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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목사 "전폭적으로 주님이 인도하심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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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05-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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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러싱제일교회(김중언 목사) 부흥회 셋째 날인 2005년 10월 15일(토) 이재철 목사(100주년 기념교회)는 "복음과 교회의 연결고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이재철 목사는 영락교회 전도사가 된 경위, 처음 교회를 개척한 이야기, 스위스 교회로 떠난 이유, 극장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 이야기, 100주년 기념교회를 담임하게 된 하나님의 역사들을 간증식으로 전해 주목을 끌었다. 다음은 설교내용이다.

목회란 사랑과 함께 교우들과 더불어 사는 것

주님이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떡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과 생명이었다. 그래서 터질 것 같은 감동이 있는 것이다. 진수성찬이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마른 떡 한 조각으로도 상대를 감동시킬 수가 있다. 그것은 음식 만드는 사람의 사랑이다. 사랑이 통할 때 마른 떡 한 조각으로도 사람이 행복하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1988년 주님의 교회를 시작했을 때 목회자로서 인턴과정을 밟지 못했다. 영락교회 전도사를 하다가 목회를 시작하게 되었다. 교회에 상처받으신 분들이 교회를 시작하자고 부탁을 했는데 응답하지 못하다가 계속하여 그분들이 교회를 정하지 못하자 교회를 시작하게 되었다.

당시 목회란 교인들을 열심히 성경 공부시키고 설교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교회에 회의가 많은 것에 놀랐다. 또한 의견들도 다 달랐다. 그래서 개척한지 10개월이 지난 후 이것은 아니다 싶어 그만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목회란 그렇게 교우들과 더불어 사는 것 이었다. 의견이 다른 사람들과 같이 사는 것이 목회의 중요한 본질임을 알았다.

89년 4월 예배처소인 YMCA 앞자리에 앉아 그만두어야 한다는 심정으로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기척이 나더니 나지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한 교인이 "전도사님, 이것 가지고 가세요"라고 보자기를 주었다. 그것을 잡으니 따뜻했다. 그것은 검은 팟으로 "축! 생신"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는 시루떡이었다. 새벽 5시에 떡을 따뜻하게 만들어 올려면 그분은 밤을 새운 것이다. 동역자들과 떡을 나누어 먹으며 떡 맛을 모르고 울며 먹었다. 그것은 사랑이었다. 이런 교우들과 함께 라면 목회를 계속해야한다는 결심을 했다. 떡이 내 목회관을 바꾸어 준 것이다. 사랑은 그래서 중요하다.

사랑은 기회를 주는 것이다. 실수를 했다고 짜르고 쫓아내는 것은 기업의 논리이다. 사랑은 기회를 다시 주는 것이다. 그것을 받고 안 받고는 상대의 문제이다. 사랑은 높은 곳에 서서 그곳으로 상대를 올라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로 내려가 상대의 수준으로 쳐다보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의 수준으로 오셔서 우리를 품고 함께 높은 곳으로 올라 가셨다. 욕망의 바다에서 주님을 사랑한다는 증거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지만 욕망은 사람을 도구로 이용한다. 욕망의 바다에서 "주님을 사랑한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은 교회가 좋은 교회이다.

나와 다른 것으로 내가 없는 것을 보완하는 조화와 일치를 알라

우리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동등하게 보지 않고 내려다보는 마음이 더 크다. 하지만 그도 주님 앞에서는 소중한 생명을 가지고 있다. 생명의 존엄성은 주님 앞에서 동등한 것이다. 그 생명의 존엄성을 지켜 주어야 한다. 나와 비슷한 사람을 사랑하기가 가장 힘들다. 라이벌은 어원이 리버(강)에서 왔다. 같은 강물을 먹는 사람은 경쟁을 하게 된다. 그래서 비슷한 사람을 사랑하기 어렵다. 그래서 다른 교회보다는 같은 교회 교인끼리 경쟁상대가 되기 쉽다. 그들을 사랑의 대상으로 품어야 한다. 한국 사람들은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은 못 참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른 사람이 잘 되면 모함하고 끌어내리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자기보다 높은 것을 인정하고 존경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수님은 마굿간 구유를 침대로 삼으셨다. 요즘은 아무리 가난해도 밥통을 침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주님은 가장 바닥에서 시작해서 어려운 사람을 이해하신다. 또 하나님은 천하 제왕보다도 높으신 분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고독과 사장의 외로움도 이해하시는 분이다. 그래서 주님 주위에는 가난한 사람부터 부유한 사람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만약 특정 부류만 모이면 그것은 교회가 아니다. 백인 흑인 등 특정 인종만 모이는 교회는 건강한 교회가 아니다. 남녀노소 빈부를 떠나 한자리에 같이 모일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주님을 본받아 모든 사람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의 한 사진작가는 스냅 사진 외 풍경과 사물사진을 찍을 때 함부로 찍지 않는다고 한다. 예를 들어 소나무를 찍는다고 하면 아침과 저녁, 비올 때와 맑을 때 그곳을 방문하여 소나무의 마음을 먼저 느낀다고 한다. 소나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들을때 비로서 사진을 찍는다고 한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은 사진은 의미가 없다. 왜 나와 코드가 맞지 않은 사람과 더불어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가 의문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코드가 맞지 않는다고 배척하지 않고 공감과 이해를 하고 상대의 입장에 서는 것이 필요하다.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주님은 일방적인 사랑보다는 서로를 사랑하라고 하셨다. 서로 이해하는 것이 서로를 사랑하는 출발점이다.

나는 결혼한지 20년이 되었다. 아내가 문단속을 못해 문은 꼭 내가 잠근다. 처음에는 아내가 참 한심했으며 짜증났다. 아내는 군인의 집안에서 자라나서 도둑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나는 3번이나 도둑맞은 경험이 있고 도둑을 따라가다가 큰일날 뻔한 적도 있었다. 외국에 가는 때면 아이들에게 문단속을 부탁한다. 하지만 아내에게는 내게 없는 하나님에게 대한 신실한 믿음이 있어 방황하는 내가 바로 설수 있게 해 주었다. 서로 모자라니 그래서 부부되게 하심이 아닌가? 나와 다른 점이 있어 배척할 것이 아니라 내가  없는 것을 보완하는 조화와 일치를 알 때 만인을 위한 보편한 교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두 팔을 들고 전폭적으로 주님이 인도하심을 받으라

믿음은 주님에게 두 팔을 벌려 항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이끌림을 받는 것이다. 신앙연륜이 깊을수록 내가 원하는 대로 주님을 끌고 가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참 신앙이 아니다. 하나님을 향해 두 팔을 벌리고 전폭적으로 주님에 의지할 때 주님의 계획이 펼쳐지게 된다. 지나간 인생을 돌이켜 보아라. 여러분이 한일이 더 많은가? 아니면 되어진 일이 더 많은가? 우리는 무엇을 할려고 하지만 대부분 무산이 된다.

아내는 신실한 크리스천이었지만 믿음이 없는 나는 오직 선데이 크리스천이었다. 목사가 되려고 신학교에 간 것이 아니었다. 하도 방황해서 삶의 공간을 바꾸지 않으면 살 수가 없어 나를 주님에게 묶으려고 신학교에 갔다. 당시 외국인 회사에 다녔는데 본사가 쌍룡빌딩에 있었다. 빌딩의 창문을 통해서 당시 한국의 최고 교회였던 영락교회가 보였다. 어머니의 신앙의 씨앗으로 목회자가 되면 저런 교회에서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신학교 2학년에 올라가면서 영락교회에서 연락이 왔다. 교육전도사를 뽑으니 이력서를 제출하라는 것이다. 인선위원들은 전에 있던 젊은 전도사가 일을 벌려 이번에는 가장 나이가 든 사람을 전도사로 뽑았다. 나는 37살에 신학교에 들어갔다.

나는 교회의 담임목사의 자격이 없다. 흠없는 사람이 교회를 세워야 하므로, 더욱이 개척교회 목사로서의 자격은 더욱 없다. 주님의 교회를 개척하고 교회가 성장할 때 까지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다 주님에 의해 되어진 것이다. 10년 후 교회를 떠난 것을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라고 믿었다. 그렇게 소문나니 목회자들이 가고 싶어 하는 많은 교회에서 청빙이 왔다. 하지만 내가 갈 필요가 없었다. 그때 스위스에서 연락이 왔다. 20년된 교회인데 어려우니 가족을 두고 혼자 와서 3년을 봉사하라는 황당한 제안을 받았다. 나중에 이야기를 듣기에는 스위스가 아름다워 목회자들이 갈려고 했지만 스위스의 물가가 비싸고 내부형편도 좋지 않아 포기 했다는 것이다. 그곳으로 가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다. 남이 가기 원하면 내가 갈 필요가 없지만, 갈 사람이 없으면 내가 가야 한다는 생각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그곳에 갔다. 스위스는 유럽의 중간에 있어 그곳에 있는 3년 동안 평생 배워도 다 배우지 못할 정도로 2000년 기독교역사와 현실을 읽고 배워 귀국했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작년에 서울극장을 운영하는 자형이 극장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기 원하니 나보고 인도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가장 큰 900석의 극장을 사용하면 2번 극장상영을 못하게 되고, 1회 2000만원의 손해가 난다는 계산이었다. 일주일에 한번은 무리가 있어 한 달에 한 번씩 모임을 가진다. 음악인와 먼저 공연을 하고 내가 설교를 한다. 술취한 사람 등 누구나 올 수가 있다. 목사들 가운데 그런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 당시 이재철 목사가 얼마내고 그것을 한다는 소문이 들렸다. 하지만 이것을 내가 요청한다고 되는 일인가. 되어진 일이고 하나님이 역사 하신 것이다.

양화진은 개신교 최고의 성지이다. 20년전 한국 기독교의 원로들이 쓰레기장을 성역화해서 선교기념관을 세웠다. 외국인들이 출석하는 유니온교회가 그곳에서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기념관의 주인처럼 행동했다. 주님의 교회를 하다가 더 넓은 예배처소가 필요해 주일날 예배당을 사용하자고 유니온교회에 편지를 보냈으나 한국인은 안된다고 거절당했다. 20년을 그곳에 산책하면서 한국인이 지은 저 건물에서 한국인이 예배를 드릴 수 없음을 가슴 아파 했다. 금년 4월 기독교 100주년 기념위원회에서 100주년 기념교회 담임목사를 요청해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그런데 교회가 있는 곳이 바로 선교기념관 이었다. 양화진이 다시 한국인의 성지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것도 내가 의지해서 된 것이  아니다.

두팔을 들고 하나님에 의지하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 나는 구체적인 미래의 계획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무엇을 할 것이냐고 묻지만 나의 대답은 모른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나는 끌려 갈뿐이다. 그렇게 끌려 갈때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주님을 올바르게 따르지 않으면 헛소문의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요한복음 마지막 구절에 제자가 거짓말하는 것이 나온다. 그리고 교회의 역사가 나타나는 사도행전이 시작된다. 이것은 중요한 메세지가 있다. 교회가 거짓과 헛소문의 진원지가 될수 있다는 말이다. 교회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건물과 제도가 아니다. 교회는 많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곳이다. 대기업도 부서사람 중심으로 몇 십 명과 인간관계를 맺지만, 교회는 수백 명과 관계를 한다. 교회는 주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지만 진리에 이탈하면 원하건 원하지 않건 거짓의 진원지가 된다. 교회생활을 오래 할수록 거짓 소문에 가슴앓이 한 분이 많다. 나도 나에 대한 소문을 많이 듣지만 99%가 거짓이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거짓소문을 퍼트렸는데 교인들도 쉽게 피해자나 가해자가 될 수 있다.

욕망의 바다에 빠진 우리를 주님은 어둠에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셨다. 하지만 소를 물가로 끌고 가는 것은 쉽지만 물을 먹이는 것은 쉽지 않다. 주님을 따라 가는 것은 우리의 의지이다. 주님을 따라 간다는 것은 내가 주님안에서 만나고 밤낮 주님과 동거하고 주님의 사고로 사는 것을 말한다. 제자들이 거짓소문을 낸 것은 빛의 자리로 인도함을 받았지만 그곳에 주님이 거하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에 인도되어도 주님안에서 살지 않을 수가 있다.

71년 대학을 졸업했지만 70년 11월부터 외국인회사에 다녔다. 프랑스대사와 친분이 있어 대사관에 와서 근무하라는 제의를 받았다. 국비로 유학도 보내주는 좋은 조건이었다. 결정하기가 힘들어 언론기관에 있는 4째 자형에 개인문제로 의논할 것이 있다고 연락하고 집에 찾아 갔다. 누나의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고 골려 주려는 생각으로 당시 내가 신춘 문예작품으로 썼던 소설(대학생과 레지의 사랑)의 내용을 장난삼아 말하고 술에 골아 떨어졌다. 사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집안은 난리가 났다. 다음날 누나 5명과 어머니가 계신 자리에서 해명을 하는데 사실을 다 말했지만 누나들은 나를 믿지 않았다 하지만 어머니는 "말을 믿어라. 저렇게 말할 때는 진심이다"라고 말하자 문제는 끝났다. 어머니는 나와 같이 살았기 때문에 내 진심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정말 예수그리스도와 동거하고 주님과 함께 살아간다면, 말을 옮기고 상처를 주는 주인공이 될 수는 없다. 주님을 올바르게 따르지 않으면 헛소문의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사랑의 교회가 될 수 있다.

믿음이란 창조주 하나님의 영역을 간섭하지 않는 것

믿음이란 창조주 하나님의 영역을 간섭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고 하나님의 절대성을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86년 영락교회의 전도사부터 많은 행사를 주관했지만 한 번도 날씨를 위해 기도한 적이 없다. 그것은 나의 영역이 아니다. 내가 기도해도 하나님의 섭리가 비가 오는 것이라면 비가 온다. 어떠한 날씨라도 주님의 일이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할 뿐이다. 부모들은 자식의 배우자를 생각하며 외모 학력 직업 나이를 주님에게 통고한다. 주님은 그것에 응답하시는 분이 아니다. 기간이 지나보면 내적이 아니라 외적 중심의 조건을 더 고려한 사람들은 행복을 구하기 힘들다. 주님은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절대로 완성된 보석을 주시지 않는다. 원석을 주셔서 셋팅하도록 하신다. 그 가운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그 원석을 볼 수 있는 혜안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내가 아는 한 집사는 한국의 소문난 기독교 가문의 며느리이다. 남편과 결혼할때 그는 불신자였다. 아들이 그 집사를 부모에게 소개를 시키자, 시부모들은 처음에 충격을 받고 실망했지만 마음을 추스르고 며느리에게 "아들이 믿지 않은 너를 선택한 것이 뜻밖이고 실망스럽지만 아들이 믿음으로 너를 선택했고 네가 기도의 응답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가족과 더불어 좋은 신앙인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하며 결혼을 승낙했다. 그 이후 집사는 주일에도 집에서 쉬며 교회에 가지 않았지만 시부모들은 한 번도 교회가자고 권유하지 않고 친딸처럼 대해 주었다. 집사가 미안해져서 효도차원으로 동네 예배당의 특별새벽기도회에 자발적으로 나갔다. 예배당에 발을 들여 놓으니 "애야, 왜 이제야 왔느냐?"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그 후 집사는 참된 신앙인이 되었다. 시부모들은 믿음의 응답으로 며느리가 왔다고 생각했고, 무엇보다 그 부분은 자기들이 관여해야 할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믿고 있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역에 관심을 두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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