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기적' 단비기독교TV 성탄 연합 찬양축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크리스마스의 기적' 단비기독교TV 성탄 연합 찬양축제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7-12-11 17:13

본문

단비기독교TV 5개 이사교회가 함께 마련한 제2회 '크리스마스의 기적' 연합찬양제가 2000여명의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찬양하며 감동의 물결을 이뤘다. 12월 10일 주일 오후 6시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연합찬양제는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껏 찬미하며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f88be2af3b465cc15b4640d60c2d84c0_1513030408_08.jpg
 

f88be2af3b465cc15b4640d60c2d84c0_1513030408_39.jpg
 

아콜라연합감리교회, 퀸즈장로교회, 프라미스교회, 필그림교회, 후러싱제일교회 등 5개 교회는 교단과 지역을 넘어 '교계 연합'의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이날 찬양제는 5개 교회 담임목사가 크리스마스 메들리를 들려주며 막이 올랐다. 5개 교회 연합찬양단은 지난 수개월 동안 준비해온 크리스마스 곡을 무대에 올려 성탄의 기쁨을 노래했다.

 

특히 아콜라 어린이합창단, 후러싱제일교회 청년공동체, 프라미스교회 스데반청년회, 필그림교회 남성중창단, 퀸즈장로교회 중국어 찬양 등 다양한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예배당을 가득 메운 관객과 모든 출연진은 '참 반가운 신도여' 등을 함께 찬양하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신임 이사장 김정호 목사는 "다섯 교회들의 화합과 협력이 차세대 목회를 부흥시키고, 새로운 전도와 선교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밀알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 단비기독교TV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34건 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제64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21주년 미주한인의 날 성료 2024-01-15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임시노회 및 2024 신년하례예배 2024-01-15
웨체스터한인교회협의회 2024 신년하례식 2024-01-15
그리스도인의 재정사용 본을 보여준 안창의 산타 할아버지 2024-01-12
뉴저지목사회가 앞장서 섬기는 회원 목사의 부인 장례예배 2024-01-12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2024 신년하례회 2024-01-12
송일권 목사, 성경 연작시 당선되며 시인으로 등단 2024-01-11
바울신학대학원 설립 10주년 기념 신학 심포지움 2024-01-11
뉴저지목사회가 2024 신년하례 모임을 볼링장에서 한 이유 2024-01-09
뉴욕목사회 2024 신년하례 및 기도회 “예수님 사랑합니다!” 2024-01-09
이수일 박사, 정신건강 클리닉 ‘영성과 정신건강’ 2024-01-09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2024 신년하례회 2024-01-08
뉴욕효신장로교회 2024 신년특새 "일어나 다시 세우라" 2024-01-08
뉴욕할렐루야교회 교회이전하고 2024년 신년 말씀집회 2024-01-07
새벽별주님교회, 이용걸 목사 초청 신년부흥성회 “아멘의 삶” 2024-01-06
따뜻한 뉴저지목사회의 큰 계획 - 도미니카 2024 선교집회 2024-01-05
"성경의 금맥을 찾았어요!" 2024 제1회 신년 통독 금맥세미나 2024-01-05
흥겹고 뜨거웠던 Ao1 겨울수련회 “믿음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2024-01-05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2024 신년하례 예배 2024-01-04
“세계할렐루야대회 성가대만 1만5천명, 한국과 미국 다민족 참가” 2024-01-04
이수일 박사 “KCS 영성과 정신건강 워크샵에 참가하세요” 2024-01-03
뉴욕한인회 2024년 공동 신년하례식, 뉴욕과 뉴저지 교계는? 2024-01-02
김도완 목사, 뉴저지장로교회 사임 및 새로운교회 개척 2024-01-02
디모데목회훈련원, 신년에는 미래에 교회를 섬길 목회자 대상 세미나 2024-01-02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2)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1-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