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사이드장로교회, 크리스마스 예배/찬양 페스티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베이사이드장로교회, 크리스마스 예배/찬양 페스티발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6-12-28 00:00

본문

베이사이드장로교회(이종식 목사)는 성탄절인 12월 25일(주일) 오후 5시 크리스마스 예배와 찬양 페스티발을 열었다. 지난해에는 시온 찬양대 주관으로 메시아 공연이 열렸으며, 올해는 할렐루야 찬양대 주관으로 ‘한 작은 아기(One Small Child)’라는 제목의 찬양공연이 진행됐다. 오케스트라와 찬양대, 합창과 독창, 노래와 율동, 성인과 어린이가 조화되어 사람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한 작은 아기로 오신 예수님을 8곡의 찬양곡으로 찬양했다.

그 8곡의 찬양 내용은 “한 작은 아기 오늘 나셨네 한 작은 소망 이뤄졌네. 우리 위하여 나셨네 그 이름 예수. 예수 바라볼 때에 새 힘 솟아오르네. 평화의 왕이 되시어 참 자유 내려 주시니 죄 짐은 사라지도다 아기 예수 나셨다. 만유의 주 높임을 받으소서 영광중에 계신 주. 이 아기 그는 전능하신 주 독생자 그 이름 부르리라 예수.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실 분 아기 예수 귀하도다. 주 예수 다스리시리 주 예수 영원히 영원히”로 이어진다.

할렐루야 찬양대 대장 신인목 집사는 “성탄의 노래는 우리를 슬픔과 절망, 갈등과 미움에서 떠나게 합니다. 우리 모두 아기 예수님 탄생을 기뻐하며 행복과 희망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에서 소중한 시간을 드립니다”라고 인사했으며, 정훈희 찬양팀 리더도 “세상이 줄 수 있는 그 어느 기쁨보다 비교할 수 없을 아기 예수 오심”을 찬양했으며, 이효정 반주자도 “하늘도 기쁨을 감출 수 없다는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날에 기쁨의 축제를 드리자”며 함께 찬양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보기
https://goo.gl/photos/YgXeHnWrfGtyAcmE6
동영상으로만 보기
https://goo.gl/photos/pQZBt2rqvQgN5g1H9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아멘넷님의 댓글

아멘넷 ()

할렐루야 찬양대 대장 신인목 집사는 “성탄의 노래는 우리를 슬픔과 절망, 갈등과 미움에서 떠나게 합니다. 우리 모두 아기 예수님 탄생을 기뻐하며 행복과 희망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에서 소중한 시간을 드립니다”라고 인사했으며, 정훈희 찬양팀 리더도 “세상이 줄 수 있는 그 어느 기쁨보다 비교할 수 없을 아기 예수 오심”을 찬양했으며, 이효정 반주자도 “하늘도 기쁨을 감출 수 없다는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날에 기쁨의 축제를 드리자”며 함께 찬양했다.

아멘넷님의 댓글

아멘넷 ()

할렐루야 찬양대 대장 신인목 집사는 “성탄의 노래는 우리를 슬픔과 절망, 갈등과 미움에서 떠나게 합니다. 우리 모두 아기 예수님 탄생을 기뻐하며 행복과 희망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에서 소중한 시간을 드립니다”라고 인사했으며, 정훈희 찬양팀 리더도 “세상이 줄 수 있는 그 어느 기쁨보다 비교할 수 없을 아기 예수 오심”을 찬양했으며, 이효정 반주자도 “하늘도 기쁨을 감출 수 없다는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날에 기쁨의 축제를 드리자”며 함께 찬양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4,686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암환자 및 가족 위로 공감 콘서트 “5년의 투병중에도 믿음을 잃지 않았다… 2023-05-22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11월 월례회 2022-12-02
차세대를 위한 ACE 창립예배 및 출범식 “함께”와 “위임” 2022-11-02
제4회 앰배서더 컨퍼런스, 주강사는 톰 우드 박사 2022-09-18
2022년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제한 완전히 풀리고 개막 앞둬 2022-09-15
뉴욕실버선교회 20주년 앞두고 인적혁신, 이종식 이사장과 젊은 이사 영입 2022-08-17
2022 할렐루야대회 세미나 “말씀을 듣다가 말문이 막혔습니다” 2022-08-04
한국과 미국, 사회와 교계와 함께하는 한미수교 140주년 행사 2022-07-26
할렐루야대회 3차 준비기도회 “기도하면 하나님이 손이 움직여” 2022-07-16
연합감리교회(UMC) 교단분리 앞두고 양측 입장의 대립 이어져 댓글(1) 2022-07-08
할렐루야대회 2차 준비기도회 “이런 부흥을 주소서!” 2022-07-02
2022 할렐루야대회 통해 뉴욕교계가 하나되는 역사 기대 2022-07-01
뉴욕장로성가단 창단 26주년 기념 제16회 정기연주회 2022-07-01
박성일 목사가 설립한 GATE, 미시오신학교와 신학석사 학점공유 MOU 2022-06-30
미동부기아대책, 10월 과테말라 방문선교 앞두고 후원 이어져 2022-06-30
유나이티드 두나미스 신학교 제12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2022-06-28
2023 총회준비위원회 구성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2022-06-28
3개주 연속 “이스라엘 민족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역사” 세미나 2022-06-28
“아버지의 발을 씻기는 아들의 눈물” 제2기 뉴욕/뉴저지 청소년 감동캠프 2022-06-27
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학 42회 졸업식, 5명이 학위 받아 2022-06-27
국제개혁대학교(IRUS), ATS 준회원 학교로 승인 2022-06-27
제1회 목사와 장로 환상의 조 탁구대회의 결과는? 2022-06-26
뉴욕교협 2차 임실행위원회, 여름날의 그늘같이 감사결과 극찬 2022-06-24
2022 할렐루야대회 내용공개, 강사는 임현수 목사와 최혁 목사 2022-06-24
한기부 뉴저지지회 설립 및 최준호 대표회장 취임식 2022-06-2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