가에 나 앉아
고생하도록 하나님 앞에서 양측이
잘못했다는것,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우리의 무슨말이나 어떤 행위라도
멀지않은 장래에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될것이라고, 필그림
교회 당을 넘겨주고 받은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진노의
 하나님께서  무섭게 지켜보고
계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100%  믿는 우리모두가 됩시다.
- - 이 사순절에 - -

부질없는 제 생각님의 댓글

부질없는 제 생각 ()

노회나 필그림선교교회 아무와도 상관없고 또 더이상 부질없는 줄 알면서 답답함에 댓글을 답니다.

첫째, 노회에서는 자꾸 필그림선교회에서 '더 이상 방법이 없으니까' 의로운길을 택한것처럼 나갔다 주장하는데 (필그림선교교회가 진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요) 그건 정확한 주장은 아니것 같습니다. 비록 뉴저지가 재산권에 대한 분쟁경우 예전 케이스에 근거하면 개교회보다는 교단의 손을 들어준거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더 이상방법이 없다는 건 아니걸로 압니다. 어느 정도는 포기한 것이 올바른 표현이겠지요. 실제로 타주 경우 (Texas) 최근 PCUSA와 개교회의 분쟁시 재산권을 교회에 넘겨준 판례도 있습니다.

2. 동부노회는 계속 필그림선교교회가 교단의 결정에 불복하고 사회법을 좇은걸로 주장하는데 결국 교단의 법도 다만 신앙의 울타리에 있기는 하지만 사회법이 아닌가요? 결국은 그랬기에 법정에서 인정한 것이었구요.

3. 왜 동부노회는 유난히 은혜로운 결별에 시간을 끌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재산권이 교단에 있다고만 계속 주장하는데 (교단법상 맞기는 합니다) 동성혼문제로 인해 GDP 조항을 마련함으로 인해 수많은 교회가 해당 노회와 합의하에 1-2년내에 결별한걸로 압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는 재산분배가 떠나고자 하는 성도와 남고자하는 성도의 수에 비례해 분할한 경우도 있구요.  (https://www.layman.org/wp-content/uploads/2014/08/churches-seeking-discernment-1.pdf). 결국은 서로의 감정 싸움이었든 아니면 더 많은 재산 싸움이었나요?

4. 필그림교회 건물이 노회에 속한후 만약 노회에서 제대로 된 절차를 통해 경매를 부쳤다면 그리고 그하에 참빛교회가 구매를 하게 되었다면 아마도 노회나 참빛교회가 그 건으로 인해 비난을 받지는 않겠지요?  최근 어느 교회에서는 담임목사님 청빙기한전 이미 후보자를 결정했다는 이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아마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하네요. 위에 링크를 보시면 노회가 결별한 후 경매에 참가하여 다시 그 건물을 구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나 오랜기간동안 많은 기도와 눈물, 그리고 희생을 하며 자신들의 어린자녀들과 함께 첫 입당예배를 드리며 감격했을 필그림선교교회 성도분들의 마음은 얼마나 생각해 보셨나요?

모두 부질없는 것임을 압니다. 다만 제 생각 몇 가지 적어보았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님의 댓글

잘 생각해보세요 댓글의 댓글 ()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 답변을 드리죠.

1.어느정도 포기한 것이 올바른 표현이라고요? 더 잃지 않은걸 감사해야 할것입니다. 세상법 다 어겨가며 진행했는데 어떻게 이길수 있나요?한 예를 들어 독자적으로 교단 탈퇴하고 (무단 탈퇴) 교단협의 없이 ECO 가입하였죠.세상법으로 봤을때 판사들이 이해가 될까요? 리더십 들이 뒷일 생각 안한거죠.

2.미국이라는 나라 ...교단법과 사회법 특별히 다를거 없습니다.차라리 훌륭한 로펌의 조언아래 사회법을 잘 지켰으면 문제가 없었겠죠.

3.은혜로운 결별을 노회에서 시간을 끌었다고 답글 다셨는데 기자회견 내용을 잘 보세요. 모든 책임은 필그림 측에 있다고 노회측에서 설명하였고 이 내용이 다르면  필그림에서 이야기를 하셔야죠. (다른 소송으로 이어질수 있겠죠)

4.말씀하시는 필그림 성도분들의 마음은... 왜!!! 필그림 리더십들은 생각못하고 일을 이렇게 해버렸을까요?

그만합시다님의 댓글

그만합시다 댓글의 댓글 ()

참 편한대로 생각하시네요. 어차피 상식을 바라는게 무리겠지요. 더 잃지 않을걸 감사하랬는데 아마 뭐가 더 있었나보죠? 일방적인 노회 기자회견이 전혀 주관적이지 않고 사실인양 말씀하시는데 너무 유치하네요. 필그림교회에서 지혜롭지않게 진행하고 잘못한 점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노회 스스로도 많은 과오가 있었고 특히 교회처분과정에서의 공정치 못한 처사에 대해선 과연 올았다 할수있을까요?

답변님의 댓글

답변 댓글의 댓글 ()

1.뭐가 상식인지 설명해 보시죠.
2.주관적,객관적 단어 뜻을 정확히 이해 하시길
3.당연히 노회 측 기자회견인데 객관적인지 주관적인지 언론사가 그걸 판단합니까? 사실 내용을 기사화
할뿐이죠. 거짓이 아닌 기사일 경우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판단할것이구요.
4.노회 목사님들늘 유치하다고 비방하면서 본인들은 계속 사실과 다른말을 하며 그만하라 말하는 경우는 무엇인가요? 올리시는 궁금증들의 답은 현재 필그림 리더십에 있으니 그쪽에 물으세요.

예의없이 노회 목사님들에게 상식이 없다느니 유치하다느니 이런류의 댓글들...정말...한심합니다.

그만합시다님의 댓글

그만합시다 댓글의 댓글 ()

답변님은 노회목사님이셨네요 그럼. 저는 답변님의 댓글이 유치하다했지 노회목사님들이 유치하다고 하진 않은것 같은데요. 혹시 오해하셨나요? 그리고 답변님은 위의 질문에 답변은 전혀 안하시고 엉뚱한 댓글만 다시는듯.

그만합시다님의 댓글

그만합시다 댓글의 댓글 ()

필그림선교교회의 성도도 아닌데 제가 괜히 개인의 의견을 댓글에 달아 오히려 분쟁만 야기한것 같네요. 필그림선교교회에 누가 된것 같아 죄송하구요 이제 잠잠하겠습니다.

babo님의 댓글

babo 댓글의 댓글 ()

"사실내용"웃음이 나네요.
똥뀐놈이 성낸다고 남이 어떤내용을쓰던 그것도 본인의 생각일진데 외 성질을 내는지 한심하네요..

답변님의 댓글

답변 ()

관리자님.
위에 답글을 남긴 사람입니다.
모든 답글을 읽다보니 개인적인 의견과 견해들이 오가야하는 곳에 쓸데없는 댓글들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공지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개인 의견이야 서로 다를수 있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해할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야 할곳에

교인 헌금으로 월급 받는 목사?할일없이  한가한 목사? 등등
내용과 전혀 상관 없는 댓글들...
정말 불필요합니다.

아멘넷님의 댓글

아멘넷 댓글의 댓글 ()

잘알겠습니다. 혹시 놓치는 것이 있으면 댓글 맨 앞에 관리자라는 단어로 불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필그림 교인님의 댓글

필그림 교인 ()

저는 필그림 교인입니다
하나의 Incident에 대해 입장에 따라 서로 다른 해석이 있겠으나,
fact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해야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
몇 말씀 남깁니다.

1. 은혜로운 결별 과정을 지키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직접 노회 목사님들의 교육도 들었고
  노회가 주관한 공동의회에서 투표도 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부분들이 문제가 되었는지, 절차적인 이슈라도 있었나요?
  (필그림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공동의회를 인정할 수 없다고 해서
    노회에서 다시 주관해서 진행함)

2. 노회 자료 중에 보면
  PCUSA 총회시 알라에게 기도했던 내용으로 교단을 비방을 했다고
  되어 있네요. Fact 아닌가요 ?
  2016년 발생한 사건에 대해 Share를 하고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교단 비방으로 해석을 하는 이유는요 ?
  (CBS News : Mainline Christian Denomination Praying to Allah?)

3. 노회 자료 중에
  한인 교회 중에 교단과 은혜로운 결별를 완료한 교회들은
  모두 동성애를 찬성한 노회에 속한 곳이라고 자료에 밝혔습니다.
  그럼 미국 교회 중에 동성애를 반대한 노회에서 떠난 교회는 없나요 ?
  부분적으로 필요한 Fact만 이야기 하면 안되지 않나요 ?
  (PCUSA가 동성애를 찬성하는 교단이라고 인식하여
    다른 교단 교회를 선택하는 성도들이 지금도 있음을 아시나요?
    성도들이 노회 입장까지 생각해서 교회를 선택하지는 않지요.)

4. 건물 건에 대해서 법원의 판단 & 노회의 입장이 있겠네요.
  초기부터 건물을 놓고 나올 수도 있다고 인지를 하였고
  다만 GDP를 통해 좋은 선례가 남길 기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건물을 놓고 떠나 오는 것에 찬성한 이유는
  현지 문화에 영향을 받는 아이들에게 부모들의 결단을
  행동으로 보여 주고자 함이 컸지요.
 
  다만, 아이들의 소중한 신앙의 추억이 담긴 공간을 떠나고,
  타지로 간 아이들이 방학 때 돌아와도 그 곳으로 갈 수 없는게
  가장 안타까운 일로 여겨집니다.

  법적으로는 노회 소유이겠으나, 실제적으로 노회가 기여한 게 있나요?
 
  일반적인 상식과 신앙 양심에 따라, 그리고 성도들의 피와 땀에 대한
  최소한의 미안한 마음은 가지고 제대로된 후속 처리를 해 주시길
  바라는 것은 무리일까요 ?
  (하도 실망스러운 이야기들이 많이 들려서 그렇습니다.)

5. 본 기자회견과 상관은 없지만
  필그림 홈 페이지에 예장신문이라는 기사를 걸어 놓았는데,
  그 기사에 의하면 저도 우매한 평신도가 되고
  분열을 일으키는 쪽에 속하게 되나 봅니다.
  정말 우리모두가 그 정도 수준 밖에 안되나요 ?
 
6. 어느 댓글을 보니 기존 필그림 교회에서
  선교사님들을 위해 발행한 Check 중 일부를
  노회에서 Cancel 시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발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성도들이 밤낮으로 수고하여 드린 헌금인데
  양심에 따라 제대로 써주시기 바랍니다.

7. 많이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기자회견에서 필그림 성도들에게 미안하는 말은
    한마디 쯤 언급 했어야 하는 것은 아닐지요.

  씁쓸한 마음에 몆자 썼습니다.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댓글의 댓글 ()

-PCUSA 만큼이나 대표적인 교단인 연합감리교회(UMC)를 비롯한 기타 다른 교단들에서도 동성애를 찬성한 바 있습니다. PCUSA만 욕할 것도 아닙니다. 동성애 찬성쪽으로 기운 것도 갑자기 나온 얘기도 아니고 40여년간 이어져왔다고 들었습니다. 교단에 남아 있는 분들은 한인교회뿐만 아니라 미국교회 목회자들 가운데에도 많은 분들이 설령 또 다시 40년이 걸린다 하더라도 다시 동성애 반대로 흐름을 바꿔야 한다는 결의를 하고 끝까지 교단에 남아 투쟁하겠다는 각오를 다지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미국 뉴스 검색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노회 관계자들이 이번에 기자회견하면서 필그림 교인들에게는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나 크지만 필그림 리더십에는 전혀 미안함이 없다고 하셨다는 내용을 다른 매체 보도에서 접한 바 있습니다. 참빛교회가 건물 매입을 제안했다는 얘기까지 포함해서 아마 아멘넷도 후속 기사에서는 다루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이야기님의 댓글

이야기 ()

찬양교인으로 참 부끄럽습니다. 이번 기자 회견 내용을 읽고 후 담임 목사에 대한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동상애 설교는 몇년 동안 한번도 하시지 않다가 이번 회견에 앞두고 2 번이나 하는등 참 그렇습니다. 또한 교단 헌법을 이야기 하시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는 분이 하나님 말씀보다 교단 헌법을 신본하시는지. 오늘도 누군가의 생면과 풍성한 삶을 위하여 만 애기하는 찬양 교회........

범죄님의 댓글

범죄 댓글의 댓글 ()

진짜 교인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 티나게 말하고 있는 가짜 댓글... 기사화된 두번의 설교만 알고 있는 가짜 교인....
이제는 네이버,다음 댓글보다 수준 떨어지는
댓글들...
이제는 노회측 교회,교인들 까지 들먹이는구나.
허 목사님이 힘든 가족사가 있었음에도 흔들림 없이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신것을 알기나 할까... 나는 그 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지금도 눈물이 나는데...꼭 이런 댓글까지 남겨야 했을까...

찬양교인을 대표하시나요?님의 댓글

찬양교인을 대표하시나요… 댓글의 댓글 ()

찬양교인의 대표성을 누가 줬죠?
개인적인 의견을 표력하는 것에는 아무 이의 없지만 찬양교인의 의견을 대표하는듯이 이러한 의견을 내는 것에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진짜 찬양교인으로서 요청하는데 이 글 내리시죠.

이분님의 댓글

이분 댓글의 댓글 ()

이분 찬양교회 교인 아니에요. 이렇게까지 하고싶으신가요?

이야기님의 댓글

이야기 ()

진짜 교인인더요 오늘의 설교 제목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인데 안 믿어도 그만이고요.

찬양교인님의 댓글

찬양교인 댓글의 댓글 ()

아닌데요... 설교제목...

이야기 님에게님의 댓글

이야기 님에게 ()

자기가 모시는 목사님.을 욕보이는 님.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신지?
님의 진정 찬양교인이라면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야죠..
지도자들이  잘못이 있다면 엄히 지탄받아야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찬양교회에 다니지만 님은 찬양교인이 아닙니다

뉴스이슈님의 댓글

뉴스이슈 ()

참빛교회가 필그림교회 입주를 포기하고 기존 노회에서 옮기지 않는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아멘 기자님 아시면 정확한 내용을 올려주세요.

요점정리님의 댓글

요점정리 ()

제 삼자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논점들을 간명하게 정리해 보면 세가지 정도로 요약된다.

첫째. 필그림교회가 교단을 탈퇴하려고 했는데 이루어 졌는가. 어떻게 이루어 졌는가.
둘째. 교단 탈퇴과정에서 재산권 처분은 어떻게 이루어 졌는가.
셋째. 교단 탈퇴과정에서 결정된 재산에 대한 후속적 처리에 대한 이의제기이다.

첫째. 은혜로운 결별 정책이 작동하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필그림교회와 노회 사이에 마찰이 많았고 그 결과는 노회의 투표에서 필그림 교회의 교단 탈퇴가 부결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필그림교회 리더십의 심각한 오판이 있었던 것같다. 교인 총회의 투표율이 높으면 모든 것이 가하다는 오만한 판단을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노회의 부결 후 코너에 몰린 필그림 교회는 교인들 간의 결속을 다져온 여력으로 독자적으로 탈퇴선언을 하였고 노회와의 관계는 단절되었다. 각자 제 길을 갔으므로 목적을 이룬 셈이다. 그럼에도 이 부분에 있어 노회와 필그림은 상대방을 비난하고 있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한편 필그림교회와 마찬가지로 노회가 동성애를 찬성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접근법이 다른 것이다. 어찌되었건 결별 과정을 돌아볼 때 제 삼자가 보기에는 50보 100보이다. 즉 둘다 잘난 것이 없다는 것이다. 둘다 인간의 원초적 죄성만 잔뜩 보여주었다. 자기 의만 잔뜩 높인 것이다.

둘째. 이 부분이 묘하다. 결별의 본래 동기는 동성애 반대인데 실제로는 재산권을 빼앗긴 것이 더 속쓰린 것처럼 보인다. 필그림은 자체 투표를 통해 교단을 탈퇴하고 교회 재산이 필그림 교회 것이라고 선언하고 노회에게 이의가 있으면 소송을 제기하라고 했다. 노회는 이 재산이 노회 것이라고 믿고 있으니 소송 외에는 방법이 없어 소송을 제기했다. 뉴저지 법원은 노회의 주장이 맞다고 여겨  필그림교회에 건물에서 3일 이내에 나가라고 명령을 내렸다. 기사를 읽으니 노회는 3내지 6주의 유예기간을 주려고 했으나 필그림교회가 항소심에 이의제기를 함으로 무산되었고 결국 3일 이내에 교회를 비워주게 되었다.

소송에 있어 누가 잘하고 누가 잘못을 했을까. 소송은 노회가 제기하였지만 소송 제기의 원인 제공은 필그림교회가 제공한 것 같다. 형식만 우선하는 사람들은 노회가 성경이 금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노회를 비난한다. 실체를 우선하는 사람의 눈에는 필그림교회가 비난 받아야 한다. 법원의 재산권에 대한 결정으로 법리로는 노회가 옳음이 입증이 되었다. 결국 필그림교회의 소유권 주장이 오류였던 것이다. 그 오류가 없었더라면 노회의 소송이 없었으리라는 귀납적 추론이 가능하다. 어찌되었건 50보 100보이다. 즉 둘다 잘난 것이 없다는 것이다. 둘다 재물에 대한 원초적 욕망만 잔뜩 보여주었다.

묘하게도 대부분의 댓글은 이 재산권 문제에 촛점을 맞추고 논쟁하고 있다. 이것이 참 묘하다. 재산권은 동성애 문제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기독교 교리의 문제도 아니다. 단순히 법리의 문제이다. 근데 댓글의 촛점은 재산권에 맞추어 있다. 결별의 동기가 동성애 반대였는지 그 순수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결별의 동기가 순수한 동성애 반대란 교리의 문제였다면 법리적으로 결론이 난 재산권을 더 이상 거론할 필요가 있을까. 이 부분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 물론 감정이 없을 수 없다. 그러나 감정으로 법리적 문제를 접근하고 있기에 이런 사단이 나고 있는 것이다. 법에 우선하는 감정으로 일를 그르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재산권은 기독교 교리의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법리의 문제라는 것을 모르거나 모르고 싶어하는 것같다.

그 교회건물을 세우는데 어떻게 얼마나 헌신을 했건 아이들이 몇이 그 건물 예배당에서 결혼식을 했건 몇년을 그 교회를 드나들었건 얼마나 많은 추억이 있건 이것들은 법리및 교리와도 중립적이다. 길가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서도 이 추운 겨울에 강추위에 길가에 나 앉아 고생한다는 말로 감정을 자극하고 대립구도를 만들고 문제의 촛점을 흐리는 것은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 감정과 법을 분리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셋째. 법리적으로 노회 재산으로 결정된 재산에 대한 처분에 대해 궁금하는 사람이 많다. 이리저리 해야한다 하지말아야 한다고 간섭까지 한다. 궁금해 하는 것은 막을 수 없으나 간섭 판단하는 것은 월권처럼 보인다. 노회가 어떻게 처리하던 그것은 노회의 일이지 않을까. 다른 교회에 처분하던 일반 자산으로 처분하던 제 삼자가 감 내놔라 배 내놔라 하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 이 일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재산권은 기독교 교리의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법리의 문제라는 것을 모르거나 모르고 싶어하는 것같다. 다르게 보면 감정과 욕심을 법리와 섞어서 혼동하기 때문이다. 무지와 어리석음의 결과다.

결론적으로 필그림교회 이제는 필그림선교교회는 동성애 반대를 외쳤던 그 마음으로 또 이름까지 바꿔 선교를 이름가운데 집어 넣었으니 다른 것 돌아보지 말고 선교에 올인하여 칭찬받기를 바란다. 그런데 선교하겠다는 교회의 교인들이 이런 소모적 논쟁을 계속한다면 오히려 선교를 막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선교하겠다는 교회의 교인들이라면 물질의 손해까지도 선교를 위해 감내해야 한다고 본다. 더구나 필그림선교교회는 이제 더이상 건물을 가지지 않겠다는 말을 하는 것을 댓글에서 읽는다. 교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더더욱 두고 나온 건물 관련한 질문을 던질 필요도 없다고 본다. 주위에 재산권 다툼으로 분은 내는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권해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동성애 반대=건물쟁취이고 선교=건물쟁취라는 신개념을 만들어 내는 최초의 교회가 될지 모른다.

노회와 노회 소속 교회들도 이 일을 계기로 전도와 선교를 가로막는 일을 지양하고 자기 교회와 노회라는 울타리를 넘어 마음을 열고 전도와 선교에 더욱 앞장서기를 바랄뿐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도 동성애를 반대한다면서 성경적임을 내세웠던 것이 거짓이 될 뿐이다.

교회마다 에베소서 2장 21절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를 성도들에게 가르친다. 한 교회 안의 교인들끼리 싸우지 말고 잘 지내라는 의도이다. 실상은 내 교회 잘 가꾸어보겠다는 좁은 소견머리이다. 이제 필그림선교교회와 노회 교회들 넓은 마음으로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를 교회간에 실천할 때이다. 그것도 못하면서 교인들에게 에베소서 2장 21절 이야기 하는 것은 위선이다.

하나님의 눈에는 모두다 죄인이다. 필그림선교교회도 노회도 또 댓글달며 자기 의를 나타내는 교인들도 도토리 키재기 번데기 주릅잡기 하지 말고 모두 납작 엎드릴 때가 지금이 아닐까. 그래야 예수믿고 교회다닌다는 말 하기가 부끄럽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기독교에 스스로 침뱉지 말자.

덧붙힌다면님의 댓글

덧붙힌다면 댓글의 댓글 ()

탈퇴얘기가 나온 2012년 부터 필그림 교회는 재산권에 대하여 민감한(?)반응을 보여 왔습니다. 초창기부터 재산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교인들에게 설명을.하였고 급기야는 기존 건물에 새로이 증축을 하면서도 무리하게 loan을 신청히여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만약에 노회에서 재산권에 대한 행동이 있을시.많은 부채에 대한 압박감을 주기위함이었다는것이 당시의 리더들의 생각이었고 이를 진행했습니다.  초창기부터 교인들에게 탈퇴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재산권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기에 탈퇴선언과 더불어 재산권 확보라는 문제를 동시에 진행을 하였습니다.  이는 당시 소위 교회중진(?)들의 회의에서도 논의가 되었으며 증축도 그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증축과정에도 일부 교인들이 탈퇴문제를 마무리하고 증축라는것이 어떠냐는 의견이 많았지만 이를 무시하고 진행을 하였습니다.
이는 탈퇴라는 선언을 하면서 재산권 문제가 이미 이슈로 부각되는 모양이었습니다만 당시 필그림리더들은 이를 알면서도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니  본격적으로 탙퇴 논의가 되던 몇년전부터는 재산권 확보라는 또디른 이슈가 동성애 보다는 크게 자리를 잡고 말았습니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동성애가 탈퇴의 원인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재산권 확보라는 것도 그 중요성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아울러 PCUSA에 속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ECO로 옮기면서 또 하나의 오류를 범한거구요.
솔직히 우리 성도들은 표면적으로 동성애때문 이라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요.
12월초 파라무스에서 나와 와이코프로 이동한다는 소식은 조용히 숨죽이듯 얘기들이 돌아 이를 아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 그러다 마지막 예배 중 확정소식이 전해졌구요. 변호사를 통하여 무엇을 얻고자 하였는지요? 그것 역시 재신권확보 아니었나요?
그러나 결과는 어떠합니까??

노회는 노회대로 펠그림교회가 탈퇴가 되면 노회의 재정의.어려움과 아울러 타 교회들의 연속적인 탈퇴가 있을것으로 예상이 되어 부결시키고 또 상호협력의 관계를 유지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로인하여 노회와 필그림교회 양측모두에게는 서로의 불신과 더불어 모든 일들에 대한 졸지않은 평판들이 양쪽에 쏟아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는 말씀...
노회도 필그림선교교회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이 서로에게 좋지않은 관계로 보여졌지만 이제는 양측모두 그만하기를 바랍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노회와 교회리더들의 서로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필그림선교교회 교인뿐 아니라 모든 교회의 지체들에게 더 이상의 상처는 없기를 바랍니다.  바라기는 노회와 필그림선교교회 리더들은 한 지리에 모여 그동안의
서로 불미스러운 일들에 대하여 회개하고 상호협력관계로 축복하기를 바랍니다.

진짜님의 댓글

진짜 댓글의 댓글 ()

음~~~!!

100.점님의 댓글

100.점 댓글의 댓글 ()

100점 드립니다
내가생각한 내용과 같군요!

babo님의 댓글

babo 댓글의 댓글 ()

68.180.108.* 님의 다중 아이디 및 인신공격적 글을 모두 삭제합니다.

요점정리님!님의 댓글

요점정리님! ()

68.180.108.* 님의 다중 아이디 및 인신공격적 글을 모두 삭제합니다.

관리자님!님의 댓글

관리자님! 댓글의 댓글 ()

68.180.108.* 님의 다중 아이디 및 인신공격적 글을 모두 삭제합니다.

아멘넷님의 댓글

아멘넷 댓글의 댓글 ()

68.180.108.* 님
"뻔데기 주름잡기 그만 하시고
납작 엎드려 주무시죠."라는 글은
님이 쓴 글이 아닌가요?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글은 모두 조치합니다.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할 수 없습니다.
한 기사에는 오직 한 이름(아이디)로
글을 쓸수 있습니다.
관리자 공지후 8시간내 스스로 삭제하지 않으면
관리자가 모두 삭제합니다.

진짜님의 댓글

진짜 댓글의 댓글 ()

노회도 필그림선교교회도 모두가 도토리 키재기하고 있네요..이제 서로 축복해 주는것이 어때요?

오피니언님의 댓글

오피니언 댓글의 댓글 ()

아멘넷과 복음뉴스의 보도 형식이 다릅니다.

아멘넷은 기자의 주관적인 생각보다
노회 기자회견 내용 그대로 뉴스 형식으로 보도하였고,(노회가 말한내용)
복음뉴스는
노회 기자회견 내용을 기자가 오피니언 형식으로 보도 하였습니다.

복음 뉴스의 오피니언도 좋은 글인데
더 공정하게 하게 위해서는 뉴스와 오피니언을 구분하여 기사화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Soonchi님의 댓글

Soonchi ()

필그림교회 사태를 가장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한 것은 복음뉴스애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새상법정에 고소한 자가 누군지는 고소장에 원고가 누구인지를 확인해  보시면 노회의 거짓말이 어느 수준인지 아실것압나다
필그림 선교교회눈 이미 포기하고 떠났으며 노회는 자기네 욕심대로 차지하고 챙겼으면 된거지 굳이 궁색한 합리화와 자기 변명을 기자회견까지 자처하여 하는 모습이 너무 구처스럽고 불쌍해 보이니 그만하세요

Banji님의 댓글

Banji ()

동감합니다.  노회가 구태여 신문기자 회견을 아니하였씀이 좋았을텐데, 오히려 기도 하면서 하나님의 음성과 큰 뜻을 간구하여야 했습니다.  감추어진 모습을 봅니다.

오해와 진실님의 댓글

오해와 진실 ()

동부한미노회 기자회견, 오해와 진실
의인놀이의 오해와 진실. 재산을 두고 벌어진 뒷이야기의 오해와 진실
http://m.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8686

주님님의 댓글

주님 ()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네 ...
교회를 쫓겨나오고 정들었던 교회당이 그리워 오랬만에 발길을 필그림교회로 향해 둘러보니
교회의 현관에는 낙엽들만 나딩굴고  모든 열쇠구멍들은 시멘트로 막혀져있고
적막강산같이 불이 꺼져있는 교회를 보며 허탈하고 처량한 심정으로
갑자기 야은 길재 어르신의 시구절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15년동안 기쁠때나 힘들때나 교회에 나와 기도하며 모든곳에 손때가 묻어있는 교회가 ,
힘들었지만 내손으로 내성전을 짓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헌금을 한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남들 하기좋은 말대로 하나님께 드린 성전인데 왜 그리 연연하냐고 질타한다면
내 교회라고 건축한 사람들의 마음속엔 많은 회한이 몰려오게 되 있습니다
성전을 지은후 봉헌때에는 솔로몬의 마음같이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기쁨이 가득했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빼았길줄은 몰랐습니다

사흘만에 나가라는 판사의 통고가 냈렸다는 연락을 받았을때에는 천지가 무너지는것 같은 낙담과
왜 이렇게 속절없이 뺏길것을 건축을 강요하여 지었단 말인가하는 목사님과 당회에 대한 원망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노회의 과반 참석과 80%이상 찬성하면 은혜롭게 내보낸다는 말을 철석같이 믿었습니다
98%가 찬성했을 때애도 ,과도기만 지내면 책임지고 내보내겟다는 노회 지도자들이 말씀도 그분들의 인품을 보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러나 98%가 교단 탈퇴를 찬성한 것을
필그림교회가 자체적으로 한 공동의회는 믿을수 없고 불법이라며
노회에서 직접 주관한다 해서 나온 결과가  97%가 결별 찬성 나온것을 발표할때도
이제는 내보낼것이며 얼마나 노회발전기금을 헌금하고 나갈까하는 믿음의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후에 노회에서 교단내의 한인 총노회장의 필그림교회가 나가면 한인 노회들의 존립이 어려워지니 무조건막아야된다는 공공연한 메일 보낸것을 회의석상에서 알게되고서는 존경했던 노회 목사님들의 신뢰가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성도들은 이과정을 보게되면서 이왕 뺏릴거면 모든것을 탕진하더라도 싸우자고 흥분하는의견이 많이 있었고 노회에서 쎈 변호사를 고용했다하니 우리도 걸맞는 변호사를 고용하자 했지만
우리가 그런 모습을 보이면 기독교인들이 줄어드는 현실앞에 덕이되지 못하니
우리가 지은 성전을 지키기위한 것만 현재변호사로 대처하자 했을때와
사흘만에 나가라는 판사의 통고에도,
포기할거냐 싸울거냐를 두고 94%가 포기하고 나가자고 한 결정에서도 
끝까지 남아서 싸우겠다는 반대표를 던진 30여명의 성도들 조차도 한마음으로
양목사님을 따르고 2가정 3명만 남게된것입니다

2천여명이 넘는 성도들이 양목사님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따라갔을까요?
성도들이 그정도로 판단력이 흐린 무리였을까요?
우리는 진리를 지키기위해 아깝지만 교회를 포기하고 나가게된 성도란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제는 참빛교회가 3월달에 예배를 드린다니 엉뚱한데로 넘어가지 않아 다행이지만 
젊은 집사님들은 왜 하필 고스트같이된 장물을 사느냐고 불만이 나온다는데
이제는 내건물을 뺏은곳에 남이와서 살게된다니 가슴은 아픈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교회로 남게되어 다행이고 기도로 하나님께 하소연하고 말씀이 충만한 교회가되길 축복하도록 기도할것입니다

존경했던 노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이제 우린 헤어졌지만 모든것 묻어두고 하나님께 아뢰며 각자 섬기는곳에서 주님 나라 확장에 매진합시다
2차에 걸처 견해를 발표해서 정당성을 주장하지만 주장하면 주장할수록 노회의 행동으로 인하여 양목사님을 의인의 반렬에 올라서게되는것을 왜 모르십니까
(난세에는 영웅이 나오게 되있습니다)
동성애 문제가 거론되기 전까지만 해도 양목사님은 노회 목사님과 교류를 나누며 가까왔지만 
깍아 내릴려고 기자회견한다 한들 노회의 위상이 더 떨어지고 열등의식과 시기라고 지탄을 받을텐데
그것을 필그림교인들도 원치않으며 양목사님도 원치 않으실 것입니다

목회실과 당회가 왜 잠잠히 있겠습니까
할말이 없어서요?
불신자들의 웃움거리를 피하자는 것입니다
 
현재 예배와 기도처소가 없어서 이리저리 흩터져 예배드리는 성도들을 바라보는 양목사님의 마음은 얼마나 안타까우실까요?
교단 탈퇴가 불법으로 부결된날 양목사님은 교회 성전으로 와서 밤새도록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안타깝게 기도하신것을 많은 성도들은 알고 있습니다
외부지원 한푼없이 피땀흘려세운 교회를 놓고 나가야되는 성도들을 바라보게되는 
책임자로서의 안타까움이 목사님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했고
그 마음을 아는 성도들이었기에 말씀따라 일치단결하여 나가게돤 것입니다
 
다만 성도들중 다혈질이신 분들은 참지못하고 댓글을 올리고 노회목사님들은 그 성도들과 상대를 하는 꼴이되니 더 추해지는 모습만 보이게 됩니다
 
화면에 나온 네분 지도자분들 그를 보는사람들이 저분들 참 잘한다 하시겠습니까?
웃음꺼리만 되며 손바닥으로 세상을 가리겠다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요

투밀리언님의 댓글

투밀리언 댓글의 댓글 ()

무척 공감가는 글입니다.
참고로 참빛교회가 예전 필그림 교회 건물을 인수하는것은, 여러가지 이유로 진행을 포기했다는 소문이 있네요. 그나마 다른 교회가 인수해서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아멘님의 댓글

아멘 댓글의 댓글 ()

참빛교회 관련하요 예전 필그림 건물로 가는것은 어떻게 되가고 있나요 ?
참빛교회 calendar 를 보면 금요일마다 paramus land 이전 기도찬양 모임이 금요일 날짜마다 밑에같아 적여있는데, 있는것은 간다는것이 확정이 된것인가요 ?
몇일전 어떤분이 댓글에 안가기로 했다고 댓글을 남기셨는데

Paramus Land 이전 기도찬양모임
When
Fri, April 13, 8:00pm – 9:30pm
more details»  copy to my calendar»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7,063건 6 페이지
아멘넷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과 뉴저지 교협이 미자립교회를 돕는 방식의 차이 2018-04-05
중독 세미나 “술 적당/허용론 안되고 절대 금주론의 근거” 댓글(42) 2018-04-05
제2회 앰배서더 컨퍼런스 “혼란한 이 시대, 한인교회 소망은!” 2018-04-04
프라미스교회 창립 43주년, 111명 임직 감사예배 2018-04-03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미자립교회 위한 따뜻한 사랑 넘쳐 2018-04-02
예수반석교회가 고 이강민 목사 1주년 예배를 드린 특별한 의미 2018-04-02
46회기 뉴욕목사회, 후원을 위한 부활절 연합찬양제 2018-04-02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3월 월례회 2018-03-28
대사회 최고의 히트 아이템, 이민자보호교회 1주년 2018-03-27
이재환 선교사 “보통 크리스찬이 아니라 강한 제자가 돼야” 2018-03-26
뉴욕/뉴저지 모두 미자립교회 위해 부활절 연합예배 헌금 사용 2018-03-25
이민자보호교회, 다카 드리머에 이어 인종혐오도 다룬다 2018-03-24
뉴욕초대교회와 한기부, 윤보환 목사 초청 사순절 특별부흥회 2018-03-24
예수의 삶을 살아낸 9분의 어른들 이야기 2018-03-24
박보영 목사 “사람들이 쳐주는 박수를 믿지 말라” 2018-03-20
장혜순 사모 “극적인 반전 룻기 묵상을 통해 돌아보는 가정” 2018-03-19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예배당 증축하고 선교센터 신축 준비 2018-03-16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제6차 정기총회 개최 및 취임예배 2018-03-16
뉴욕한인교계 오늘의 아픈 미자립교회와 금권선거 문제 댓글(2) 2018-03-16
해외한인장로회 대규모 노회 통폐합을 왜 혁신이라 할 수 있는가? 2018-03-15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 노회장 김도완 목사 2018-03-13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 노회장 박맹준 목사 2018-03-13
세이연 제7차 정기총회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사람들" 2018-03-13
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 - 총회 첫 여성 노회장(이은희) 선출 2018-03-13
소울싱어즈와 함께한 러브 뉴저지 3월 일일부흥회 은혜로 충만 2018-03-1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 관리지침행사광고 안내후원하는 법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위한
42-35 190 St Flushing, New York 11358
(917) 684-0562 /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