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미동부지역 4개주 목사회 연합체육대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제11회 미동부지역 4개주 목사회 연합체육대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7-05-09 10:30

본문

제11회 미동부지역 4개주(뉴욕, 뉴저지, 메릴랜드, 필라) 목사회 연합체육대회가 뉴욕목사회가  주관한 가운데 뉴욕 Kissena Corridor Park에서 열렸다. 뉴욕목사회 회장 김상태 목사는 252명이 참석하여 역대 최대 숫자가 참석했다고 소개했다. 

 

80006156b95c002dc0d41a8eccfc11b1_1494340214_1.jpg
 

축구, 배구, 족구 경기를 통해 필라목사회가 종합우승을 했으며, 다음 대회는 필라 지역에서 열기로 했다. 축구는 1등 뉴욕과 2등 뉴저지, 배구경기는 1등 메릴랜드와 2등 필라, 족구는 1등 필라와 2등 뉴저지가 했다.

 

결코 짧은 거리가 아님에도 10년 이상 4~5개주 목사들이 돌아가며 한자리에 모여 체육으로 친선을 다지는 것에 대해 미동부지역 목사들이 자부심을 가질 만도 하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goo.gl/photos/kEq8Y7MqA8sv535W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35건 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손태환 목사 “교회의 공공성 회복하라” 이보교와 교회갱신의 가능성 2021-02-05
이태후 목사의 도전 “서류미비자를 품어야 할 3가지 이유” 2021-02-05
ERTS 세미나, 박성일 목사 “기독교 유신론과 세속적 인본주의” 2021-02-02
14개 선진국에 코로나 팬데믹이 신앙과 가족 관계에 가져온 영향 2021-01-28
2021년에 주목해야 할 4가지 교회사역 트렌드 2021-01-26
팀 켈러 "크리스천의 의사결정 원칙: 예배와 자유와 사랑(상)" 2021-01-19
이상훈 미성대 총장 "팬데믹 시대와 교회 변혁" 심포지움 2021-01-14
황영송 목사 "뉴노멀 시대, 기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차세대 시각에서… 2021-01-08
[교협 다락 휴게실] 정영민 목사 “21세기 교회에 대한 생각” 2021-01-06
한준희 목사 “삶의 예배로 뱃살을 뺄 새해” 2020-12-29
황상하 목사 “대림신앙, 기다림은 찾아감을 포함한다” 2020-12-19
한준희 목사 “성탄의 감격스러움이 있는가?” 2020-12-18
함께 부르는 성탄절 찬양 위험하지 않을까? 2020-12-17
이현숙 총장, 살아있는 도서관 고 권오현 박사 유고작 서평 2020-12-14
존 파이퍼 목사 “어떻게 바울처럼 고난을 당할 수 있을까?” 2020-12-05
오덕교 교수 “NO 내로남불, 바뀐 사람을 통해 개혁된다” 2020-11-19
KAPC 웨비나, 김형익 목사 ② 청교도의 설교를 중심으로 2020-11-14
KAPC 청교도 400주년 웨비나 ① 청교도의 설교를 중심으로 2020-11-12
뉴저지 교계 연합, 청교도 ABC 세미나 - 강사 오덕교 교수 2020-11-09
허연행 목사 “청교도 그들은 누구인가?” 2020-11-07
이종식 목사 “흩어져야 한다고? 교회로 모여야 하는 이유” 2020-11-05
안선홍 목사 ③ 목사의 2가지 푯대-그리스도를 알고 닮으라 2020-11-05
주영광 목사 “정치, 그리스도인은 어느 편에 서야 할까?” 2020-11-04
종교개혁 503주년 맞아 류응렬 목사와 김현배 목사 대담 2020-11-03
송민호 목사 “선교적인 삶을 사십시요!” 2020-11-0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