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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2018년 신년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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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8-01-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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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는 2018년 신년하례회를 1월 14일 주일 오후 6시 뉴욕한민교회에서 열었다. 먼저 98% 예배당 건축이 진행중인 한민교회(주영광 목사)에서 준비한 저녁식사후 예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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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인도 노회장 최호섭 목사, 대표기도 부노회장 김종대 장로, 말씀 김석충 목사, 공로패 수여, 광고 서기 주영광 목사, 축도 전 노회장 박맹준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은퇴한 김석충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1:2-4를 본문으로 “신앙의 원리,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그리고 소망의 인내 등 3가지가 우리 신앙의 중심이 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 그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나에게 구체적으로 전달하기위해 믿음이 필요하다. 소망으로 사모함을 가지고 끓임 없이 하나님의 뜻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함께하기를 축원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노회장 부총회장을 역임한 한기하 장로(예일교회)에게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목회자와 가족 그리고 성도들이 모인 신년하례에서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복 받으라는 신년인사를 나누며 새해를 축복했다. 이어 노회장 최호섭 목사와 주영광 목사의 진행으로 빙고 등 즐거운 친교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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