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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초대교회 선교주일, 26명 성도 단기선교 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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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7-07-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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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초대교회(김승희 목사)는 7월 9일 주일을 선교주일로 지키며 2017 여름 단기선교 파송식을 열었다. 도미니카 선교팀 12명이 7월 9일부터 15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 선교팀 14명이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파송됐다.

 

36주년을 맞이한 뉴욕초대교회 김승희 목사의 교회의 어려움을 선교로 극복한 간증은 유명하다. 김 목사는 지역 히스패닉 구제와 도미니카에 선교센터를 세우는 등 선교지향적인 목회를 해 왔다. 특히 3년전 잭슨하잇에서 베이사이드로 교회를 이전한 후 뉴욕초대교회는 '뉴욕초대 한국문화학교' 등을 세우는 등 2세 교육에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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