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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각 목사 “종교개혁 500주년, 초대교회 7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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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16-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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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초대교회 창립 35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이 10월 23일 주일 열렸다. 방지각 목사는 사도행전 2:42-47를 본문으로 “초대교회의 7대 운동”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초대교회에서 초대교회로 돌아가자고 외쳤다. 방지각 목사는 내년이면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데 종교개혁이란 결국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것이라며, 본문에 나오는 초대교회의 7가지 특징을 나누었다.

방지각 목사는 초대교회처럼 말씀 운동, 사랑 운동, 기도 운동, 공동체 운동, 하나됨 운동, 새생활 운동, 전도 운동이 일어나 뉴욕도성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뉴욕초대교회가 되어 줄 것을 부탁했다. 다음은 말씀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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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라며 말씀을 전하는 원로 방지각 목사

내년이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한지 500주년이 되는 아주 뜻 깊은 해이다. 그런데 대개 우리 신교 사람들은 우리가 캐톨릭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절대 그런 것이 아니다. 원래 오리지널 교회가 초대교회이다. 그런데 내려오다가 면죄부를 준다고 하는 등 교회가 외도를 했다. 그래서 ‘그것은 아니다. 다시 초대교회로 돌아와야 된다’고 한 것이 종교개혁이다. 돌아 온 것이지 나온 것이 아닌 것을 확실히 알기 바란다. 그러면 종교개혁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 하면 오리지널 교회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오리지널 교회의 모습은 무엇인가를 본문에 있는 말씀을 통해 알아보자.

1. 말씀운동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옛날에는 성경도 사제들만 읽었지 평신도들이 읽으면 큰일 났다. 너희들은 그저 말하는 것을 듣기만 하라, 그런 정도 밖에 안 되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신다. 말씀은 성령의 예리한 양날의 검이다. 솔로몬이 지혜를 달라고 했는데 이것은 말씀을 듣는 마음을 달라는 것이다. 말씀 속에 온갖 지혜가 다 들어 있기 때문이다. 말씀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2. 사랑운동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사랑의 구조가 파괴되지 않도록 가야 한다.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오래 참고, 사랑은 수만 가지를 참는 것이다. 저 사람이 아무리 못되게 해도 언젠가는 변화되는 날이 있겠지 하고 소망 중에 참는 것이 사랑이다. 교육이라는 것은 사랑을 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도 있다. 그래서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라는 말씀도 있다. 모든 음식에 소금이 들어가야 맛을 내듯이 모든 일에 사랑이 안 들어가면 무효라는 것이다.

진리를 외치는 사람은 많다. 핏대를 올리면서 큰소리로 이것이 진리라고 하는데 그것도 좋은데 사랑이 없이 진리를 외치는 것은 울리는 꽹과리 밖에 안된다. 아무리 진리하고 해도 그것에 사랑이 있어야 한다. 에베소 교회가 수준이 높은 교회이다. 이단을 척결했고, 핍박 중에서도 신앙을 지켰다. 그러나 주님은 처음 사랑을 잃었기에 나는 이 교회를 떠난다고 하셨다. 사랑이 없는 교회는 주님이 없는 교회이기에, 초대교회처럼 사랑운동을 해야 한다.

3. 기도운동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기도운동을 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 자녀와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기도를 통해 능력을 얻는다. 기도를 통해 성령충만도 얻는다. 스폴전 목사는 기도안하고 한 일이 이루어지는 것 때문에 망한다고 했다. 기도 없이는 되어도 걱정이고 안 되어도 걱정이니, 기도보다 앞서는 일이 없도록 항상 기도하고 나가야 된다.

4. 공동체 운동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아무리 똑똑해도 개인의 힘으로는 큰일을 할 수 없다. 공동체의 힘이 크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어느 유대인 가정에서 몸이 하나인데 머리가 둘인 아이가 있어 한 사람인가 아니면 두 사람인가 묻기 위해 랍비를 찾아갔다. 랍비는 끓는 물을 가져와 한 아이에게 부으니 한 아이가 울었지만 다른 아이는 웃고 있었다. 그러자 랍비는 두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이 말은 무엇인가 하면, 교회 내에 어떤 사람이 어려움을 당했으면 같이 울어주어야 하고 기쁜 일이 있으면 같이 기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공동체이다. 공동체가 그냥 되는 줄 안다. 아니다. 서로 나누는 것이 공동체이다.

5. 하나되는 운동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그렇게 소원하신 것은 하나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하나가 될 때 힘이 있다. 망하려면 분리되는 것이다. 싸움을 하고 있는데 적앞에서 분열은 망조이다. 힘을 합해서 싸워도 될까 말까 하는데 적앞에서 분열하니 되겠는가. 교회부흥의 비결을 물으니 한경직 목사님은 “교회는 싸움만 안하면 부흥된다”고 답했다. 어떤 사람은 싸움을 하면서 교회를 위해서 그런다고 한다. 교회를 위하지 않아도 된다. 싸우는 것은 분리되는 것으로, 우리는 하나되는 운동을 해야 한다. 시너지 효과라는 것이 있다. 말 1마리는 6톤을 끌지만 2마리는 12톤이 아니라 24톤을 끈다고 한다.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한국 사람은 다 똑똑해서 잘하는데 하나 되는 것은 부족하다. 초대교회의 하나됨의 운동으로 돌아가야 한다.

6. 새생활운동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교인들이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았다. 새생활운동이 일어난 것이다. 기독교는 뭐니 뭐니 해도 변화의 종교이다. 물이 포도주가 되듯이 내안에 성령이 계시면 변화된다. 변화 받지 않으면 성령님이 안 계시는 것이다. 성령님이 안 계시는데 성령님이 계신다고 착각하고 살면 안된다. 매일 주님을 닮아가면서 변화되는 삶을 사니,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칭찬하고 “예수 믿으니 저렇게 복을 받는구나. 우리도 예수를 믿어야지”라고 되는 것이다. 옛날에는 기독교 교인하면 존경을 받았다. 그런데 요즘은 어떤가? 문제가 심각하다. 변화 없이 큰소리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변화 받아 많은 사람의 칭송을 받았다. 변화 중에 언어의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를 늘 말하자.

7. 전도운동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종교개혁의 5가지 원칙, 솔라(오직)가 있는데 “오직 말씀,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이다. 이것이 종교개혁의 5가지 솔라인데 뉴욕초대교회가 뉴욕도성에서 이 운동을 함으로 뉴욕도성이 변화시키는 놀라운 교회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일꾼들 세우는데 여러분들이 일에 앞장서야 한다. 루터가 일꾼은 두 가지가 있다고 했다. 하나님의 오른팔처럼 쓰이는 일꾼과 왼팔처럼 쓰이는 일꾼이다. 오른팔처럼 쓰이는 일꾼은 하나님이 사용하시고 상급도 받고 대대로 잘되는 일꾼이 있는가 하면, 왼팔처럼 쓰이는 일꾼은 가롯유다, 사울왕과 같이 한번 쓰고 버림을 당한다. 오늘 임직 받는 분들은 초대교회의 7대 운동에 앞장서고 하나님의 오른팔처럼 사용되는 일꾼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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