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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년 메시지 “새해, 새희망, 새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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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8-01-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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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일 아침 롱아일랜드 해변에 뜨는 새해
 

신년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이만호 목사

 

“새해, 새희망, 새축복” 

 

2018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 44회기는 “예수사랑 실천하는 교협”으로 표어를 정하고 우리의 생명과 소망이 되시는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뉴욕교계와 한인동포와 세계에 흩어져 있는 디아스포라 모든 교회와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에게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세계경제 전문가들은 인구감소, 중국의 경제압박, 미국의 금리인상, 북한의 핵탄도 위협 등으로 세계경제는 어려운 영향을 받고 한국경제 또한 저성장시대를 맞이하여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의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 한다는 발표로 말미암아 동유럽은 또다시 술렁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나타나는 한 획을 긋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텍사스 주의 시골 침례교회에서 온가족이 손을 잡고 주일예배를 드리는데 한 청년이 중무장을 하고 들어와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총격을 가하여 순식간에 26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총상을 입는 참혹한 일이 발생하여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오래전에는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저녁에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데 총을 든 무법자로 인하여 목사 4명과 5명의 성도가 사망을 했습니다.

 

다른 곳이 아닌 세계적인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에서, 교회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은 상상도 못했던 충격적인 일입니다. 이와 같은 절망의 때에 우리 인간은 참담하고 비참한 마음으로 슬픔과 충격으로 좌절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희생자의 회복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교회와 가정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영성을 가져야 합니다.

 

첫째 좋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성경 렘29:11-13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고 했습니다. 우리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우리생각은 절망적일 때 하나님의 생각은 소망적입니다.

 

둘째 우리는 하나님의 꿈을 가져야 합니다. 성경 잠언 29:18에 보면 "꿈이 없으면 백성들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라고 했습니다. 꿈이 없으면 망합니다. 현실이 아무리 어려워도 그 마음속에 꿈이 있어서 그 꿈이 올바른 꿈으로 프로그래밍하면 죽음은 생명으로, 무질서는 질서로, 흑암은 광명으로, 불행은 행복으로, 가난은 부유로 변화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셋째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성경 히 10: 38-39에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에 의해 구원을 부여해 주셨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영적으로 새롭게 다시 거듭나도록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죄가 용서받았고 거룩하게 하시고 병을 낫게 하시고 복받는 것을 믿습니다.”라고 믿고 고백하면 믿음의 역사로 삶은 반드시 변화될 것입니다.

 

넷째 성공적인 말을 해야 합니다. 시편 34:12-13에 "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궤사한 말에서 금할지어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변화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기적의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4차원의 영성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새해에는 예수사랑 실천하는 해가 되어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분열된 곳에 화해를, 아픔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하는 한해가 될 것을 기원합니다. 또한 새해엔 무엇보다도 먼저 여호와 하나님을 기뻐함으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뉴욕교계와 동포사회에 정오의 태양처럼 빛나게 되는 가장 복된 삶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년 메시지:

뉴저지교회 협의회 31회기 회장 윤명호 목사 

 

내가 새로워지지 않으면/ 새해를 새해로 맞을 수 없다

내가 새로워져서 인사를 하면/ 이웃도 새로워진 얼굴을 하고

새로운 내가 되어 거리를 가면/ 거리도 새로운 모습을 한다.... 

 

구상시인의 ‘새해’라는 시의 일부내용입니다.  눈에 보이는 환경은 언제나 변함없지만, 내가 어떤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까만 안경을 쓰고 보면 세상은 까맣게 보이고, 노란 안경을 쓰고 보면 세상은 노랗게 보일 것입니다. 사실, 지난해와 새해는 달력에서만 차이나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모두 어제와 비슷한 오늘을 보내고, 오늘과 비슷한 내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 지난해와 다른 새해를 경험하려면, 이 세상 환경이나 이웃이 변하기를 기대하기보다는 내 자신을 바꾸면 됩니다. 새해를 지난해와는 다르게 맞이하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내 자신이 새로워지면, 내가 맞이하는 모든 시간이 새로워지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도 새롭게 느껴지고, 내가 사는 환경도 새롭게 변화됩니다. 언제나 ‘이 땅의 부흥과 회복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 안에서 언제나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늘 주안에서 새롭게 지어지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우리 각자의 ‘생애, 최고의 성실로 꽃피우는 새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시고, 나누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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