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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2014 가을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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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4-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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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회장 황동익 목사)는 가을 체육대회를 10월 30일(목) 오전 10시부터 베이사이드소재 앨리폰드 공원에서 열었다. 참가한 목회자들은 좋은 날씨속에 배구등 운동을 즐겼으며, 부회장 이만호 목사가 섬긴 점심과 목사회가 준비한 선물을 받으며 즐거운 친교를 가졌다.

뉴욕목사회 체육대회가 예년에는 교협 정기총회에 앞서 열렸으나 올해는 정치의 장이 되는 것을 피하고 오직 사랑과 친교를 내세우며 27일 교협 정기총회 뒤인 30일에 열렸다. 이 자리에는 지난 뉴욕교협 회장으로 당선된 이재덕 목사가 참가하여 다시 한번 겸손히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고개숙여 인사했다.

사실상 마지막 행사를 마친 42회기 뉴욕목사회는 11월 24일(월)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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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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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가을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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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걸 신부와 허걸 목사 그리고 전 해병대 사령관 장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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