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장로교회(이학준 목사) 설립 6주년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새누리장로교회(이학준 목사) 설립 6주년예배

페이지 정보

교회ㆍ2005-09-18 00:00

본문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서를 바로 배우며, 이웃 속에 함께하는 교회"를 지향하는 새누리장로교회(이학준 목사)가 설립 6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2005년 9월 18일(주일) 드렸다.

이학준 목사는 "칭송받는 교회(사도행전 2;37-47)"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새누리교회가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하는가"하는 방향성에 대하여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주님의 자녀라는 고백이 확실시 될 때 그 교회는 하나님의 뜻에 맞는 교회가 될 것이며 주님의 계획에 사용 될 것이다. 시몬의 고백처럼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05년도 "꿈을 키워가는 교회"라는 표어를 가진 새누리장로교회는 삶의 목적을 잃고 방황하며, 죄로 인하여 왜곡 되고 파괴된 개인과 가정과 공동체를,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회복시켜 가는 교회라고 소개했다. 또 이민교회의 필요성과 2세들의 문화적 활동에 관심있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한편 새누리교회는 9월 25일(주일) 총동원 전도 주일로 "예수 큰 잔치"를 가질 계획이다

새누리장로교회
20-10 Utopia Parkway, Whitestone, NY 11357
전화: 718)224-8700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51건 31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조경윤 목사 마지막 글 “두날개 시스템 비판 및 대안제시” 2010-02-20
뉴저지 교계의 자랑 - 청소년 2010 호산나대회 개막 2010-02-20
송흥용 목사 "NCD의 관점에서 본 두날개 양육 프로그램의 모순점" 2010-02-19
김관선 목사 "능력과 물질보다 불같은 사랑을 위해 기도하라" 2010-02-19
월드비전 감사의 밤 "유언비어 그만. 월드비전 운영비 13% " 2010-02-18
조진모 교수 "WCC는 종교다원주의 그 자체" 2010-02-18
장영춘 목사 "이럴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2010-02-17
김관선 목사 "목사와 장로, 야곱의 걱정인가 요셉의 걱정인가?" 2010-02-17
인터콥 중보기도 스쿨 "중보기도가 포도주처럼 넘쳐나기를" 2010-02-16
김관선 목사 “그리스도인들은 가짜들이 절대할 수 없는 것으로 이겨야” 2010-02-16
유병국 선교사 "우리는 후원을 요청하지 않고 믿음으로 선교" 2010-02-15
한인동산장로교회 35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 2010-02-15
뉴욕주신장로교회 교회이전 감사예배 및 신년 치유축복성회 2010-02-14
뉴욕교협과 소강석목사 오해풀어 2010-02-13
김관선 목사 "성령충만함이란?" 2010-02-13
소강석 목사, 2010 생명나무 축제 2010-02-13
[인터뷰] 김관선 목사 "예수믿는 사람은 불편한 것을 감수해야" 2010-02-10
황수관 박사 "예수건강 신바람 건강" 2010-02-09
이대복 소장 이단세미나-신천지, 다락방, 안상홍, 박윤식 2010-02-08
제6차 전도협의회 총회, 회장 이희선 목사/부회장 김희복 목사 2010-02-08
뉴프론티어교회, 뉴저지초대교회에서 독립하고 창립감사예배 2010-02-07
RCA 동남부지역 한인교협 연합 제직 부흥회 및 세미나 2010-02-07
호성기 목사 "거룩성을 유지하라" 2010-02-06
이대복 소장은 소강석 목사 이단판정, 한기총과 합동은 부정 댓글(1) 2010-02-05
조경윤 목사 (4) 두날개양육시스템 프로그램 광고내용 문제없나? 2010-02-0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