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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창간 1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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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8-01-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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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bogeumnews.com, 발행인 김동욱 목사) 창간 1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이 1월 23일(화) 오전 10시30분 뉴욕만나교회(정관호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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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목사는 발행인 인사를 통해 “복음뉴스는 교계와 목회자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는 언론이 되겠다. 그리고 써야 할 기사를 반드시 쓰는 언론이 되겠다. 후원금 때문에 광고 때문에 압력 때문에 써야 할 기사를 쓰지 못하거나 쓰지 않는 언론은 되지 않겠다. 사람의 눈치를 보는 언론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언론이 되겠다. 현실의 벽과 타협하지 않겠다. 휘어지느니 차리라 부러지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김동욱 목사는 “교회와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언론이 되겠다. 불러주면 찾아 가고, 말해주면 듣겠다. 독자 여러분 모두가 복음뉴스 기자가 되어주고 편집인이 되어 달라.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과 관심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잘못하면 질책도 서슴지 말고 해 달라”고 부탁했다.

 

1부 예배는 사회 양민석 목사(뉴욕그레잇넥교회), 반주 최영미 사모, 경배와 찬양 송호민 목사와 육민호 목사, 개회기도, 기도 이병준 목사(뉴저지교협 증경회장), 성경봉독 여소웅 장로(퀸즈한인교회), 특별찬양 MPC 사모합창단(지휘 조공자, 반주 이미리 사모), 설교 최창섭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 봉헌송 이형민 집사(한소망교회), 봉헌기도 이종명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 광고 장동신 목사(오늘의목양교회), 축도 안창의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병준 목사는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 같지만 배후에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적인 섭리와 계획 속에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겸허한 마음을 가지고 받아들인다. 복음뉴스도 하나님께서 이미 예정하시고 계획하신 가운데 마지막 말세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당신의 귀한 종을 세워 종에게 주신 은사를 통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여러가지 모양으로 깨닫게 하면서 방향을 인도할 수 있는 그런 귀한 매체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린다”다고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렸다. 

 

최창섭 목사는 이사야 58:1, 61:1-2를 본문으로 “복음의 나팔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나팔수 곧 목사나 기독언론은 나팔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언론의 역할은 신속, 사실, 공정이다. 신속한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다. 그리고 편중되지 않는 기사의 공정성이 필요하다. 큰 교회와 작은 교회, 큰 기관과 작은 기관 모두에게 공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단순히 소식을 전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이단과 비진리에 대해서는 단호함이 있어야 한다. 성도들의 신앙성숙을 위해서는 바른 성경적인 이해와 바른 신앙의 기준을 알려주어야 한다. 교계나 교회의 문제점들을 보도할 때는 여러 번 기도하고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못한 것에 대해 조언과 지적을 해야 하며 받아들이는 사람도 마음을 열어야 한다. 그런데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는 입장에서 건전한 비판이 필요하다”라며 성령이 함께하시는 언론이 되기를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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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기념식은 홍인석 목사(뉴저지교협 부회장), 발행인 인사말 김동욱 목사, ‘복음뉴스를 말한다’ 이종철(아멘넷 대표), ‘복음뉴스에 바란다’ 김종국 목사(뉴저지교협 증경회장), 축하연주 유진웅 교수, 축사 이만호 목사(뉴욕교협 회장)과 윤명호 목사(뉴저지교협 회장), 폐식 및 오찬기도 김영호 장로(뉴욕장로연합회 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복음뉴스를 말한다”라는 순서를 통해 이종철 대표는 “김동욱 목사님은 아멘넷의 시작부터 같이했으며, 지금도 아멘넷과 복음뉴스 두 형제 사이트를 각각 운영하며 서로 모자라는 부분을 채우며 동역하고 있다”고 축하했다. 또 “복음뉴스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뉴스”이라며 사울을 바울로 변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에 대해 강팍한 김동욱 목사의 마음을 변하게 하시고 가장 하나님의 때에 복음뉴스를 시작하도록 하셨다고 말했다. 또 “복음뉴스는 바보뉴스”이라며 아무런 이익을 바라지 않고 담대히 잘못이라고 지적하는 김동욱 목사의 성정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고 믿기에 ‘달란트’라고 표현했다.

 

“복음뉴스에 바란다”라는 순서를 통해 김종국 목사는 뉴저지교협 회장 임기때 처음 김동욱 목사를 만나게 되었고, 주변에서 김동욱 목사를 조심하라는 경고를 했지만 자주 만남을 가지다 보니 좋은 친구이며 동역자가 되었으며, 만나면 만날수록 진국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미가서 6:8의 말씀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말씀을 들어 미가 선지자가 한 여호와께서 구하시는 3가지를 가슴에 새기면서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모든 것을 이루어가라고 부탁했다.

 

뉴욕교협 회장 이만호 목사는 축사를 통해 국민일보 창간의 대한 일화를 소개하고 국민일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복음뉴스가 국민일보처럼 신앙적으로 아름답고 밝은 면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하며, 지난 1년간의 수고를 치하했다. 뉴저지교협 회장 윤명호 목사는 펜은 칼보다 더 강하다는 말을 통해 글의 영향력을 소개하고, 펜이 칼에 비유되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어머니 손에 든 칼은 생명을 살리지만 강도 손에 든 칼은 생명을 죽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윤 목사는 “복음뉴스는 사람을 살리는 칼, 치유하는 칼이 되어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고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언론으로 번성되고 귀하게 쓰임받는 언론이 되라”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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