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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풍삼 목사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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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13-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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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회장 최예식 목사)는 미국과 조국을 위한 신년금식기도성회를 1월 1일부터 3일 정오까지 펜실베니아에 소재한 Pinebrook 수양관에서 열었다. 뉴욕교계에서도 강사들이 섰는데 이풍삼 목사(한인동산장로교회) 사무엘상 1장 한나의 기도를 본문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 기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풍삼 목사의 설교는 글로서는 조금 모자라다. 구수하고 친근한 말투와 더불어 강한 어감의 내용도 마다하지 않는다. 교계연합으로 모인 기도회에서 전하는 말씀의 포커스는 기도였다. 이 목사는 성경에서 잘알려진 한나의 기도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인 기도가 무엇인지를 설명해 나가며, 통곡하는 기도와 온 심령을 쏟아내는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설교는 사무엘상 1장 전체를 훝는 성경공부같이 진행됐지만, 이풍삼 목사의 독특한 성경해석이 친근했다. 이 목사는 "한나는 '은혜'라는 뜻이고, 브닌나는 '진주'라는 뜻이다. 엘가나 집에는 은혜댁과 진주댁 두명이 있었다"라는 식으로 수천년전 성경 이야기를 오늘날 이야기로 이끌어 내며 적용시켰다. 다음은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한 설교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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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하는 이풍삼 목사

다 잘아는 내용이다. 엘가나에게 한나와 브닌나 2명의 아내가 있었다. 집에 와이프가 두명이 있으면 집이 편할것 같은가 안편할것 같은가. 다 잘알것이다. 중국문자 편안할 '안(安)'을 보면 집아래에 여자가 한명있다. 중국사람이 그 사실을 잘알았다. 집안이 평안하려면 아내가 한명이 있어야 하는데 엘가나에게 아내가 두명이 있다.

한나는 '은혜'라는 뜻이고, 브닌나는 '진주'라는 뜻이다. 엘가나 집에는 은혜댁과 진주댁 두명이 있었다. 진주라는 이름은 이쁜데, 브린나는 예쁜짓을 못한다. 우리는 성경에서 한나만 기억한다. 그 이유가 뒤에 나온다. 브린나에게는 자식있 있고 한나는 없었다.

엘가나는 매년 자기가 사는 성읍에서 실로로 올라가서, 만군의 주님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다. 그때 온식구를 다 데리고 갔다. 이스라엘 제사중에는 제사를 드리고 난 후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이 있다. 하나님앞에 나와 제사드리고 고기를 썰어서 나누어 먹는것이 얼마나 이상적인 가정인가. 엘가나는 제사를 드린후 제물을 각각 한 몫씩 나누어 브닌나와 그의 모든 자녀에게 주었다. 문제는 한나에게는 갑절을 준다. 이때 그것을 보고 신경질이 안나면 여자가 아니다. 속이 확 올라온다. 안올라오면 오히려 이상하다.

그것때문에 엘가나 집에 어려운 문제가 일어난다. 남편이 한나를 사랑해서 제물의 갑절을 주지만 한나에게는 아이가 없다. 브닌나에게는 아이들이 있었지만 남편의 사랑이 없는데, 한나에게는 아이가 없지만 남편의 사랑이 있다. 매년 실로로 올라가서 예배드리고 제사할때 이런일이 반복된다.

그러다 보니 브닌나가 신경질이 난다. 그래서 심히 격분하게 하여 한나를 괴롭혔다. 이런일이 매년 반복이 된다. 이런일이 예배드리고 나서 하나님앞에서 일어난다. 예배후에 그런 불화가 생기면 은혜가 다 떨어진다. 브닌나가 화가 나서 계속 한나를 괴롭히니 한나는 견딜수가 없어서 먹지 않고 운다. 남편은 당신이 열 아들을 두었다고 해도 나보다 못할것이라고 위로한다.

많은 사람들은 브닌나가 나쁜 사람이라고 말한다. 맞다. 브닌나가 나쁜 이유는 한(恨)을 품고 한나에게 화를 내고 괴롭혔다고 한다. 그러면 브닌나만 한이 있고 한나에게는 한이 없는가. 한나에게도 한이 있다. 한은 가슴에 얕은 곳이 아니라 깊은 곳에 있는 것이고, 어제 생긴것이 아니라 오래된 것이고, 작은 것이 아니라 아주 큰 것이다. 브닌나도 한나도 한많은 여자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브닌나는 잊고 한나만 기억하는가. 그것은 바로 성경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둘 다 한이 많지만 그 한을 어디다 푸는가가 중요하다. 브닌나는 자신의 한을 사람에게 푼다. 그런데 한나는 처음에는 울고 안먹고 하다가 이제는 일어난다는 내용이 나온다(9절). 보통때는 한나가 뒤집어져야 하는데 그날은 일어난다. 교회의 역사가 이스라엘의 역사가 바뀌는 사건이다.

한이 생겨서 가슴속에 힘든일이 있을때 주저않아서 울면 하나도 바뀌는 것이 없다. 그때 일어나서 보따리를 들고 하나님 앞으로 가야 한다. 여러분들이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하나님 은혜에 갈급한 많은 사람들이 뉴욕도성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은혜를 달라고 기도했다. 문제의 책임 60-80%는 목회자에게 있다. 그래서 울었다. 하나님께서 하늘문을 열어주셔서 하나님앞에 나와서 무릎을 드리고 주님이라고 부르는 자에게 은혜를 달라고 기도했다.

한나는 그것을 안다. 한나는 일어나 하나님께 기도하고 통곡했다. 한나는 하나님 아버지께 간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를 한다. 오늘 설교의 제목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이다. 한나는 그런 기도를 한다. 그리고 역사를 바꾸어 놓는다. 성경에 한나의 이름이 얼마나 예쁘게 기억되는지 모른다. 한나를 윽박지르던 브닌나는 성경에서 없어진다. 한나는 한이 많았지만 일어나 하나님께 나온다.

1.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 - 통곡하는 기도

하나님을 움직이는 첫번째 기도는 통곡하는 기도이다. 10절에는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통곡한다는 것은 울면서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면 소리가 크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하시는 부분이있는데 그중에 특별히 앞부분에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라는 내용이 나온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야 33:3)" 한나는 이것을 아는 여자이다. 울면서 부르짖으며 기도한다. 성경을 보면 울면서 통곡하면서 부르짖는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주신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손으로 그들을 인도하신다.

히스기야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다(열왕기하 20장). 하나님은 죽게 되었으니, 너의 집안 모든 일을 정리하라고 하셨다.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을 향하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부르짖으며 기도했고 병이 나았다. 그렇다면 히스기야는 죽음의 문턱까지 간 사람으로서 어떻게 기도를 했기에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는가. 제비처럼 학처럼 애타게 소리 지르고, 비둘기처럼 구슬피 울며 기도했다고 나온다. 그랬더니 살아계신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셨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생명을 15년 연장시켜 주신다.

한나가 그런 기도를 한다. 하나님 아버지앞에 가서 속에 있는 한을 하나님앞에 통곡하며 쏫아냈다. 우리의 가슴속에는 우리가 풀지못하는 눈물이 있다. 울어야 한다. 하나님은 눈물도 주신다. 특별히 어려운 군대에서 근무했는데 제대하는 동안 아무리 어려워도 눈물이 흘려본적이 없다. 그런데 나를 구원하신 주님 찬송을 부르면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구원해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해서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내가 채워주겠다, 네가 부르짖으면 응답하겠다고 하신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야 33:3)" 부르짖으면 응답하겠다고 하시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앞인가 뒤인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라는 것이 우리의 몫이다. 뒤의 응답하겠다는 것은 하나님의 몫이다. 하나님의 것은 우리가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왜 하나님의 것 까지 걱정해야 하는가. '내게 부르짖으라' 하시면 부르짖으면 된다. 뒤의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셨다고 하신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조국과 미국을 위해 부르짖으라. 자녀를 위해 부르짖으라. 자녀들은 우리보다 더 어려운 시대를 살아갈것이다. 그런데 부모들이 자녀들을 위해 기도할 시간과 여유가 없다. 예레미야 애가를 보면 예레미야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위를 당해 죽어가는 것을 보고 가슴이 아프다. 아이부터 굶어 죽어가니 부모들이 견뎌내지 못한다. 그래서 기도하는 내용이 나온다. "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 어귀에서 주려 기진한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예레미야 애가 2장 19절)"

초저녁은 오후 6-10시이다. 보통 우리는 직장에서 돌아와 식사하고 쉴 시간이다. 성경에는 초저녁에 일어나 기도하라고 한다. 길거리에서 굶어 혼미하게 죽어가는 자녀를 위해 기도하라고 한다. 우리들은 그 시간에 기도하는 사람이 잘없다. 그런데 예레미야 시대에는 초저녁에 기도하라고 한다. 제가 볼때 지금이 바로 그런 시대이다. 자녀들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하라.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이유는 우리를 위해서라기 보다 우리 자녀들이 살아야 할곳이다. 자녀들을 위해 울부짖으면서 기도를 많이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을 움직인다. 한나는 하나님께 그렇게 기도했다.

여러분은 언제 울면서 기도해 보았는가. 언제 혼자 있으면서 하나님 앞에서 울면서 기도했는가. 회복해야 한다. 그때 받은 은혜를 기억하면서 현재 형편과 상황, 그리고 주님앞에 살아가는 모습을 놓고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많이 울어야 한다. 지금은 눈물이 너무 마른시대이다. 이런 이야기가 있다. 새벽기도에서 어떤 권사가 한 남자를 살려달라고 기도했다. 목사가 이상해 그 남자가 누구냐고 물으니 드라마에서 나오는 주인공이라고 권사가 대답했다. 그렇게 세상이 돌아간다. 성경은 위가 열렸으니 하늘문 열린곳을 향하여 기도하라고 한다. 부르짖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신다.

한나는 하나님이 아들을 허락하시면 아이의 한평생을 주님께 바치고 아이의 머리를 깍지 않겠다는 서원기도를 한다. 보통 서원하면 얼마동안 하겠다는 기간이 있다. 대찬 한나는 평생하겠다고 한다. 아들을 주시면 평생 바치겠다고 한다. 그리고 아들이 아무리 예쁘고 귀여워도 바쳤다. 나중에 한나가 사무엘을 바칠때 기도를 읽어보라.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아이를 주셨으니, 나도 아이의 평생을 하나님께 바친다"고 기도한다. 보통여자가 아니다.

2.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 - 심령을 쏟아내는 기도

제사장 엘리가 한나가 기도하는 모습을 주목해서 본다. 한나는 기도하다 지쳐서 입으로만 기도한다. 그러자 엘리는 한나가 취한줄을 알고 포도주를 끊으라 하며 비몽간에 기도한다고 야단을 친다. 한나는 "하나님앞에서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라고 즉 마음을 주님 앞에 쏟아 놓았을 뿐이라고 말한다.

심령을 쏟아내는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인다. 그 기도를 들어주신다. 하나님은 어떤 기도를 들어주시는가. 전심을 다해서 하나님에게 쏟아내는 기도 를 들어주신다. 다만 금식한다고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은 아니다. 내 모든것을 쏟아낼때 살아계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움직인다.

기도한후 한나가 달라졌다. 제대로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생활이 달라진다. 기도후 한나는 가서 먹고 다시는 근심 빛(슬픈 기색, 수심)이 없고 평안해졌다. 기도를 드리는 사람은 부르짖고 허하게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셨으니 감사하고 가서 더 이상 슬픈 기색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엘가나가 한나와 동침할때 하나님이 기억하여 주셨다. 하나님이 이때 갑자기 기억하신 것인가. 아니다. 성경은 우리의 이해를 위해 한 표현이 많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그냥 나오실수도 있었는데 왜 무덤돌을 돌려서 나오셨는가. 우리때문에 돌리신것이다. 돌을 돌려야 우리가 알고 들어간다. 성경에는 단지 하나님이 기억하여 주셨다고 했지만, 하나님이 한나를 기억하고 한나의 기도를 품고 있다가 때가 되어 움직이신 것이다. 그리고 아들을 주신다.

한나의 아들의 이름은 사무엘이다. 그 이름이 은혜스럽다. 사무엘은 듣는다는 뜻이다. 사무엘은 하나님이 내기도를 들어주셨다는 의미이다. 한나가 사무엘 이름을 부르면, 결국 하나님께 기도하면 들어주신다는 이야기이다. 한나는 이름을 부름으로 사무엘에게 기도를 가르쳤다. 한나는 젖을 뗄때까지 사무엘을 데리고 있으면서 가정교육 종교교육 하나님 교육을 시킨다.

사무엘은 자라서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사무엘상 12장 23절)"라고 말한다. 사무엘은 한나가 자신을 어떻게 낳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어떤 모양으로 다루고 계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그것이 기도하는 것이다. 자녀에게 기도를 안하면 죄를 짖는 것이며, 교회를 위해 기도를 안하면 그 자체가 죄를 짖는 것이라고 사무엘은 말했다.

기도를 많이 하라. 나의 하나님하고 부르짖으면서, 심령을 토하려면 다 토해내라. 하나님이 다 들어신다. 제가 목회하면서 보니 부르짖으라고 하니 죽어도 안한다는 성도들이 있다. 이유를 물으면 자기 성격이 원래 그렇다고 대답한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소리내어 기도하면 옆사람이 들을까봐 안한다고 한다. 그래서 새벽에는 다른교회에 가서 기도한다. 우리가 부르짖으면서 기도하면 다른사람 귀에 들리는 것을 하나님이 아신다. 그래도 부르짖으라 하신다.

하나님을 움직이는 기도는 울면서 부르짖으면서 하는 기도이다. 또 마음속에 있는 것을 토해낼때 하나님이 그 마음을 움직여 주신다. 그래서 태어난 사무엘 하나때문에 가정에서는 한나의 기쁨이었지만 이스라엘의 역사가 달라진다. 사사기 시대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가 옳은대로 살았는데, 하나님은 영적 아이를 하나 태어나게 하셔서 온 이스라엘의 영적인 문제를 안고 나가도록 하셨다.

한 엄마의 기도가 이렇게 위대하다. 한 엄마의 통곡의 기도가, 마음을 쏫아내는 기도가 하나님을 움직여 이스라엘에 아름다운 이름을 남겼다. 찬송 박사나 성경 박사는 있는데 기도 박사 학위는 없다. 세상에서는 우리에게 기도 박사를 주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 박사 학위를 주실수 있으시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주신다. 그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계신다. 그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지혜로운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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