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에 더욱 주목받는 뉴욕실버선교학교 개강예배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멘넷 뉴스

백세시대에 더욱 주목받는 뉴욕실버선교학교 개강예배

페이지 정보

선교ㆍ2017-03-02 14:38

본문

백세시대를 맞이했지만, 은퇴하여 하나님의 복음사역 참여에 소극적이 된 크리스찬을 선교일꾼으로 동원하는 뉴욕실버선교회(회장 김재열 목사, 이사장 한재홍 목사)는 24기 뉴욕실버선교학교 개강예배를 2월 28일(화) 오후 8시 그레잇넥교회에서 열었다. 

 

480e23836a3b5bc79a720057cd8f90a1_1488483524_9.jpg
 

지난해 9월에 열린 23기 교육 개강예배에서는 2004년 실버선교회를 개척한 김재열 목사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고령화 시대에 65세까지가 청년, 66-79세 중년, 80세가 넘어야 노년이라고 부른다”며 “비전과 열정을 잃어버릴 때 늙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실버미션은 자신의 남은 삶을 선교의 일군으로 바치려는 시니어 그리스도인의 사역”이라고 강조하며 시니어 크리스찬의 가슴에 불을 붙였다.  

 

이번에는 권영국 목사(행정팀장)가 고린도전서 1:18-24를 본문으로 “십자가의 복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며 십자가의 복음을 강력히 선포하며 도전했다. 권 목사는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임에도 오늘날 교회 안에서 그것을 능력이라고 믿는 믿음이 없다고 질타했다. 그리고 우리 신앙의 진보는 십자가의 은혜를 바탕으로 해서 믿음의 훈련이 필요하다며, 실버훈련을 통해 신앙의 진보를 이루기를 축원했다.

 

24기 실버선교학교는 5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그레잇넥교회(양민석 목사)에서 열린다. 이전에는 하루에 1개의 강의가 진행됐으나, 이번부터는 2개의 강의를 준비하여 실버선교학교 지원그룹을 확대했다. 강사는 목사로는 송병기, 이지용, 김재열. 최창섭, 김승희, 이규섭, 영민석, 문석호, 이재봉, 성상모, 최윤섭, 이풍삼, 한재홍 등이다. 장로 2인(장충현, 김영호)과 선교사 2인(황달연, 민재기)도 강사로 선다. 종강 후에는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멕시코로 단기선교를 떠난다.

 

개강예배는 인도 김경열 목사(훈련원장), 기도 이승진 목사(22기 회장), 찬양 유태웅 목사, 말씀 권영국 목사, 헌금기도 최윤섭 장로(선교팀장), 환영사 한재홍 목사(이사장), 수고한 4인 봉사자들에게 감사패 증정, 최윤자 23기 회장이 인도하는 필그림무용단 공연, 축도 권영국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사무처장 장충현 장로의 인도로 신입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한재홍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라마 나욧의 역사를 소개하며, 실버훈련 교육장소인 그레잇넷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인근의 리틀넥에만 들어서도 성령의 역사에 취하는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간구할 때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실버선교회는 <실버의 길>이라는 홍보지를 제작하여 이날 배포했으며, 오는 7월에는 수료자 전체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2004년 1기 실버선교훈련을 시작으로 봄학기와 가을학기 연 2회 교육과정이 13년 동안 진행됐다. 23기 교육을 통해 교육이수자는 593명이며 단기선교 참가자는 751명이 되었다. 2017년 2월 현재 13가정의 실버선교사가 8개국에 파송되어 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goo.gl/photos/zaTxGJPX5FGQwCoXA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윤목사님의 댓글

윤목사 ()

실버선교회에 계신 분들이 모두 젊네요. ㅎㅎ 김경열목사님 힘내시고, 늘 반갑습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6,885건 1 페이지
아멘넷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제3회 사모들의 행복축제 “사모가 아닌 나로 살자” 새글 2018-02-18
동부한미노회 기자회견 (2) 진실의 가장 큰 적은 거짓이 아니라 신화 댓글(33) 새글 2018-02-17
정춘석 목사 “목회자의 가장 중요한 품성은 정직” 댓글(1) 2018-02-15
박형은 목사 “차세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퀸즈한인교회가 되어 달라” 댓글(1) 2018-02-14
동부한미노회 기자회견 (1) 동성애와 동성결혼 반대 재확인 댓글(45) 2018-02-13
목회적돌봄선교교회(구미리암 목사) 창립 감사예배 2018-02-12
이승만 박사 뉴욕 기념사업회 신년감사 예배 및 건국사 세미나 댓글(4) 2018-02-12
뉴저지교협 윤명호 회장 “이단대책 세미나를 마치고” 댓글(2) 2018-02-10
김현일 선교사 “유대인을 전도할 때 그들의 공허함을 보아야” 2018-02-10
46회기 뉴욕목사회 제1차 임실행위원 회의 2018-02-10
뉴저지 교협, 한선희 목사 초청 이단대책 세미나 댓글(1) 2018-02-09
세상적 철조망을 넘어 예수 사랑을 전한 제1회 희망콘서트 2018-02-09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2018 동부지역 목사장로기도회 2018-02-06
“하나님 사역은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 맘선교회 정기모임 2018-02-06
채규만 교수 “정서적으로 건강한 목회자상” 세미나 2018-02-05
퀸즈한인교회 공동의회, 1% 모자라 담임목사 청빙부결 댓글(4) 2018-02-05
임지형 신학생 “엘살바도르에서 만난 예수그리스도의 마음” 2018-02-03
"24시간 주님과 함께" 전주남 목사 목회자 세미나 2018-02-03
허봉기 목사 “이렇게 서로 사랑하는 교회를 본 적이 있나요!” 댓글(11) 2018-02-01
전희수 목사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바로 교회와 성도의 힘” 2018-01-31
박동건 목사 “LA교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현실“ 댓글(8) 2018-01-31
28회기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 제12회 총동문회 밤 2018-01-30
RCA 동남부한인교협 신년부흥회 - 전주남 목사, "예수 잘 믿자!" 2018-01-30
김인기 목사 “목사의 사명은 성경적 다이나믹을 불어 넣는 것” 2018-01-29
퀸즈연합장로교회 배찬호 2대 담임목사 위임식 2018-01-29
뉴저지 교계 연합기도운동 3차 목요 기도회 2018-01-27
“교계선거 이래서는 안된다” 공감, 선거혁신법 만들어진다! 댓글(1) 2018-01-27
동부한미노회 “필그림교회 건물을 상업용 아니라 교회에 매각 추진” 댓글(120) 2018-01-26
교협의 존재 목적을 질문하며 변화하는 뉴저지 교협 2018-01-26
복음뉴스 창간 1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 2018-01-2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 관리지침행사광고 안내후원하는 법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위한
42-35 190 St Flushing, New York 11358
(917) 684-0562 /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