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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임중 목사 "3단계 믿음의 법칙 - 나의 수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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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13-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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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는 4월 25일(목)부터 4일간 "인생은 지우개가 없습니다(계 22:1-12)"라는 주제로 춘계부흥성회를 열었다. 강사는 서임중 목사(포항중앙교회)로 2011년 할렐루야복음화대회 강사로 선 바 있다.

서임중 목사는 금요일 저녁집회에서 마태복음 16장 21-24절을 본문으로 "믿음의 법칙대로 행하십니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서임중 목사는 할렐루야대회 강사로 선 명성이 걸맞는 탁월한 진행을 했으며, 순복음연합교회 성도들도 강사의 작은 움직임에도 아멘으로 반응하는 은혜의 집회를 열었다.

서임중 목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만사가 질서안에서 운행되는 법칙이 있는데 주님의 교회에 법칙이 없겠냐면서 본문을 중심으로 △죽어야 사는 법칙 △올바른 가치관의 법칙 △거룩한 희생의 법칙을 전했다. 다음은 말씀내용이다.

어느날 인적이 드문 곳에서 빨간불을 보고 차를 멈추었다. 그런데 뒤에 있는 차가 경적을 울렸다. 사람이 없으니 그냥 가라는 것이었다. 그래도 가만히 있으니 나를 추월해 가다가 경찰에 잡혔다. 빨간 불은 가지말라는 것이다. 우리의 생명을 보존하고 우리 삶의 질서를 위해 교통법규를 만들어 놓았다. 그런데도 법규를 어기고 사고가 일어난다. 만류인력의 법칙등 학교다닐때 배운 여러가지 세상의 법칙이 있다. 우주를 창조하실때 하나님은 그냥 만들지 않으시고 완벽한 하나님의 법칙대로 만드셨고 세상은 법칙대로 운행한다.

인간생활에도 다양한 법칙이 있으며 그 법칙은 통제수단이 아니라 우리를 보다 행복하고 아름답게 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 만든 것이다. 질서는 편하고 빠르고 아릅답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교회도 똑 같다. 세상만사 하나님의 창조섭리가 질서안에서 운행되는 법칙이 있는데 하물며 믿음생활에 하나님께서 영적인 법칙 하나 안세우시고 주님의 교회를 이끌고 가시겠는가.

믿음의 법칙대로 행해야 한다. 믿음의 법칙을 뭔지도 모르고 대학 4년 나와 신학교 3년 마치고, 인턴 2년과정 마친후 노회에서 목사고시 합격하고 목사로 임직을 받고 목사가 된다. 믿음의 법칙이 무엇인지 모르고 목사안수 받고 교회를 끌어가는 목사가 되면 교인들이 어렵다.

장로교단은 세례받고 범죄사건 없이 7년이 지나고, 교인들에게 인정받으면 투표에 통과되고 교육과정을 마치면 임직을 받고 장로가 된다. 그런데 믿음의 법칙이 무엇인지 모르고 장로가 되면 그 장로때문에 목사와 성도들이 힘들수 있다. 믿음의 법칙을 제대로 공부안하고 하나님의 교회에서 온갖 일들을 저지르다 주의 몸된 교회가 상처투성이 되고 깨어지고 아파하는 경우가 많다. 믿음의 법칙을 모르는 사람이 목사 장로 집사 권사가 되니 그들때문에 하나님의 교회가 시끄럽고 교인들이 무질서한 가운데 마귀에 지배하는 세계에 들어가서 아름다움이 없다.

믿음의 법칙이 무엇인가. 본문에 답이 다 나와있다. 개인적으로 중히 여기는 본문이다. 본문은 66권 가운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당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구속사의 비밀이 있는데 그 구속사의 비밀을 제일 처음으로 오픈한 본문이 바로 이 본문이다. 보통 사건이 아니다. 이 본문 말씀을 가만히 보다가 이것이 믿음의 법칙이라는 깨달음이 왔다.

믿음의 법칙 1단계. 죽어야 사는 법칙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마태복음 16:21)

예수님은 내가 죽고 산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그런데 베드로가 죽고 산다는 주님의 말씀가운데 사는 쪽에 관점을 안두고 하필 죽는 쪽에 관점을 두고 벌떡 일어나 예수님께 "죽다니 무슨 그런 말을 하십니까"라고 말한다. 헬라어 원문을 보면 베드로가 두가지 죄를 범한다. 하나는 제자가 예수님을 나무란다. 둘째는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자리까지 올라가 예수님이 안죽다고 단언한다. 큰 범죄이다. 그 순간에 예수님이 타임을 안놓치시고 사탄아 물러가라고 하셨다.

죽고 사는 원리가 믿음의 법칙 1단계인데 죽어야 사는 법칙이다. 예수님이 죽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살길이 없었다. 예수님은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뒤에 부활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내용은 전부 다 역설이었다. 높아지고 싶으면 낮아져라, 섬김받고 싶으면 섬겨라, 살고싶으면 죽어라. 여기서 나오는 믿음의 법칙 1단계가 죽어야 사는 법칙이다.

내가 죽어야 모두가 사는데 나는 안죽고 다른 사람보고 죽으라 한다. 교회생활하면서 내가 안죽는다. 당회하면서도 내 말이 먹혀야 한다. 교회생활하면서 자신이 하는 말이 먹혀들어야 행복한 사람들이 있다. 아니다. 교회에서 내가 죽어야 한다. 내가 죽으면 주님이 나를 살리신다. 교회사를 공부해보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살겠다고 하여 산 사람은 없다. 다 죽었다. 그러나 내가 죽으니 주님이 역사에 이름을 높여 살리셨다. 이것이 믿음의 법칙 1단계이다.

이것을 누가 가장 해박하게 깨닫고 실천했는가. 사도 바울이다. 갈라디아서 5장 24절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라고 바울이 말한다. 그리스도인은 우리의 정체성을 말한다. 육체와 함께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죽었다는 말이다. 예수님과 함게 육체도 감정도 욕심도 십자가에 완벽하게 못을 박은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

그런데 죽었는데 왜 살고 있는가. 그래서 성경은 성경안에서 답을 꺼집어내야 한다. 갈리디아 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도 같은 말이다. 바울이 확실하게 자신의 정체성을 말한다.

그런데 죽었다는 바울이 왜 사는가. 말씀이 이어진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다시 말하면 바울은 예수를 믿음으로 십자가에서 죽었는데 아직도 바울로 살고있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다.

여기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어져 간다는 신학적 인간론이 성립이 된다. 신학적 인간론에서 인간을 'Being'아니라 'Becoming'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존재'가 아니라 '존재화'라는 말이다. '되었다'가 아니라 '되어져 간다'는 말이다. 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기에 목사가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날부터 주님앞에 설때까지 좋은 목사가 되어져 간다는 말이다.

내가 오늘 여기서 말씀을 증거하지만 내일이 타락하여 몹쓸 인간이 안된다고 누가 보장하겠는가. 그래서 주님앞에 설때까지 좋은 목사가 되어간다는 것이 신학적인 인간론이다. 교회에서 장로와 집사로 임직을 받아서 장로와 집사가 된 것이 아니라, 임직받은 그날부터 주님앞에 설때까지 좋은 장로와 집사가 되어져 간다는 말이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니 교회에서 온갖 행패가 벌어지고 시끄러워 진다.

한국교회가 왜 홍역을 앓는가. 기초가 안되어 있다. 믿음의 법칙을 모르고 얼렁뚱당 목사와 장로가 되니 문제이다. 솔직히 말하자. 교회가 시끄러운 것이 평신도 때문이 아니라 목사와 장로때문이다. 깨닫아야 한다. 죽어야 산다는 법칙, 믿음의 법칙 1단계는 잘죽어야 한다.

프라이드 관리법을 심리학을 공부한 분을 알것이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자존심이 있다. 보편적 인간의 프라이드 관리법은 너가 나보다 낫다는 느낌이 올때 내안의 자존심이 질투로 변질된다. 그래서 네가 고등학교 다닐때는 공부도 못하던 것이 신랑 잘만나 자가용 타고 다닌다는 말이 나온다. 이 말이 왜 나오는가. 현재는 나보다 낫는데 과거를 꺼집어내서 질투로 말이 뒤집어 진다. 보편적인 프라이드 관리법이다.

동시에 너가 나보다 낮다고 느낌이 올때는 짖밟고 무시한다. 가장 인격적인 비열은 강한자 앞에서는 비굴하고 약한자에게는 강한 사람이다. 프라이드 관리를 잘못하는 대표적인 예가 바리새파 사람들이다. 그들은 가난한자(세리, 창녀)를 사정없이 짖밟았다.

에수님의 프라이드 관리법은 상대가 나보다 낫다고 느낌이 올때 존중하고 인정한다. 나보다 안수집사가 늦게 되었지만 장로가 먼저 될수있다. 질투를 한다면 프라이드 관리를 잘못하는 것이다. 거두절미하고 인정하고 존중할줄 알아야 한다. 동시에 예수님의 프라이드 관리법은 나보다 못하다고 느낄때는 돌봄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런 인격을 갖추어야 제대로 사는 것이다. 이런 인격을 갖추어야 인간관계가 원만하게 된다. 이런 인격이 안되면 문제가 생긴다.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야 한다. 교회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교회가 무엇인지 모르니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맹사성은 야사를 보면 20세, 정사에는 27세에 고시합격해서 파주군수가 된다. 부임을 받기전에 깊은 산속에 고승을 찾아가 좋은 지혜를 얻고자 했다. 고승은 겸손하게 정도를 잘지켜 선한일을 많이하라고 했다. 맹사성은 고승의 고차원적인 말을 기대하고 왔는데 너무 일반적인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불만을 가지고 가려고 했다. 그때 고승은 잠깐 앉으라고 하면서 주전자에서 녹차를 잔에 부으면서 넘치는데도 계속 붓고있다.

맹사성은 "스님, 잔에 물이 넘치는 것이 안보입니까"라고 짜증을 내며 물었다. 노승은 계속 녹차를 넘치는 잔에 부으면서 혼자 말로 중얼거린다. "잔에 물이 흘러 넘쳐 방바닥을 버리는 것은 보고 알면서 지식이 넘쳐 인품을 버리는 것은 왜 보지를 못하는가." 맹사성은 고승이 자기에게 한 말을 듣고 부끄럽고 창피해서 황급하게 밖으로 나가다가 절간의 낮은 문지방에 이마를 부딪쳤다. 그러자 맹사성의 뒤통수에다 대고 고승은 중얼거린다. "엎드리면 부딪치는 법이 없다."

오늘날 총회, 노회, 교회가 왜 시끄러운가. 엎드리는 사람이 없다. 뻣뻣하게 서니 부딪친다. 잔에 물이 흘러 넘쳐 방바닥을 버리는 것은 보고 알면서, 즉 남의 허물과 약점은 그리도 알고 말하면서 자기자신의 인격을 상하는 것을 왜 보지 못하는가. 그리고 엎드리면 부딪치는 법이 없다. 이 두마디가 이조 5백년사의 최고 겸손한 명재상 맹사성이 되게한 시작이었다.

오늘 성도님들이 믿음의 법칙에 이유를 설명하는 저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여러분의 남은 삶이 윤택하기를 축원한다. 죽어야 산다.

믿음의 법칙 2단계. 올바른 가치관의 법칙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마태복음 16:22-23)

이 내용의 핵심은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이다. 이 말씀을 통틀어 함축하니 가치관 개념이다. 여기에서도 사도바울이 가장 모범인이다. 예수님을 만나기전 사도 바울의 생애는 당대의 족보 학벌 명예 권력 부귀 영화 재물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이었다.

하지만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순교할때 까지는 어떤 삶이었는가. 바울은 맞아 만신창이 되었고, 자연으로 부터 위험을 당하고, 동족과 이방인들에게서 위험을 당하고, 헐벗고 굶고 온갖 억울함을 당한다. 순교할때까지의 바울의 생애는 완전한 실패자의 모습이다.

그런데 사도바울이 내가 환란을 당해도 낙심을 안하고 내게 주신 주의 은혜는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고 말한다. 주님의 은혜를 받고 나는 죄인중의 괴수이라고 고백한다. 지구촌의 가장 고상한 지식은 예수님을 아는 것이다. 최고의 가치는 하나님이 나를 알아주시는 것이다. 여기까지 들어가야 올바른 가치관이 성립된다.

이 땅에 있는 동안에는 땅에 있는 것을 누릴줄도 알아야 한다고 교인들에게 말한다. 아브라함이 은금이 풍부했던 것 처럼 여러분들도 물질의 복과 건강의 복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주님보다 앞세우지는 말아야 한다. 이 세상의 것을 누릴줄을 알아야 한다. 이왕이면 큰 차가 낫다. 돈없이 예배당을 세울수 있는가. 돈없이 선교할수 있는가. 물질의 축복을 누려라. 그러나 예수님 보다는 앞세우지는 말아라.

주일을 까먹으면서, 십일조를 도적질하면서, 주의 종의 가슴을 아프게 하면서 살지는 말라는 것이다. 아버지가 주신 모든 복을 누리라는 것이다. 그러나 가치개념은 바로 서 있으라는 것이다. 내 일생동안 내 범사의 중심에는 오직 주님이라는 가치관이 세워졌을때 믿음의 법칙이 바로 이루어 진다.

요한복음 6장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오병이어 사건을 일으키셨다. 예수님은 무리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신다. 예수님의 말씀은 그때나 지금이나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진다. 제자가 요즘말대로 하면 "예수님, 아무리 세상물정을 몰라도 그렇게 모르시는가. 여기는 빈들이고 날도 저물었습니다. 이백 데니리온의 떡이 있어도 모자랍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현대어로 바꾸면 여기는 빈들이다는 것은 장소핑계이고, 날이 저물었다는 것은 시간핑계이고, 이백 데나리온의 떡은 돈핑계이다. 지금도 하나님의 교회가 거룩한 사역을 위하여 일을 하려고 하면 장소 핑계, 시간 핑계, 돈 핑계이다. 예수님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그런데 주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을때는 주님은 다 준비가 되신 것이다. 반드시 이루시는 줄 믿는다.

가치관이다. 무엇이 더 중요하느냐 하는 것이다. 예수믿는 사람에게는 주님이 중요한 것이다. 주님은 돌아가신 분이 아니라 지금도 눈이 시퍼렇게 뜨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살피시는 주님이시다. 이 주님을 기쁘게 하면 우리의 모든 범사가 복될것이다.

두번째 믿음의 법칙은 올바른 가치관의 법칙이다. 예수님을 앞세우라. 그런데 예수님이 안보이신다. 그래서 교회를 주님의 교회라고 한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죽으시고 대신 탄생시키신 것이 교회이다. 교회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고 감사하라.

믿음의 법칙 3단계. 거룩한 희생의 법칙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태복음 16:24)

다른 말로 바꾸면 자기 십자가를 지는 법칙이다. 십자가는 고난이다. 주님은 정말로 나를 따라 오려고 한다면 십자가를 지라고 하신다. 쉬운 이야기가 아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교회의 성도라면 우리교회에서 나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교회를 위해 짊어질 고난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예수님을 따를수가 없다. 자기 십자가를 지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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