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장로들과 목사들의 아름다운 격려의 현장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의 장로들과 목사들의 아름다운 격려의 현장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7-02-17 14:38

본문

eeb5be0722d201d67705f1c56840550a_1487360269_21.jpg
 

뉴욕장로연합회(회장 손성대 장로)는 뉴욕 교협과 목사회 임원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2월 17일(금) 오후 12시30분 금강산 식당에서 열었다. 상임고문 김영호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회장 손성대 장로가 환영인사를 했다.

 

이번 모임은 장로와 목사라는 관계도 있지만 장로연합회의 회원은 뉴욕교협이 인정하는 건전한 교단에 속한 뉴욕지역에 소재한 한인교회에 출석하는 장로로 정할 정도로 상호 밀접한 관계가 있다. 뿐만 아니라 장로연합회의 주요사업에는 교협이 주최한 할렐루야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들어 있을 정도이다. 또 교협과 목사회도 장로들이 주최하는 다민족선교대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eb5be0722d201d67705f1c56840550a_1487360282_19.jpg
▲왼쪽부터 장로협 회장 손성대 장로, 교협 김홍석 회장, 목사회 김상태 회장
 

뉴욕 교협 회장 김홍석 목사와 목사회 회장 김상태 목사가 참가하여 장로연합회를 격려하는 발언을 했으며, 서로 임원들을 소개하며 상견례 하는 시간을 가졌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701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박용규 교수의 큰 그림 “한국교회여, 다시 부흥으로!” 2022-11-18
2024 한국 로잔대회 “행사가 아니라 한국교회 변화의 기회로” 2022-06-17
김명희 선교사, 할렘의 어머니에서 불신자의 어머니로 2022-06-16
2024년 한국 로잔대회 준비 뉴욕대회 “하나님의 인도하심 구해” 2022-06-14
고 장영춘 목사 웃었다! 요셉장학재단 설립 및 장학생 선발 공고 2022-06-09
교회 차세대 교육문제, 해외한인장로회의 통 큰 총회차원 투자 2022-06-06
남아공 선교사 딸 문아영 자매, 따뜻한 학비후원 이어져 브라운대 입학한다 2022-06-05
해외한인장로회 70세 정년해제 청원이 왜 이렇게 가슴 시린가? 2022-05-16
이상명 총장 “앞으로 10년이 교회 존립을 가르는 골든타임” - 개신교수… 댓글(1) 2022-05-04
UMC 한교총 2022년 연차총회, 급변하는 교단현실 속에 결의문 통과시… 2022-04-29
남아공 선교사의 딸의 미국대학 입학 학비가 필요합니다 댓글(1) 2022-04-29
허봉기 목사가 찬양교회를 떠나며 마지막으로 한 부탁은? 댓글(1) 2022-03-28
[팬데믹 2년후] 팬데믹으로 인한 교회와 목회현장의 변화 2022-03-23
[팬데믹 2년후] 여전히 교회에 나오지 않는 교인은 3분의1 2022-03-23
제시 잭슨 목사,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소수인종 연대” 메시지 2022-03-21
4교회 케이스 “팬데믹으로 인한 교회와 목회현장의 변화” 2022-03-17
뉴욕목사회 50회기 이취임식, 그 화제의 현장에서는 댓글(2) 2021-12-22
뉴욕목사회 정기총회 파행, 감사보고 처리없이 총회진행 2021-11-29
아직 돌아오지 않은 27% 교인들을 돌아오게 하는 방법은? 2021-11-19
2021 뉴욕밀알의밤을 감동으로 만든 2가지 스토리 댓글(1) 2021-11-16
퀸즈한인교회, 최초로 “KCQ 여교역자의 날” 행사를 가진 이유 2021-11-14
49회기 뉴욕목사회 특별기자회견, 회장과 선관위원장 입장 밝혀 댓글(4) 2021-11-13
원로 한재홍 목사의 교계를 위한 통곡의 기도 댓글(2) 2021-11-11
회초리로 스스로 종아리를 내려친 뉴욕목사회 증경회장단 2021-11-10
뉴욕목사회 회장과 부회장 후보 등록자들 “사퇴” 혹은 “자격박탈” 댓글(1) 2021-11-0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