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뉴욕과 뉴저지 목회자 친선 탁구대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제1회 뉴욕과 뉴저지 목회자 친선 탁구대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7-08-07 14:20

본문

제1회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뉴욕과 뉴저지 목회자 친선 탁구대회가 8월 7일(월) 뉴욕탁구장에서 열렸다. 20여명의 뉴욕과 뉴저지 목회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단체전은 뉴욕이 우승했다. 오후에는 개인전이 이어졌다. 개인전 A조에서는 1위 박맹준, 2위 이만호, 3위 김희복 목사 등이 수상했다. B조는 1위 김종국, 2위 김종윤, 3위 신상필 목사 등이 수상했다.

 

c555c835d1e87d116c5e256104f2b4e5_1502152902_17.jpg
▲대회를 마치고 단체사진

 

c555c835d1e87d116c5e256104f2b4e5_1502130013_89.jpg
▲개회예배후 단체사진
 

c555c835d1e87d116c5e256104f2b4e5_1502152925_39.jpg
▲개인 A조 우승 박맹준 목사
 

c555c835d1e87d116c5e256104f2b4e5_1502152933_35.jpg
▲개인 B조 우승 김종국 목사
 

c555c835d1e87d116c5e256104f2b4e5_1502153199_38.jpg
▲구제단체에 쌀 등 성금을 전달하는 이만호 회장
 

뉴욕과 뉴저지 목회자 탁구동우회가 주최하고, 임마누엘스포츠선교회가 주관하고, 뉴욕과 뉴저지 목사회와 교협에서 후원한 탁구대회의 수익금은 노숙인 사역 단체 등 구제단체들에 성금으로 전달했다. 뉴욕동우회 회장 이만호 목사가 대표해 성금을 전달한 단체는 달리다굼선교회, 사랑의집, 오른손구제센터, 주님의식탁선교회, 나눔의집 등이다.

 

c555c835d1e87d116c5e256104f2b4e5_1502130030_34.jpg
▲왼쪽부터 뉴저지목사회 박근재 회장, 뉴욕목사회 김상태 회장, 뉴저지교협 김종국 회장
 

앞서 열린 1부 예배는 사회 김희복 목사(뉴욕동우회 총무), 기도 박맹준 목사(뉴욕동우회 이사), 설교 김상태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축도 최예식 목사(뉴욕목사회 증경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는 이만호 목사(뉴욕동우회 회장) 인사후 안창의 목사(뉴욕동우회 고문)와 양창원 명예회장(재미대한탁구협회) 환영사, 그리고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는 뉴욕교협 김홍석 회장과 뉴저지 교협 김종국 회장, 뉴저지 목사회 박근재 회장, 뉴욕목사회 문석호 부회장 등이 했다.

 

c555c835d1e87d116c5e256104f2b4e5_1502130040_19.jpg
 

이어 전태호 목사(임마누엘스포츠선교회 대표)의 안내와 진행으로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했다. 특히 뉴욕의 안창의 목사와 뉴저지의 정성만 목사는 은퇴한 노장임에도 게임에 임해 정상급 실력을 선보였으며, 단체장으로는 뉴욕목사회 김상태 회장과 뉴저지 교협 김종국 회장이 경기에 참가했다. 목회자들 외에도 사모들이 참가하여 남편의 경기를 응원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goo.gl/photos/zxW3TEJ6rseFwFN7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4,672건 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장로회신학대학 37회 학위수여식 “믿음의 거인이 되라” 2022-06-07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후임 및 은퇴 일정 공개 2022-06-04
101주년 뉴욕한인교회에 30대 중반 최현덕 목사가 파송 받아 2022-06-03
뉴욕선교대회 마침 감사예배 “내년에는 할렐루야대회와 함께” 2022-06-03
기아대책 5월 월례회, 황영진 선교사 부부 선교보고 2022-06-01
2022 뉴욕선교대회 폐회 “내년에도 선교대회 계속된다” 2022-05-30
뉴욕선교대회 3일 저녁집회 “죽으면 천국, 이 땅에 살면 사명” 2022-05-29
뉴욕선교대회 참가 선교사들 5개 소그룹으로 나누어 진행 2022-05-29
김남수 목사와 허연행 목사 특강 “어린이 사역은 막힌 선교문 뚫는 솔루션… 2022-05-28
뉴욕선교대회 2일 “뜨거운 순교의 피가 대회장에 뿌려져” 2022-05-28
특강 고석희 목사 “뉴욕선교대회에 예수님도 다녀가셨겠지?” 2022-05-27
뉴욕선교대회 선교사들 간증 “영원한 것 위해 영원하지 않은 것 버려” 2022-05-27
뉴욕선교대회 개막 “시종 좋은 반응과 분위기속에서 진행” 2022-05-27
2022년 글로벌 리폼드신학교(GRS) 학위수여식 2022-05-26
개신교수도원수도회 창립 11주년 기념예배 2022-05-26
뉴욕선교대회 개막 앞두고 이종식 목사가 “선교의 축복” 나누어 2022-05-25
제13회 CCV 말씀축제 "아트와 함께하는 말씀과 찬양" 2022-05-25
이보교, 버펄로 인종혐오 살해사건에 대한 성명서 발표 “음모론 철저히 반… 2022-05-25
뉴욕성령대망회에서 영성회복찬양제까지 “기쁨의 근원은 감사찬양” 2022-05-25
미동부 5개주 한인목사회 체육대회에 160여명 참가 2022-05-24
뉴욕선교대회를 위한 4차 준비기도회 “선교대회 카운트다운” 2022-05-21
이병준 목사,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명예박사학위 받아 2022-05-20
김정길 목사와 정금선 목사, 계속되는 플러싱 공원전도예배 2022-05-20
뉴욕선교대회 후원을 위한 골프대회 열려 2022-05-19
뉴저지목사회, 홀사모들을 위한 섬김잔치를 전통으로 2022-05-1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