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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의 심정으로 새롭게 오픈한 뉴욕전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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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6-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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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도대학교가 교장 허윤준 목사, 이사장 김영환 목사의 체제를 갖추고 새롭게 시작했다. 장소도 옮기고 인원도 바뀌고 개척이라 할 만 하다. 사실 영광보다는 고난이 더 많이 따르는 전도대학교 같은 사역은 매년 순서대로 리더가 되어 방향성과 선명성을 잃어버리는 것 보다 소수의 사명자에 의해 헌신되고 그 열정이 전해져 교회들의 연합을 이끌어 내는 모습으로 진행되는 것이 효율적이다. 허윤준 목사와 김영환 목사는 뉴욕교계에 대표적인 전도에 목숨을 걸고 있는 목회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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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도대학교 개강예배 단체사진

뉴욕전도대학교 개강예배가 9월 20일(화) 오전 10시30분 뉴욕새생명장로교회(허윤준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인도 임용수 목사(교수), 기도 정기태 목사(뉴욕새벽별장로교회), 말씀 김영환 목사(이사장, 뉴욕목사회 회장), 교장인사 허윤준 목사, 축도 이종명 목사(뉴욕교협 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28c2.jpg교장 허윤준 목사는 “뉴욕전도대학교의 나아갈 길은 뉴욕복음화를 위해서 전도특공대를 세우고 주님의 몸된 교회 교회를 위해서 신실한 일꾼을 훈련하기 위해서 첫째,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과 한영혼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학생들이 세워지도록 이끌어 갈 것이다. 둘째, 전도대학교 학생들이 섬기는 교회와 가정에 훌륭한 크리스찬으로 인격적으로 삶의 현장에서 균형잡힌 일꾼이 되도록 훈련할 것이다. 그래서 뉴욕의 모든 지역교회에서 마음껏 믿고 보낼 수 있는 전도대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으로 △학기를 2년제 4학기로 늘리고 행정과 커리큘럼을 강화 △학생들의 신앙에 유익한 행사와 특강을 일년에 2-3회 개최 △뉴욕교계에서 신실하게 목회하시는 좋은 목회자들을 교수로 초빙 △이사들뿐만 아니라 동문과 학생들과 공식적인 대화를 통해 어떻게 학교를 세워갈까를 고민하며 함께 학교를 세워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욕전도대학교 2016년 가을학기는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 뉴욕새생명장로교회(45-50 162 St. #2Fl. Flushing)에서 열리며, 오전강의후 2시간 노방전도 실습훈련을 갖는다. 10월 4일부터 진행되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되는 강의는 전도와 기도(김영환), 전도와 새가족 사역컨퍼런스(박기준), 성경개론과 전도(허윤준), 전도와 기도(이재봉), 성령충만과 전도(박헌영), 리더십과 전도(이지용), 구제와 전도(임용수), 이단종파와 전도(이종명), 병원전도와 기도(김영환) 등이다.

뉴욕전도대학교는 수시로 입학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교장 허윤준 목사에게 하면 된다.(718-637-1470/ Jameshur63@hotmail.com)

28c3.jpg개강예배에서 정기태 목사는 “우리들에게는 능력은 없지만 순종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뉴욕을 바라볼 때 아직도 많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이 이곳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사역이 바쁘다고 사업이 바쁘다고 하나님의 일을 뒤돌아보고 살펴보지 않았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전도의 열정이 없어져 가는 마지막 시대에 뉴욕전도대학교에 하나님의 사명을 맡겨주심을 감사합니다. 적은 무리가 모였지만 저희들이 불씨가 되어서 이 뉴욕을 복음화 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라며 전도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불같은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김영환 목사는 마태복음 16:24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는데 마치 부흥성회같이 뜨거운 설교였다. 다음은 설교 내용이다.

전도대학교가 처음에 생겼을 때 교수로 ‘기도와 전도’라는 제목의 강의를 했다. 당시에는 48명이 졸업했고 뜨겁게 전도의 불이 붙어서 뉴욕 거리거리마다 전도대 학생들이 나가 복음을 증거했다. 저는 병원선교회를 하기에 강의가 끝나면 병원과 양로원에 학생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훈련시켰고, 그들에게 영접기도 훈련도 시켰다. 그리고 직접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해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기도 했다. 그런데 오늘날은 그렇지 못하다. 전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다. 예수믿고 구원받고 하나님의 사람이 된 사람은 전도에 앞장서서 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일에 협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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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 같이 뜨겁게 설교하는 김영환 목사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서 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사명을 받은 사람이다. 사명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주신 지상명령인 전도를 감당해야 한다. 전도를 열심히 하면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지금은 어렵고 힘든 사역을 할지라도 한 영혼을 위해 복음을 들고 나가 눈물 흘리고 전할 때 하나님이 거두시고 축복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좋겠다. 주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인 전도를 위해 전도대가 세워졌다. 오늘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각오하고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 감사하고 환영한다.

뉴욕에 처음 와서 한 명도 아는 사람이 없었다. 주님의 인도하신대로 순종하고 작은 아이들을 데리고 뉴욕에 왔지만 잘 곳이 없고, 먹을 것이 없고, 차에 기름 넣을 돈도 없는 상황에서도 맨 처음에 한 것이 노방전도이다. 아내와 웨체스터에서 다리를 건너와서 하루종일 병원과 노방에서 전도하면서 돈이 없어서 밥을 못 사먹으면서도 전도를 했다. 전도하니 하나님이 힘을 주신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필요한 것을 공급하게 하신다.

교회를 개척하지 않고 어렵게 살아가는 목회자들이 주위에 많다. 그들을 만나면 “목사가 됐으면 개척을 하고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라. 그러면 하나님이 당신이 필요한 것을 채워주신다”고 권면한다. 목사안수를 받았으면 왜 개척도 안하고 시간을 낭비하는가. 그러려면 왜 안수를 받았는가. 목사안수를 받았으면 먼저 전도하고 집에서라도 교회를 개척해서 예배드릴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주심을 믿는다. 그러한 주의 종들이 되어야 한다. 안수를 받고 목회를 안하면 목사가 아니다. 한명을 놓고서라도 목회를 해야 목회자이지 목회안하면 목사가 아니다. 그런 목사들은 돈이 없어서 못한다고 하는데 아니다. 믿음이 없어서 못한다. 저는 고생을 많이 했다. 지금은 교회성도가 많지 않지만 교회헌금이 상상 이상으로 나온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이 축복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저는 기적같은 일들을 많이 체험했다. 처음 교회를 개척하고 필요한 것들이 많았지만 성도들이 어려워 마련한 것은 하나도 없다. 처음에는 일주일 헌금이 100-200불 밖에 안 나왔다. 그래서 하나님이 저를 통해 부흥회를 하게하시고 한국에 나가 집회를 하게 하셨다. 그리고 양로원 사역을 많이 하니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면 장례식을 도맡아서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오는 돈을 교회에 헌금했다. 내가 돈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셔서 그렇게 했다. 그리고 교회에 필요한 여러 가지 것들도 교인들이 마련한 것이 아니라, 전도하러 나가서 사람을 만나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니 뭔가 보답하고 싶어서 다 제공한 것이다. 저는 이런 기적같은 일들을 많이 경험했다. 하나님을 위해서 뭔가 할때 우리들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신다고 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일하면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 그런데 그것이 전도라는 것이다.

그런데 전도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전도하기 전에 기도부터 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 간절하게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나갈때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영혼을 만나게 해주신다. 저는 뉴욕에 와서 병원과 양로원 그리고 노방에서 1,700명 이상을 구원시켰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다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통해 그 일을 하셨다. 병원선교회를 통해 죽어가는 노인들을 위해 복음을 증거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예수님을 영접시킨 것도 엄청나다. 효도잔치를 통해 40-50명씩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다. 이 일들을 왜 하는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전도이다.

교장 허윤준 목사를 좋아 하는 이유가 영혼을 사랑하고 기도를 많이 하는 목사이기 때문이다. 전도대학교에 입학하는 여러분들 모두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기를 원한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님은 우리를 사용하실 때 댓가없이 사용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축복을 계획하고 계신다는 것을 생각하라.

주님이 사용하시는 3가지 사람

첫째, 하나님께 순복하는 성도를 사용하신다. 순종은 제사보다 낫다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에 100% 아멘하고 순종하면 된다. 하나님은 아무나 다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하나님 백성을 귀하게 들어 사용하신다. 일반사회에서도 상급자에게 순종하지 않으면 따돌림을 당하고 심하면 해고를 당한다. 하나님이 무엇을 명하시든지 전적으로 순종해야 하나님의 사용을 받을 수 있다.

둘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을 사용하기 원하신다. 성도는 자기 본래의 것을 포기하고 영혼구원을 위해 하나님 한 분에게만 매달려야 한다. 주님께만 매달리고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려고 인간을 창조하셨다. 그러나 인간이 자기 영광만을 구한다면 하나님께 쓰임받지 못할 것이다.

요즘 뉴욕교계가 영적으로 많이 죽어있다. 기도해야 한다. 이 자리에 모인 주의 종들이 합심하여 뉴욕교계를 위해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고 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여기서부터 불붙듯이 일어날 줄 믿는다. 우리들은 기도해야 한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위해 기도해야 하듯이 뉴욕교계를 위해 눈물로 부르짖고 기도할 때가 지금이다.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사용하신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셋째, 하나님은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을 사용하신다. 다윗은 사울에 비해 그렇게 잘난 사람도 아니었지만 하나님께 쓰임 받은 것은 다윗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했기 때문이다. 주님은 능력이시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능력을 믿고 나갈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옴으로 인해 그 능력을 가지고 나가 복음을 증거하고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 수가 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내 안에 계신 주님이 하시면 할 수 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도저히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이 많지만 하나님의 권능을 의지하여 주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 쓰임받기위해 할렐루야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시면 순종하여 하지 말고,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힘들어도 순종하여 할 때 하나님은 나를 들어 사용하신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을 믿을때 경거망동하는 일들을 할 수 없다. 그런 일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도저히 우리의 힘으로 불가능한 것이 많기에 하나님의 권능에 의지하여 주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님께 100% 의지해야 한다. 목회도 마찬가지이다. 목회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할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이다. 교회부흥은 목회자 마음대로 안된다. 하지만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찾아 그 일을 할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의 소원들을 이루어주는 줄 믿는다.

주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어떤 모습을 갖추어야 하는가?

첫째,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 그릇이 아무리 금은 그릇이라 할지라도 더러우면 사용할 수 없다.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 저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제발 주님 저를 버리지 마시고 지금처럼 동일하게 사용해 주세요”라며 어떤때는 눈물로 통곡하면서 기도할 때가 있다. 인간적으로 세상적으로 너무 타락해져 있으며, 주님을 위해 영광을 돌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가 있다. 그러면 그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성령님께 감사하고 눈물로 회개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다시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신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정결하고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도덕적으로 깨끗해야 주님으로 부터 사용함을 받는다.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성결하게 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쓰임받아야 한다.

둘째, 겸손이다. 겸손하지 않으면 안된다. 교만하면 하나님께서 물리치신다고 했다. 우리는 교만할 때가 많다. 교만이라는 사탄이 우리를 무너뜨릴 때가 있다. 내가 깨끗한 삶을 살지못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지 못하니 사단이 공격하여 교만해 진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베풀어주신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안에 겸손하면 때가 되면 반드시 높여 주신다. 높여준다는 것은 귀하게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저는 잘난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지만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한 것 밖에 없는 저를 뉴욕목사회 회장으로 세워주셨다. 제 힘으로는 될 수 없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따라갈 때 저를 높여주신줄 믿는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 아니라 겸손한 사람인 이유는 겸손한 사람만이 자신의 약함을 알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때문이다. 겸손한 사람을 하나님은 반드시 축복하신다.

셋째, 기도이다. 가끔 집회를 나가서 ‘여러분들은 기도하는가’를 물으면 대답이 시원치 않을 때가 많다, 그러면 기도하지 않고 신앙생활하고 목회하는 것은 기적인 줄 믿는다고 말한다. 목사가 어떻게 기도를 안하고 성도가 어떻게 기도를 안하는가. 기도해야 능력을 받는다. 주의 종이 모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 반드시 기도해야 한다. 기도할 때 주님이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고 그 능력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한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사용하신다. 불신자들은 어려운 일을 만나면 돈이나 인맥 등 세상적인 방법을 사용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문제를 주님앞에 내려놓고 간절히 기도하는 자가 승리한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사용하시는 것을 보게 된다. 뉴욕에 주의 종들이 기도하면 뉴욕에 편안해진다. 전도대가 그 일을 감당해야 한다. 교계를 위한 기도와 영혼을 위한 기도가 전도대에서부터 불붙기를 축원한다.

넷째, 하나님께 쓰임받기위해 고난도 각오해야 한다. 목회하는데 그리고 전도하는데 고난이 없는가? 노방전도를 하다보면 너나 잘 믿으라고 하거나, 전도지 찢거나 휴지통에 넣는 경우도 있다. 전도가 쉬운 것이 아니다. 전도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믿고 구원받고 사명받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쫓아가는 길은 쉽지 않다. 그런데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기도하고 나가면 된다. 전도하러 나가기 전에 “하나님 오늘 전도하러 나갑니다. 주님께서 준비한 영혼을 만나게 해주세요. 사단의 계략에 넘어가지 않도록 성령님 막아주세요”라고 기도하고 나갈 때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는 심부름꾼이다. 사명이니 전도지를 나누는 것이다. 우리들은 심기면 하면 주님이 거두시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까지 하면 된다. 내가 하려면 하면 안된다. 주님께 맡겨야 한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쫓는 자가 되어야 한다. 고난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주님께서 마땅히 사용하실만한 그릇이 되도록 준비해서 주님께 쓰임받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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