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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PCUSA) 결혼에 대한 성경적인 입장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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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ㆍ2012-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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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PCUSA)의 220차 총회가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펜실바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렸다. 관련 위원회는 결혼의 정의를 "남자와 여자사이(between a woman and a man)"에서 "두사람 사이(between two people)"로 바꾸는 안을 28 대 24로 통과시켜 총회에 상정했으나 6일(금) 저녁 4시간의 토론끝에 진행된 투표에서 반대 338표 찬성 308표로 부결됐다. 총회에서 한표를 행사한 동부한미노회 노회장 김형규 목사는 총회의 결정후 한인교회 관계자들이 안도하며 큰기쁨을 나타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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