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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기 목사 “야성잃고 점잖은 교회여, 말씀으로 종교혁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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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17-11-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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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교계가 하나가 되어 준비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영적대각성 집회가 종교개혁 주일인 10월 29일(주일) 오후 6시 Dwight 고등학교에서 열렸다.  

 

강사로 초청된 호성기 목사는 고린도전서 15:3-10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014년 호산나대회 강사로 같은 장소에서 말씀을 전한 바 있는 호성기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열리는 집회의 말씀내용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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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기 목사는 설교를 시작하며 “종교혁명 500주년을 맞이하여 모인 이 성회에서 우리의 심령이 혁명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고, 성령의 능력을 입고 복음의 야성을 능력을 회복하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호성기 목사는 “개혁”이 아니라 더 강력한 느낌의 “혁명”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 기도의 내용이 전체 설교의 내용을 리더했다. 설교제목이 “복음의 야성을 회복하라”이었어도 자연스러웠을 설교내용이었다. 

 

1.

 

호성기 목사는 설교의 끝에 영화 <록키>에 대해 언급했는데 결론과 같은 말씀이고 위의 기도와 연결된다. 이런 내용이었다.  

 

“필라델피아에 오면 실베스터 스탤론이 주연했던 영화 <록키> 동상이 있다. 몇 편의 <록키>가 나왔지만 주제는 하나였다. 록키가 필라 빈민가에서 태어나 야성을 가지고 살았다. 그래서 챔피언이 되었다. 이제 호텔에서 큰 자동차를 타고 일류로 산다. 그런데 코치가 떠나려고 했다. 록키는 이제 먹고살만한데 그런데 왜 떠나는가를 물었다. 코치는 ‘너는 더 이상 챔피언이 되지 못된다. 너는 너무 세련되었다. 야성이 잃어버렸다. 헝그리 정신을 잃어버렸다’고 대답했다.”

 

호성기 목사는 챔피언 록키같이 오늘날 교회들이 복음의 야성을 잃어 버렸다며 부활신앙으로 야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외쳤다.

 

“이 시대의 교회가 그렇지 않은가요. 우리가 너무 세련되었잖아요. 우리가 너무 점잖아요. 우리의 야성을 잃어버린 교회와 신앙이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부활의 영을 부어주시는 하나님 앞에 나와 우리들이 야성을 잃어버렸다고 회개해야 합니다.”

 

2.

 

호성기 목사는 설교를 시작하며 켄터키 남침례교신학교 알버트 몰러 총장의 발언을 소개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전무후무한 혁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데 성적인 혁명과 도덕적인 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 몰러 총장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 살면서 지난 2천년동안 가지고 있었던 기독교신앙을 전부 포기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고 불편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럼에도 교회와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잠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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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대안은 무엇인가? 호성기 목사는 이사야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다.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신대원 교수의 “변하는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하나님 말씀만이 답”이라는 발언, 알버트 몰러 총장의 “세상이 혁명을 가져오면 우리도 말씀의 혁명으로 일으켜 보자”한 발언을 소개하며 말씀으로 종교혁명이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성기 목사는 성령님을 강조했으며 “이제는 부활의 영으로 충만함을 받아 제자들처럼 일어나 내가 죽어도 다시 살줄 믿고 부활신앙으로 나가야 한다. 세상은 폭풍과 같은 혁명이 몰려오는데 우리도 혁명으로 맞서야 한다. 이제 야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

 

호성기 목사는 본문으로 고린도전서 15장 말씀을 통해 세상의 세속의 물결에 대항할 복음이 얼마나 강한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복음이 얼마나 야성적이며 역동적인지를 강조했다. 다음은 그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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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을 보면 사도들은 다른 것은 전하지 않았다. 예수그리스도가 우리 죄 때문에 죽으심과 부활하셨다는 부활의 복음을 전했다. 오늘날 세상이 성적 도덕적인 혁명의 물결이 밀려온다고 하면, 우리는 말씀의 혁명으로 대응해야 한다. 복음의 능력이 얼마나 강했는지 모른다. 우리들은 강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세상의 학문을 이야기할 때가 많은데 사도들이 전한 복음은 심플했다. 그러나 복음은 능력이 있었다. 우리의 죄로 인하여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전했다. 복음으로 철저히 변화받은 사도들이 자기를 변화시켜준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메세지를 전할 때 그곳에는 야성이 있었고 능력이 있었다. 

 

누가복음 2장에서 부터 파노라마 같은 복음의 야성이 우리에게 선포된다. 하나님께서는 하늘보좌 영광가운데 가만히 계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이 땅에 메시야로 그리스도로 성육신하셔서 오셨다. 복음의 방향은 항상 역동성이 있고 적극적이었고 야성이 있었다. 우리는 복음을 들어야 산다.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해주신 사랑의 편지인줄 믿는다. 사랑에 능력이 있다.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이 예수그리스도가 우리 죄 때문에 죽으시고 성경대로 3일만에 부활하셨다고 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사건이 없으면 우리 믿음도 헛것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도 불의하다고 했다. 부활이 없으면 우리가 증거하는 것도 사기치는 것이라고 했다.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라고 했다. 그런데도 오늘 이시대의 강단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의 메시지가,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신 야성있는 능력의 메시지가 어디로 가버렸다. 교회가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성경 이사야 40:8에서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라고 말씀한다.

 

오늘날 성적인 혁명과 도덕적인 혁명으로 2천년동안 배워온 기독교 가치관을 다 버려야 불편없이 살 수 있다는 세속화 혁명의 물결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가지고 일어날 수 있다. 죽어도 다시 살 수 있다. 나는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 나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어주시고 복음의 능력으로 나를 살려주신 주님이 오늘 살아계신다. 이제는 우리의 삶에서 부활을 믿는 부활의 신앙, 내가 죽어도 다시 살 줄 믿기에 가만히 앉아있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가야 한다.

 

[관련기사 보기]

 

뉴저지교계, 종교개혁 500주년 영적대각성집회 선언문 발표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7213

내 삶이 먼저 드려지는 NJ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집회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7208

미리 가보는 NJ 종교개혁 500주년 영적대각성 집회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7209

 

자료제공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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