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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기 뉴욕목사회 제3차 임실행위원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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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6-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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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기 뉴욕목사회(회장 김영환 목사)는 회기내 마지막 제3차 임실행위원회 회의를 10월 19일(수) 오전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었다. 1부 예배는 인도 김상태 목사(부회장), 기도 주효식 목사(기획분과), 말씀 문석호 목사(신학분과), 광고 장현숙 목사(서기), 축도 이종명 목사(뉴욕교협 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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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임실행위원회 회의 단체사진

이어진 2부 회무는 사회 김영환 목사(회장), 개회기도 김용익 목사(증경회장), 업무보고 허윤준 목사(총무), 회계보고 최현준 목사(회계), 신입회원 가입보고 장현숙 목사(서기), 폐회기도 김홍석 목사(뉴욕교협 부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무 허윤준 목사는 업무보고를 통해 △9월 랭커스터 뮤지컬 삼손 관람 46명 목사와 사모참가 △목회자 자녀 10명 등 11명에게 장학금 5천5백불 전달 △앨리폰트 파크에서 열린 가을 체육대회 등을 보고했다. 이어 회계 최현준 목사는 총수입 41,400불, 지출 37,697불, 잔고 3,702불의 회계보고를 했다. 서기 장현숙 목사는 김수경, 이창종, 정인수 목사 등 3명의 신입회원 가입신청을 보고했다.

회원들은 회계보고가 단지 스크린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상세한 내용을 서면으로 받기를 권면했으며, 신입회원들의 교단과 안수 그리고 졸업신학교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기로 원했다. 이에 임원들은 3명의 신입회원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설명을 했으며, 정기총회에서는 서면으로 보고하기로 했다. 이날 가입신청한 신입회원중 이창종 목사만 회의에 참석하여 인사했다.

한편 회장 김영환 목사는 지금은 기도할 때라며 11월말 정기총회를 앞두고 특별연합기도회(10월 24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뉴욕만나교회)와 베어마운틴 산상기도회가 예정되어 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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