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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연 산하 세계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개소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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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7-11-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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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이하 세이연, 회장 김순관 목사)는 산하 세계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개소예배를 11월 30일(목) 오후 4시 베들레헴장로교회(서종천 목사)에서 열었다.

 

개소예배는 사회 한선희 목사(소장), 기도 이태경 장로(달라스 이단상담소장), 설교 김순관 목사(세이연 회장), 축사 임영호 목사(칼빈신학교 학장)와 최순길 목사(세이연 이사), 축도 이종명 목사(세이연 부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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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개소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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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소장 한선희 목사
 

연구소 소장 한선희 목사는 세이연은 “작금의 시대는 사이비 이단들이 이단대처 사역자들을 이단이라고 매도하는 매우 혼란한 시대이다. 각종 한국의 신흥종교들이 독버섯처럼 생겨나서 국민의 25%가 이단에 물들어 가정도 사회도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제가 살고 있는 이 미국땅에도 많은 사이비 이단들로 인하여 대단히 힘든 상황이다. 그래서 도무지 더이상은 좌시할 수 없어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을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로 보호하기 위하여 상담소를 개소한다”라고 취지를 소개했다.

 

세이연은 지난 3월 개최된 제6차 총회에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소장 박형택 목사)와 MOU를 체결하고 서로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이단에 빠진 영혼들을 구출해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현재 미주에 공식적으로 개소한 상담소는 텍사스 달라스에 3년 전에 개소한 상담소(소장 이태경 장로) 외에는 없었다. 그래서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상담 사역을 하였으나 한계를 느껴 기도하던중 이번에 상담소를 개설하게 되었다.

 

주소: 세계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1650 Wilshire Blvd, #203. Los Angeles, CA 90017)

문의: (323)823-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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