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뉴욕선교교회와 뉴저지만나교회 담임목사 변화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C&MA 뉴욕선교교회와 뉴저지만나교회 담임목사 변화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8-01-10 18:43

본문

0c8ce5fad8d6f83a24c697e8150be310_1515627828_31.jpg
 

2016년 뉴욕선교교회 김명국 목사와 펜실바니아주 좋은씨앗교회 강남수 목사가 감독의 중재로 목회지를 바꾸었다. 강남수 목사는 같은 해 4월 뉴욕선교교회 담임목사로 취임예배를 드렸다.

 

강남수 목사는 2017년 11월 뉴욕선교교회 담임목사직을 사퇴하고, 뉴저지 만나교회 김동욱 목사 후임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동욱 목사는 1월 12일 큰 심장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4월 8일 원로목사로 추대될 예정이다. 강 목사의 취임예배는 이후 일정을 잡고 진행된다.

 

뉴욕선교교회는 같은 동부지역회에 있는 로고스교회와 뉴욕선교교회 이름으로 통합하고, 로고스교회 담임목사인 이종현 목사가 담임목사가 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David Sebastian님의 댓글

David Sebast… ()

미주뉴스앤조이
"더 큰 교회로…의 야망을 실천한 담임목사"
"목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실 교회에 대한 실망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697건 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교계선거 이래서는 안된다” 공감, 선거혁신법 만들어진다! 댓글(1) 2018-01-27
동부한미노회 “필그림교회 건물을 상업용 아니라 교회에 매각 추진” 댓글(120) 2018-01-26
종말적 이단에 빠진 뉴저지교계 유명 목사 가족의 비극 2018-01-22
남일현 목사 “크게 아픈 총신대학교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2018-01-15
필그림선교교회로 이름 바꾸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첫예배 댓글(2) 2018-01-01
PCUSA 필그림교회, 떠난 양춘길 목사와 교인들을 축복 댓글(12) 2017-12-31
PCUSA 필그림교회와 ECO 필그림교회 따로 예배 댓글(5) 2017-12-29
법원 “필그림교회는 모든 재산을 동부한미노회에 넘겨라” 명령 댓글(17) 2017-12-23
후러싱제일교회, 1천만불 건물 받고 맨하탄으로 사역 확장 댓글(1) 2017-11-23
롱아일랜드성결교회 할렘 섬김 통해 살아난 베드로의 고백 2017-11-15
이규섭 목사 “설교표절 잘못 인정, 교인들이 설교표절 논할 수 없어” 댓글(11) 2017-09-20
동부한미노회, 필그림교회와 물리적 충돌피하고 법인체 이전 추진 2017-09-12
정민철 목사 “동성애에 대해 알아야 할 9가지” 댓글(2) 2017-08-29
찬양하는 가족, 어머니 배정주 집사와 두 딸(전영은, 전혜성) 댓글(1) 2017-08-17
“필그림교회는 여전히 미국장로교 소속, 행정전권위 파송 및 당회 해산” 댓글(14) 2017-08-15
양춘길 목사 “교단탈퇴는 다니엘과 같은 신실한 믿음” 댓글(16) 2017-08-14
필그림교회, 96.7% 교인지지로 ECO 교단 가입키로 2017-08-14
필그림교회, 98% 교인지지로 미국장로교 탈퇴 댓글(6) 2017-08-14
김정호 목사가 “동성애 논쟁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한 이유 댓글(5) 2017-06-19
UMC 뉴욕연회 한인코커스, 동성애 목회자 안수 설문조사 결과 2017-06-14
황규복 장로 “매우 큰 어른 김석형 목사님을 보내며” 댓글(2) 2017-06-07
김종성 목사의 휴먼 스토리 “받은 생명, 생명 살리기로 보답!” 2017-05-12
김정호 목사 “교계 탄핵의 대상은 누구인가?” 댓글(18) 2017-03-14
바보 목사, 황상하 목사의 5개 노회 통합 주장의 이유는? 댓글(2) 2017-03-10
2017 할렐루야대회 강사 정성진 목사의 탄핵관련 발언 논란의 진실은? 2017-03-0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