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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2012 목회자 리더십및 비전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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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12-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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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에서 26일까지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는 ‘목회자 리더십 비전 컨퍼런스’가 개최되어 참가한 목회자들과 함께 열띤 세미나와 토론의 시간이 이어졌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가 지난 35년을 통해 이룬 교회 성장과 목회자 리더십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는 ‘목회자 컨퍼런스’는 매년 9월 마지막 주에 미주 이민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에는 미주와 해외 35명의 목회자들이 참석을 했다. 특히 금년에는 작년에 이어서 다시 한번 참석하는 중복 참가자가 몇 분 있었는데 이들은 ‘매년 한 가지씩 구체적인 적용 프로그램을 찾아 갈 계획’이라는 참가 소감을 밝혀 이제는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의 ‘목회자 컨퍼런스’가 그 목회적 적용의 비중이 신장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컨퍼런스는 정인수 목사의 주제 강의와 함께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의 부목사들이 예배, 선교, 교육, 가정 공동체, 팀사역, 생수의 강, 어머니 기도 모임 등에 대한 실행 프로그램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정인수 목사는 목회자가 갖추어야 할 목양적 리더십을 위해 ‘목회자와 교회론’ ‘목회자의 비전과 변화의 리더십’ ‘목회자의 위기관리 리더십’ 그리고 ‘목회자와 성령목회’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하며 강의 및 토의 시간을 가졌다.

이런 세미나 주제 구성에 대해 정인수 목사는 “지난 18년 연합 교회 사역에서의 임상적 목회 경험에서 최종적으로 추출된 테마들이라 하겠다. 목회자는 올바른 교회론으로 무장되고 바른 목회적 리더십으로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의 리더십을 갖는 것은 이 시대의 새로운 리더십의 흐름이라고 결론지었다. 아울러 위기를 넘어서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위기 관리의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지론”이라는 소견도 피력했다.

2박 3일간의 일정이 끝나고 수거된 참가자들의 ‘컨퍼런스 평가서’를 살펴보면 참가자들 모두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목회에 대한 실질적인 영감과 적용법을 갖고 돌아가게 되었다는 만족스런 평가였다. 특히 거친 광야 같은 이민 목회 현장에서 18년의 세월을 이겨내고 건강한 목회 현장을 세워 나가는 그 사역의 현장을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게 되었다는 후평이었다. 다음은 정인수 목사의 리더십 강의를 요약한 내용이다

제 1강의: 부흥과 혁신으로 나아가는 리더십

한국 교회이든지 이민 교회이든지 요즘 희망보다는 절망을 이야기한다. 교회들이 성장을 멈추었다는 이야기들을 주로 듣게 된다. 그리고 문을 닫는 교회가 속출하고 있다는 우울한 이야기도 듣게 된다. 이민 교회들도 1980년도에서 2000년도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성장을 경험했다. 그러나 이민 추세가 주춤하면서 교회마다 성장에 제동이 걸렸다. 아울러 금융 위기 등 경제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민 교회들도 활력을 잃어 가고 있다. 교회들이 활력을 잃어 가는 것을 학자들은 포스트모더니즘과 세속주의의 자연스런 흐름이라고 예견하기도 한다.

그러나 누가 정체된 교회를 원하겠는가? 아무도 그런 교회를 목회하기를 원치 않는다. 문제는 많은 교회들이 정체와 쇠퇴에서 활력과 갱신으로 나아가기 위한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 정체된 교회를 새롭게 하는 것은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대로 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 세속주의의 물결이 일수록 우리는 더욱 더 부흥의 필요를 절감해야 한다. 이런 시대일수록 우리 모든 영적 리더들이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를 바라보며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할 때 이 교회에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임할 것이다. 어두움의 시대 일수록 성령도 더 강하게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새 시대에는 성령의 능력을 온전히 의지하며 성령을 통한 변화를 간구해야 한다. 모든 리더들의 영적 리더십의 부흥과 혁신이 필요하다. 나아가 불필요한 사역 구조를 과감히 구조 조정해야 한다. 또 다른 부흥의 과제는 하나님의 비전과 목적에 합당한 혁신적인 목회 구조로 기존 교회들이 갱신해야 한다.

하나님은 부흥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오히려 절망의 시간에 우리를 부흥으로 인도하시는 경이의 하나님이시다. 부흥은 자동적으로 오지 않는다. 부흥은 열망해야 한다. 조나단 에드워드는 “부흥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물이다. 그러나 아무 곳에나 임하는 것이 아니라 사모하는 곳에 임한다.” 라고 말하고 있다. 부흥의 역사를 보면 사모하는 자들에게 부흥의 은혜를 부어 주셨다. 그러므로 부흥을 위한 우리들의 지난한 몸부림이 아울러 필요하다.

나는 아틀란타 연합 교회에서 지나간 18년을 목회하면서 부흥의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었다. 교회뿐만 아니라 내 인생의 부흥도 체험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부흥이란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수고가 잘 조화를 이룰 때 더욱 더 강력하게 일어남을 깨닫게 되었다. 부흥을 위한 가장 중요한 선행 조건은 혁신이다. 나는 기성 교회를 혁신하는 전도사로 하나님의 소명을 받았다는 확신이 있다. 이미 나는 ‘교회를 혁신하는 리더십’(두란노), ‘영혼을 혁신하는 목회 리더십’(두란노), 새로운 부흥의 물결로 혁신하는 리더십 (두란노) 등의 혁신의 내용을 담은 세 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그러한 책들을 통하여 교회와 영적 지도자들이 자신을 혁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였다.

그리고 지나간 18년 한 교회에서 목회하면서 혁신으로 인해 때때로 평신도 지도자로부터, 교인들로부터 거부감과 저항에 직면하기도 하였다. 혁신의 초기에는 이러한 변화 뒤에 무슨 목회자의 불순한 의도가 있지 않은가? 의구심을 가지고 나 자신을 힘들게 한 분들도 있었다. 때때로 고통이 심하여 혁신의 자리에서 내려앉고 싶은 연약함이 찾아왔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고난과 반대를 극복하고 혁신의 교회로 나아가며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누리게 되었다.

피눈물 가운데 혁신의 교회로 나아간 노하우를 나눌 때 적지 않은 목회자들, 평신도 지도자들과 그 교회들이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왔다. 미국과 한국의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목회자 세미나 및 제직 세미나도 인도하게 되었다. 매년마다 목회자들을 위한 목회 비전 세미나를 열기도 하였다. 이미 천여 명이 넘는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본 교회를 방문하였다. 나 자신과 아틀란타 연합 교회도 혁신의 지평을 넓혀 갔다.

혁신의 교회로 나아가면서 하나님께서는 연합 교회가 선교적인 교회로 나아가게 되는 은혜를 베푸셨다. 지구촌 곳곳에서 현지 목회자 훈련을 감당하게 하셨다.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지에 수십 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를 설립하게 하셨다. 아울러 니카라과, 멕시코, 과테말라, 아르헨티나와 같은 중남미와 중국, 한국, 동유럽 선교사 훈련, 유럽 지역 목회자 , 케냐, 에티오피아, 우간다 등과 같은 아프리카 지역에 이르기까지 지구촌 전역을 오가며 현지 목회자 훈련을 시도해 오고 있다.

지구촌을 순례하며 사역과 선교의 지평을 넓혀 가는 가운데 무언가 하나님께서 새로운 부흥의 물꼬를 트고 계신다는 믿음의 확신이 찾아왔다. 분명히 현실은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무언가 하나님이 하시는 새로운 부흥의 물결이 오고 있다는 영감이었다. 그러면서 이 물결을 정리하여 세 번째 책을 써야 겠다 는 소명감이 찾아 왔다. 낙담과 절망에 빠져 있는 목회자들과 영적 지도자들에게 도전하면서 오히려 그들로 하여금 부흥의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는 주역으로 삼아야 한다는 거룩한 부르심이 느껴졌다.

새로운 부흥의 물결의 진원지는 분명 성령님이시다. 성령만이 교회를 새롭게 부흥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하비스 콕스는 이미 남반구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그의 최근 저서 ‘종교의 미래’에서 밝히고 있다. 미국의 저명한 시사 잡지 타임지는 신 칼빈주의를 선언하면서 성령의 목회가 미래의 새로운 목회 대안이 될 것을 제시하고 있다. 나 자신도 다양한 선교지를 다니면서 성령의 역동적인 능력을 체험하며 말씀의 목회와 성령의 목회가 병존하는 새로운 목회를 시도해 오고 있다. 이 책에서 새로운 부흥의 물결로서의 목회 대안으로 성령과 말씀이 조화된 통전적인 목회를 새로운 목회 방식으로 제안하고 있다.

두 번째 부흥을 위한 키워드는 혁신과 리더십이다. 하나님께서 두가지 형태의 혁신을 통해 부흥의 물꼬가 터지게 하신다. 무엇보다도 목회자들의 리더십 혁신을 통한 부흥의 역사를 주신다. 한 목회자가, 그 리더십이 혁신되지 않고서는 부흥이 절대로 일어날 수가 없다. 그런데 그 리더십의 혁신은 목회가 고통스럽고, 절망에 빠질 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찾아온다는 사실이었다. 그 역설적인 진리를 내 자신의 목회에서 경험하게 되었다.

부흥을 위한 또 다른 혁신은 교회의 사역 구조와 관련되어 있다. 교회가 하나님의 목적과 비전을 중심으로 예배, 사역, 양육, 그리고 선교 등으로 재구조화될 때 구조적 부흥도 일어난다. 연합 교회가 혁신의 교회로 나아가면서 팀 사역과 공동체 사역을 심화시켜 나갔다. 이와 더불어 목양 중심적이며 하나님의 비전에 걸맞는 목회적 구조로 교회가 재편성되기도 하였다.

세 번째 부흥의 물꼬는 선교적인 교회로 나아갈 때 자연스럽게 터져 나갔다. 선교하는 교회로 나아가며 하나님이 주신 축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부흥의 세가지 키를 이렇게 정리해 보았다. 성령, 혁신, 리더십, 그리고 선교이다. 앞으로 내 목회 비전은 ‘성령’, ‘혁신의 리더십’, ‘선교’가 어우러진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회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제 2강의: 목양적 공동체로 과감히 혁신하라

무엇보다도 교회가 목양적 공동체로서의 뿌리를 확고히 내리게 되었다. 과거의 교회와 현재의 교회를 비교해 보면 수많은 교인들의 의식 속에 목양적 리더십이 정착하게 된 것이다. 지난날 경직되었던 관료적인 구조 체재로 부터 교인들이 서로 사랑하고 섬기고 돌보는 목양적인 구조 체재로 바뀌어졌다. 무엇보다도 교인 상호 간에 관계의 질이 성숙해졌다. 아울러 상호 헌신과 책임감이 깊어졌다. 교회가 무엇인지 분명한 교회론이 교인들의 마음마다 새겨지기 시작했다. 그러는 가운데 교회에 크고 작은 분쟁으로부터 자유 해지며 사랑과 치유, 그리고 헌신의 공동체로 변모하게 되었다.

오늘날 교회들이 회복해야 할 가장 중요하며 시급한 모습 중 하나는 목양적 공동체로의 회복이다. 적지 않은 한국 교회와 이민 교회들이 분쟁과 갈등이 만연되고 있다. 이러한 소모적이며 분열적인 상태가 지속되면서 교회가 원래의 목양 정신을 잃어버리고 정죄와 비난의 뒤틀린 모습으로 분열되고 있다. 교회는 한마디로 양을 치는 곳이다. 베드로 전서 5:2에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라는 말씀과 같이 교회의 핵심 가치는 목양 정신이 되어야 한다. 교회가 목양적 공동체로 나아갈 때 교회는 진정한 교회의 모습으로 회복될 수 있다.

목회자를 포함한 교회의 평신도 리더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역자들은 목양 정신이 충만해야 한다. 목양 정신이 충만한 리더들은 자신을 드러내기 보다는 자신의 인격과 존재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적 감화력이 흘러나가는 섬김의 종들이다. 목양적 리더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사역한다. 아비의 심정이 바로 목양 리더의 심정이 되어야 한다. 양떼와 인격적인 교감을 가지고, 그들을 위해 중보하며, 그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자신 스스로가 삶의 모범으로 양떼를 이끌어가야 한다. 한 마리 양을 찾아 산야를 헤매며 양을 돌보듯이 목양적인 구령의 정신이 충만해야 한다.

지나간 10년 동안 교회의 모든 조직을 목양을 중심으로 재편성하였다. 행정적인 마인드로 운영되던 구역 조직은 사랑과 섬김의 셀 공동체로 변모되었다. 그 셀 공동체를 섬기는 목자를 동역장이라고 부른다. 매년 수차례에 걸쳐 동역장을 치열한 목양 리더십으로 훈련시켰다. 동역장의 사역을 준비하는 예비 동역장 훈련을 통해 교인들을 훈련시켜 나갔다. 수백 명의 목양적인 정신으로 무장된 리더들이 배출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는 가운데 교회가 서서히 목양적인 공동체로 변모하게 되었다. 목양적 교회가 되어 갈 때만이 교회가 정치적이며 행정적인 조직체에서 목양적인 공동체로 역동적인 변화가 찾아온다. 교회가 목양적인 사역구조가 되지 못하고 규제, 율법적인 독선, 그리고 과잉 행정 등으로 가득할 때 그 교회는 서서히 생명력을 상실하게 된다.

내가 현재 섬기는 교회도 한 때는 행정과 지시, 그리고 제도가 이끌어 가는 교회였다. 그러기에 갈등과 자리 다툼과 서열 등이 교회에서 난무하였다. 지나간 17년 동안을 이러한 교회의 모습을 목양적인 공동체로 변모 시킬 때까지 때때로 목숨을 거는 사투도 있었다. 그러나 교회가 점차적으로 목양적인 공동체로 변화되면서 교회 안팎에 새로운 변화의 열매들이 찾아왔다.

무엇보다도 목양적인 정신을 가진 리더들이 교회 공조직의 장로와 집사들로 선출되었다. 그분들은 먼저 교인들을 돌보고 섬기는 목양의 리더십이 충만하였다. 이러한 분들은 교인들에게 존경을 받고 진정한 영향력을 드러내며 목회자들과 좋은 동역의 정신을 발휘하는 분들이다. 목회자의 고통과 고민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들은 한마디로 목양적 리더십을 가진 분들이다. 적지 않은 교회의 리더들이 이러한 목양적인 정신보다도 행정적인 마인드로 교회를 치리해 나간다. 그 분들은 목회자를 견제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행정적인 리더십을 행사하려고 든다. 그러기에 항상 회의와 모임 때마다 긴장과 고성이 오고가는 그런 규제적이며 갈등의 모습들이 교회에 만연되고 있다.

연합 교회가 목양적인 공동체로 바뀌면서 교회 내의 크고 작은 다툼과 불화들이 적지 않게 사라지게 되었다. 교회의 모든 리더들이 목양 정신으로 투철할 때 교회는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하게 된다. 교회의 리더를 뽑을 때에도 이 목양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선출했다. 목양적 경험을 가진 분들이 교회의 공적 리더들이 될 때 그 교회를 목양적인 교회로 인도하고자 애쓰게 된다. 나아가서 목회자가 가지는 사역의 고민과 아픔에 대한 동질적인 이해를 가지고 교회를 섬기게 된다.

목회자들과 장로들이 이러한 목양적인 리더십을 외면하여 권위주의 리더십에 빠져 갈 때 교회가 분쟁과 소모적인 논쟁으로 그 사역의 역량을 소모하게 된다. 또 교회가 목양적 공동체보다는 권위주의적 구조로 나아갈 때 교회 내의 많은 차세대 리더들이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하여 잘못된 리더십을 사회화하고 만다. 모든 교회의 리더들이 목양의 리더십으로 겸손히 교인들과 교회를 섬길 때 그 교회는 계속해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내 양을 치라는 목양의 정신을 계승하는 교회가 된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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