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2017 여성 목회자의 날 행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해피바잉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2017 여성 목회자의 날 행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7-12-12 05:18

본문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백금숙 목사)는 제7회 미주한인 여성 목회자의 날 행사를 12월 11일(월) 오전 10시30분 할렐루야뉴욕교회(이광희, 이미선 목사)에서 열었다.

f88be2af3b465cc15b4640d60c2d84c0_1513073878_89.jpg

1부 예배는 사회 정숙자 목사(뉴저지협동총무), 대표기도 남승분 목사(총무), 말씀 이은혜 목사(장학분과위원장), 봉헌기도 김정근 목사(LA협동총무), 축도 김금옥 목사(전임 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은혜 목사는 고린도전서 12:1-7,13을 본문으로 "사랑의 계절-예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2부 이웃사랑 나눔의 순서는 사회 남승분 목사, 회장 백금숙 목사의 인사, 성금수여, 광고 박현숙 목사(서기), 폐회기도 김에스더 목사(부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장 백금숙 목사는 성금을 교회를 개척하는 정숙자 목사와 노인사역을 하는 이종신 목사에게 전달했다.

3부 여성 목회자의 날 친교 순서는 이미선 목사(전임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종신 목사의 식사기도후 만찬과 친교가 진행됐다. 또 2018년 회원수첩이 배부됐다.

2011년 시작한 '여성목회자의 날'은 연로한 여성목회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처음 시작됐지만, 2회 때부터 전 여성 목회자들이 함께 하기로 뜻을 모으고 여성 특유의 사랑으로 이웃을 돕는 순서를 넣고 행사를 더욱 퐁성하게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738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송윤섭 장로, "뉴욕교계의 가장 시급한 영적 각성은 '분열'의 문제" 새글 2025-08-15
황규복 장로의 기도로 문 연 할렐루야대회 "뉴욕이여, 다시 시작하자!" 새글 2025-08-15
박시훈 목사 “다음 세대 부흥 위해 간절히 기도” 2025 할렐루야대회 새글 2025-08-15
징계에도 기도회 참석한 허윤준 목사, 뉴욕교계에 화해의 물결 새글 2025-08-15
맨해튼의 여름, 다시 복음의 열기로 뜨거워진다: 제15회 MSM 개최 새글 2025-08-15
목회자들이 강단을 떠나는 진짜 이유, 소진 아닌 '소명' 새글 2025-08-14
이찬수 목사, 35년 사역의 고백 "목회, 기능 아닌 관계로 돌아가야" 새글 2025-08-14
타임스퀘어를 가득 채운 2,500명의 감격, 9월에 다시 한번 재현된다 새글 2025-08-14
뉴욕 교계 원로들, 교협 재정 의혹에 “백서 공개하라” 한목소리 댓글(1) 새글 2025-08-14
한승훈 목사 “우리만의 잔치 아닌, 다음 세대로 복음 잇는 대회 되길” 새글 2025-08-13
미주에서 브라질까지… 선교지를 울린 ‘강소교회’ 운동 새글 2025-08-13
"휠체어는 나의 날개" 차인홍 교수, 뉴욕에 울려 퍼진 희망의 선율 새글 2025-08-13
뉴욕교협 허연행 회장, "할렐루야대회 '장막터 넓히기'는 세대·지역·교계… 새글 2025-08-13
하나님의성회 클레이 총회장 연임, 교단 성장 보고 속 명예 총회대의원 추… 2025-08-12
미주 한인 시니어, 한국보다 높은 만족도와 사역 열정 보여 2025-08-12
"영혼의 치유자로 부르셨죠" 베장 이은혜 전도사의 다음세대 사역 이야기 2025-08-08
사람수준 ChatGPT5 출시, 한국 목회엔 '설교 비서', 미국 목회엔… 댓글(2) 2025-08-08
세계 어디서나 수강 가능…백석 실천신학원, 온라인 과정으로 지경 넓혀 2025-08-08
팬데믹 지나자 교회는 더 강해졌다…교인 55% "신앙 깊어져" 2025-08-07
과테말라에 울려 퍼진 연합의 노래, C&MA 한인총회 54명 연합단기선교 2025-08-07
뉴욕교협 전직 회장들, 할렐루야대회 위해 힘 보태… ‘아름다운 동행’ 댓글(1) 2025-08-07
다음세대 향한 9년의 헌신, 영생장학회 빛의 인재들에게 날개를 달다 2025-08-07
전액 장학금, AI 목회까지…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ATI의 특별한 부르심 2025-08-06
"우리는 한 뿌리" 북미원주민과 한민족, 형제의 우정을 나누다 2025-08-06
AG 총회 개막, "내면의 벽 허물고 미래로"…리더십 컨퍼런스 성료 2025-08-0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