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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신앙 조용목 목사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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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12-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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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성회(AG) 한국총회 동북부 지방회는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교회) 초청성회를 "말씀의 능력을 회복하라"라는 주제로 3월 30일(금)부터 3일간 프라미스교회(김남수 목사)에서 열었다. 조용목 목사는 조용기 목사 동생으로 철저한 성경중심의 목회자로 알려졌다.

조영목 목사는 첫날 저녁 요한복음 14장 1-6절을 본문으로 "천국과 지옥"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다음은 설교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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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조용목 목사.

김남수 목사와 장시간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다. 우리 기독교인들의 신앙은 새로운 종착지가 천국이고 결국은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사는 것이므로 복음은 천국복음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감동을 받고 저도 같은 신앙노선을 가지기에 의기투합했다. 그래서 오늘 '천국과 지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하겠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 건너편 세계에 대한 궁금함을 가지고 있다. 이는 동서고금이 다를바 없다. 그러나 내세에 대한 이해와 지식은 천자만별 각양각색이다. 꿈이나 환상 또는 신비체험을 하고는 자신이 실제로 천국과 지옥을 본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개인의 체험에 대해 비평을 할 이유는 없다. 그로 인하여 신앙생활에 긍정적인 변화와 진보를 얻었다면 다행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개인적인 간증이나 책가운데 성경과 배치되는 내용들이 있을 경우이다.

사기성이 있는 간증자들에 의해 교회가 농락을 당하는 것은 참으로 수치스러운 일이다. 심지어 몽유병자같은 사람이 쓴 책이 널리 선전이 되고 베스트셀러가 되어 읽히는 것을 보면 통탄하지 않을수 없다. 이런 종류의 간증과 책을 통하여 천국과 지옥의 실제에 대한 확신을 얻게되고 믿음의 유익을 얻게된다면 그 신앙은 참된 신앙이라 할수 없다. 천국과 지옥에 관한 지식과 믿음은 성경에서 얻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철두철미 성경에 근거해야 한다. 성경에 위배되는 말은 하늘에서 온 천사의 말이라도 배격해야 한다.

한 젊은 목사가 어떤 교회에서 설교초청을 받았다. 교회에는 지식수준이 높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각분야의 전문가들과 교수들이 많았다. 이를 염두에 둔 젊은 목사는 설교준비에 고심한 끝에 이 문제를 의논하는 편지를 아버지에게 보냈다. 아버지 회답편지는 "성경말씀만 전하여라. 교인들은 그 밖에 다른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아버지의 판단이 옳았다. 천국과 지옥에 관한 말씀은 성경중심 메세지 가운데 하나이다. 이시간 먼저 천국의 실상에 대해 말하고 다음에 지옥만은 가지 말아야 한다는 자세를 말씀해 드리므로 죽음 건너편 세계에 대한 여러분의 지식과 믿음이 분명하고 확고하도록 도와드릴 것이다.

천국의 실상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졌느리라." 예수님이 공적사역을 시작하셨을때 처음 선포하신 말씀이다. 제자들에게도 천국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전파하라고 하셨다. 부활하신후 마지막 설교도 하나님 나라에 관한 것이었다. 예수님의 모든 설교들의 궁극적인 핵심주제는 하나님 나라, 천국에 관한것이었다. 성경의 복음서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란 말이 100회 이상 사용되었다. 천국은 성경의 중심 메세지이다. 천국은 성경이 제시하는 궁극적인 소망이다. 천국에 대한 기독교의 구원은 초월성과 영원성을 가진다. 성경은 천국이 상상속의 가공적인 세계나 비실제적인 이상의 세계가 아니라 실제하는 것임을 증거하고 하다.

예수님은 천국이 확실하게 실제하는 것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 14장 1-3절)"

먼저 성경에 계시된 천국의 실상을 말씀드리겠다. 천국의 성격과 실상을 나타내는 다양한 이름들이 있다. '낙원'이라고 표현했다. 예수님이 십자가 못박혔을때 좌우편에 십자가가 세워졌고 두명의 강도가 매달렸다. 한 강도가 예수님을 비방하자 다른 강도가 그를 꾸짖고 예수님에게 당신의 나라를 임할때 나를 기억해 달라고 간청했다. 예수님은 진실로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셨다. 바울서는 낙원에 이끌려갔던 체험담을 이렇게 말했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고린도후서 12장 1-9절)"

요한계시록에는 이렇게 기록되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요한계시록 2장 7절)" 낙원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기 전에 살았던 아름답고 풍요한 에덴동산을 연상하게 한다. 예수님은 천국을 가르켜 '아버지의 집'이라고 말씀했다. 천국은 가정과 같이 사랑의 교제와 안식이 있는 처소임을 나타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찾아내어 그리고자 하는 미술가가 있었다. 그는 아침일찍 집을 떠나 아름다운 것을 만나는데로 그리기 시작했다. 목사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물으니 신앙이라고 대답했다. 화가는 교회로 찾아가 신자들의 얼굴에서 신실함과 신앙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화가는 공원에서 벤치에서 속삭이는 연인들을 보았다. 둘은 이구동성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랑이라고 했다. 화가는 그들의 아름다운 얼굴에 나타난 빛나는 사랑을 그렸다. 화가는 전쟁터에서 돌아오는 상이군인을 만났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평화라고 했다. 화가는 전쟁터였다가 이제는 곡식으로 황금물결을 이룬곳을 찾아가서 노래하며 추수하는 평화로운 장면을 그렸다.

하지만 화가는 아직도 그가 찾고자 하는 온전한 아름다움을 발견하지 못했다. 지친몸으로 발길을 돌려 집으로 올때 그가 돌아오는 것을 보고 어린 자녀들이 달려와서 두팔에 매달렸다. 아내가 저녁밥을 짓다가 뛰어나와 함박꽃은 같은 웃음으로 따듯하게 그를 맞이해 주었다. 잠시후 온식구가 식탁을 중심으로 둘러앉았다. 아내와 어린자녀들이 무사히 돌아온 아버지를 환영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돌렸다. 아내와 자녀들의 얼굴에서 빛나는 믿음과 사랑, 그리고 평화를 보고 그가 찾고자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발견했다. 그는 그 광경을 화폭에 담고 그 이름의 제목을 "가정"이라고 불렀다.

하나님이 인간의 안식과 행복을 위해 남녀를 지으시고 가정을 이루어 살게하셨다. 그런데 사탄의 유혹과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가정이 안식처의 구실을 하지 못하는 일이 허다한것은 가슴아픈 일이다. 그러나 주예수님이 말한 아버지의 집은 진정한 안식처가 될것이다.

미국이 건국되기전 북아메리카 남부지역에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이 사는 곳에 큰 산불이 발생했다. 인디언 부족들은 살기위해 불길을 피해 마침내 강저편에 있는 안전한 곳을 찾았다. 추장은 이곳을 가르켜 '알라바마'라고 불렀다. 그 뜻은 '이곳에서 쉰다'라는 말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들이 쉴곳이 없었다. 얼마안되어 적들의 침략을 받았다. 이 세상에 진정한 의미의 '알라바마'는 없다. 쉴만한 땅이 없다. 오직 예수께서 예비하신 천국만이 참된 안식이 있다. 예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 오라 내가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천국에서 영원히 주와 함께 살면서 온전한 안식을 누리게 될것이다. 내 아버지집에 거할 곳이 많다고 했는데 영어로 맨션하우스이다. 멋있는 대저택이다. 맨션하우스는 봉건시대에 영주들이 사는 대저택을 말하는 것이다.

총독이 영국을 방문하여 런던 인근의 아름다운 저택과 여러 명승지를 돌아보았다. 한 저택을 돌아본 총독이 별로 놀랍거나 부러워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자 안내인은 의아하게 생각했다. 그 저택은 큰집이고 호화판으로 꾸며져 있었기 때문이다. 총독은 안내인에게 "아버지의 집은 이 저택보다 훨씬 더 좋다"고 말했다. 안내인은 놀라며 아버지의 집이 정말 그렇게 좋느냐고 물었다. 총독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를 위해 예비된 저택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자 안내인은 그 말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되었다.

요한계시록은 '새예루살렘'이라고 했다.(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요한계시록 21장 1-3절)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한것 같다고 했다. 천국의 아름다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준다. 주례를 많이하면서 결혼식장에서 아름답지 않은 신부를본적이 없다. 최고로 아름답게 단장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천국은 우리 주님이 최상을 예비하신 곳이다. 우리의 상상이 미치지 못할만큼 아름답고 영화로운 곳이다. 더우기 하나님이 친히 우리와 함께 계시는 곳이라니 황홀하기 그지 없는 곳이다. 천국의 형편와 상태를 점 더 알아보자. 새예루살렘의 아름답고 영화로운 모습이 요한계시록 21장에 기록되어 있다. 밖에서 보는 천국의 모습은 이렇다.

그 성의 빛이 귀한 보석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다. 성의 크기는 사방 육천리이다. 기초석은 각종 보석으로 되어있다. 길은 맑은 유리같은 정금으로 되어 있다. 길가운데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가 흐르고 강저기에 생명나무가 있다. 천국에 없는 7가지 목록이 기록되어 있다. 사망이 없으니 묘지가 없다. 애통하고 곡하는 것이 없으니 슬픈일이나 상심되는 일이 전혀 없다. 아픈일이 없다. 질병이 없고 부상당하는 일이 없다. 속되고 가증한일을 하는자가 없다. 폭행 사기같은 것이 없다는 말이다. 저주가 없다. 천재지변 기근이 없다는 말이다. 천국은 영원히 새로운 것이다. 새하늘, 새땅, 새예루살렘이라고 했다.

성령을 기록된 헬라어에서 새로움을 나타내는 단어로서 '네오스(Neos)'와 '카이노스(Kainos)'가 있다. 네오스는 최근의 것으로 새로운 것을 말하고, 카이노스는 지속적인 새로움을 말한다. 이 지상에서 카오노스를 경험할수 없다. 세상의 모든 사물들은 아담의 범죄이후에 쇠퇴하고 무질서해졌다. 결국은 다 섞어지고 추해지고 더러워지고 사라진다. 그러나 새하늘, 새땅, 새예루살렘은 모두 카이노스이다.

찬란한 천국을 보게될때 사도바울은 사람이 가히 이를수 없는 말이로다라고 기록한 이유를 알게 될것이다. 시바 여왕이 솔로몬왕을 찾아왔다. 솔로몬왕에 대한 소식을 이미 듣고 왔다. 여왕은 예루살렘을 몇일동안 돌아보고 감탄을 했다. 사람들이 당신의 나라와 지헤에 대해 말했을때 믿을수 없었는데 지금은 믿을수 있다고 했다. 시바여왕은 사람들이 나에게 이야기 한 것은 실제의 절반도 안된다고 고백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면 시바여왕처럼 고백하게 될것이다.

나면서부터 시각장애로 사물을 볼수 없는 아이가 있었다. 소년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수 없었다. 어머니는 이를 최대한으로 설명하려고 애썼다. 어느날 명성있는 의사 소식들 들었다. 그 의사를 찾아가 수술을 받은 소년의 마침내 눈을 뜨고 창가에서 다가가 아름다운 자연을 보았다. 그리고 엄마의 품으로 달려가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에 내가 살고있음을 왜 말하지 않았냐며 감격하여 외쳤다. 어머니는 내가 이야기를 해주었지만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느냐고 대답했다. 우리는 세상에서 아주 좋은 것이나 상태를 접하면 천국이라고 표현한다. 우리가 실제 천국에 들어가면 내가 상상하고 표현한 것은 만분의 일도 안된다고 말을 할것이다. 그럼으로 성도들은 천국을 집으로 두는 이상 밝고 행복한 모습으로 늘 살아가야 할 것이다.

영국의 유명한 설교자 스폴전 목사는 평소에 무감동한 표정을 하고 있는 교역자를 각성하게 하기 위해 여러분들이 천국에 대해 설교할때 얼굴을 밝게하여 천국의 빛이나도록 표정짓도록 하라고 했다. 반대로 지옥에 대한 설교를 할때는 여러분 평소 얼굴대로 표정을 지으라고 했다. 마치 지옥에서 출장나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모습을 하고 있다면 그 모습이 복음전도에 장애이다. 성도는 죽음이 임박했을때 자기가 천국으로 간다는 사실을 다른사람에게 표명할수가 있어야 한다.

필립스 부룩스는 깊이있는 설교와 높은 인격으로 많은 사람에게 감화를 준 사람이다. 중병을 걸렸을때 일체의 면회를 사절했으나 한 법률가가 문명을 왔을때 면회를 허락했다. 법률가는 만나게 해주어 고맙다고 했다. 그러자 부룩스는 다른 사람과는 천국에서 만날수 있지만 자네와는 그곳에서 만날수 없을 것 같아서 허락했다고 했다.

어느 독실한 기독교 신자에게 세아들이 있었다. 첫째와 둘째는 어머니의 말을 잘듣고 교회도 열심이 다니는 착한 아들이었다. 막내는 교회다니라는 말에 대꾸하고 도망을 다녔다. 어머니는 항상 막내를 위해 눈물로 기도했지만 여전히 형들과는 다르게 말을 듣지 않았다.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고 어머니는 늙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어머니는 아들들을 불러 손을 잡고 나의 큰아들에게 "나님을 경배하는 너를 보니 마음이 기쁘구나 하나님에게 항상 기도하는것을 잊지마라.다시 만나자"라고 말했다. 둘째에게 "하나님 말씀을 잘 지키는 너가 자랑스럽구나. 다시 만나자"라고 말했다. 그리고 막내아들에게는 눈물을 흘리고 손을 잡으며 "몸건강하게 잘살아라. 잘있거라"라는 말을 마친 어머니는 숨을 거두었다. 막내는 어머니의 마지막 말이 마음에 걸렸다. 두형에게는 다시 만나자는 말했지만 자기에게는 잘있거라 라고 말씀하는 이유를 생각하다 그때서야 그가 지금까지 어머니 말씀을 항상 거역하고 산 것을 뉘우치며 통곡했다. 그리고 어머니가 믿고 섬긴 하나님을 나도 믿고 어머니와 천국에서 다시 만나겠다고 고백했다.

성도 여러분, 결국 인생은 이 세상을 떠나야 한다. 앞서거나 뒤서거니 떠나간다. 그러나 천국소망을 가진 사람은 불신자처럼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우리 육체의 장막이 무너지면 속사람은 천사들에게 받들려 천국에 들어가게 될것이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이 한마디 말씀을 잊지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요한복음 14장 1-2절)" 천국은 바로 여러분을 위해 예비된 아버지의 집이다.

기독교 신앙의 최종목표는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죄사함, 거듭남, 영생, 구원이라는 모든 단어는 결국 천국에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사는 것과 관련있다. 그러므로 복음을 가짜로 압축하여 선포하러 온다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해야 한다. 회개란 예수를 자기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예수를 유일한 구세주로 믿는 것이 생명얻는 회개이고 구원얻는 회개이고 천국얻는 회개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는 말을 압축하면 "예수믿고 천국"이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죽음의 순간부터가 아니라 회개하는 순간부터이다. 세상사는 동안 자신의 심령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천국으로 받아 들여지게 될것이다. 여러분을 위해 천국이 예비되어 있다. 예수를 믿고 사랑하며 섬기다가 주께서 오라고 하면 그 곳에 들어가게 될것이다. 심령속에 천국에 대한 믿음과 소망이 충만하여 인생의 나그네 길을 항상 밝고 빛난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축원한다.

지옥의 실상

유명한 부흥사 무디의 막연한 동료이고 무디성경학교 책임자이고 시카고 무디기념교회에서 목회생활을 하던 토레박사가 어떤 교회에서 집회인도를 할때이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집회가 한참 물어익은 날 저녁에 다음날에는 지옥에 관한 설교를 한다고 예고했다. 그런데 다음날은 평소에 절반밖에 참석하지 않았다. 그들은 두려워했거나 찌르는 진리의 말씀으로 인해 마음의 고통을 받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지옥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결코 유괘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 아직도 지옥을 향해 가는 사람이 있는 이상 즐겁지 않아도 지옥에 관한 설교를 해야 한다. 설교자는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바를 설교하도록 부름받지 않았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가리지 않고 증거하도록 명령을 받은 것이다. 우리는 장차 다가올 진노를 피하고 사람들에게 외치지 않으면 안된다.

목사들이 지옥에 관한 설교를 중단한다면 가장 좋아할 자는 마귀이고 사탄이다.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범사에 잘되고 행동해야 한다고 격려하려는 설교를 사단은 좋아한다. 대체로 목사들이 지옥에 대해 천국만큼 많이 말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성경은 천국보다 지옥에 대해 더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다. 지옥에 대한 설교는 불신자들 뿐 아니라 성도들에게도 유익하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마음을 열고 듣는 모든이에게 항상 유익을 준다.

1.

지옥이 없다고 부정하거나 성경에 계시된대로 지옥을 믿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그릇된 논리와 주장에 대해 알아보겠다. 이들은 하나님은 사랑이 지극하신 분이므로 영원한 고통의 처소를 만들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온전한 지식을 가지지 못했기에 이런 주장을 한다. 하나님은 사랑의 속성과 함께 공의의 속성을 가지셨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신 인간에게 사랑과 공의의 도덕적 본성을 주셨다. 그렇기에 인간사에 완전치는 않아도 여러 모양으로 사랑과 공의가 표현되고 있다. 범죄자를 처벌하는 법이 없고 형벌이 없다면 선량한 사람이 살아갈수 없을 것이다. 예수님이 인간들의 죄를 담당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사건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온존히 나타낸 것이다. 지옥은 하나님의 공의를 증거하고 있다.

자식이 불효막심해도 자식을 지옥에 들어가게 할 부모가 없는데 어찌하여 하나님이 사람이 죄를 범했다 하더라도 지옥에 가게 하겠냐는 이론을 내세우는 자가 있다. 이는 성경에 대한 무지에서 나온 논리이다.

어떤 목사의 지옥에 관한 설교를 듣고 있던 부인이 목사님에게 자녀가 있냐고 물었다. 목사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부인은 자녀가 고통가운데 빠져있어도 구해주지 않는 아버지가 있다면 그 아버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었다. 목사는 는 그런 아버지는 폭군이나 무자비한 자라고 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부인은 그러니 목사님은 하나님을 그런 무자비한 하나님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범죄하였다 해도 그처럼 참혹한 지옥에 떨어뜨린다면 폭군이 아니고 무엇이겠냐고 비판했다. 목사는 정색을 하고 부인은 한가지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다. 하나님은 지옥에 있는 자녀들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다. 지옥에 있는 사람은 마귀의 자녀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천국에 있거나 천국에 가고 있는 사람들 뿐이다. 하나님은 그 자녀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마귀들은 자기 자녀들을 지옥으로 이끌고 있다고 대답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진실한다. 성경은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고 했다. 지옥에 관한 성경말씀에 진솔하지 않다면 성경전체가 다 거짓이라는 말이 되고 만다.

갤럽은 사람들이 지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론조사를 해서 흥미있는 결과를 얻어냈다. 여론조사에서 지옥을 믿는 사람은 미국 53%, 프랑스 22%, 영국 23%. 서독 25%, 스위스 25% 네덜란드 28%였다. 그런데 사람들이 지옥이 있음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민주사회에서는 여론조사가 대단한 영향을 미치지만 여론이 지옥이 있고 없음을 결정지을수 없으며 엄연하게 존재하는 지옥을 제거할수 없다.

2.

사람들이 지옥이 있음을 믿지 않으려는 이유는 고집때문이다. 막무가내이다. 진실을 알려는 진지함이나 겸손함이 없다. 한번 주장한 것은 사실여부에 관계없이 끝까지 고집한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깨뜨리기 위해 환란의 방망이를 사용하신다.

편견때문이다. 잘못 주입된 사상이나 지식에 접하여 그릇된 선입관을 가진 사람이 있다. 어느날 극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인가운데 유명한 코메디안이 웃기는 중에 극장주인이 조용히 와서 지금 극장에 화재가 났으니 조용히 질서있게 나가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코메디안은 침착하게 그렇게 말했으나 사람들은 여전이 웃기는 말로 알고 웃다가 많은 사람들이 불에 타 죽었다고 한다.

고정적인 관념과 견해가 종교적인 것일때는 종종 떨쳐버리지 못한다. 진실을 알리기를 두려워하는 심리때문이기도 한다. 건강진단을 병적으로 기피하는 사람이 있다. 혹시나 자신이 불치의 병에 걸렸다는 말을 듣지 않을까 두려워함으로 병원에 안갈려고 한다. 이처럼 지옥의 실체와 실상에 대해 알기를 두려워 하기 때문에 지옥이 있음을 믿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죄가운데 살기를 즐기기 때문이다. 한때 금세기 불가지론의 주창자로 잘알려진 로버트 잉거졸 대령이 지옥에 대해 강연하기로 되어 있었다. 지옥이란 선량한 사람에게 잔뜩 겁을 주기위해 교활한 신학자들이 만들어낸 환상에 불과하며 자신이 이 사실을 명쾌하게 입증해 낼 수 있음을 강력히 주장했다. 그가 주제를 구체적으로 전하기 시작할때 술에 취한 사람이 객석에 일어나 외쳤다. "우리같이 불쌍한 친구들의 운명이 당신에게 달려있다. 만약 당신이 틀리면 우리 모두는 지고 마는 것이다. 그러니 확신을 가지고 신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하고 명백하게 해주어야 한다."

3.

지옥이 반드시 있을수 밖에 없는 증거를 말하겠다. 지옥이 없다면 성경에 그토록 많은 구절이 하나님의 심판과 지옥에 대해 기록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성경에는 심판에 대해 많이 기록하고 있다. '심판'이라는 명사는 419번이나 나온다. 또 '심판하다', '심판하였다', '심판하신다'는 말씀은 335회나 있다. 신약성경 복음서는 심판에 대한 말씀과 비유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만약 지옥이 없다면 예수그리스도의 오심과 죽음과 부활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예수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은 하나님의 진노에서 지옥형벌에서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만약 지옥이 없다면 복음을 전할 이유가 없다. 예수님는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다. 복음전파를 위해 많은 희생과 고난을 감내해야 하고 때로는 목숨을 잃기도 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요한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두 순교당했다. 복음을 전하기위해 많은 수고와 희생이 요구된다. 지옥이 없다면 온갖 고생과 죽음도 불사하고 복음을 전할 이유가 없다.

지옥을 부정하거나 미화시키려고 애쓰는 사람보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지옥을 부정하는 사람은 마치 집에 불이 타오르는데 방문에 들어가 방문을 닫는 사람과 같다. 덤불에 머리를 박고 부정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믿는 중세기에 갈릴레이는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 주장하다고 종교재판에 회부되었다. 그는 자기의 주장을 철회하도록 강요받았다. 목숨을 건지기 위해 부득불 그 요구를 따랐다. 그러나 문밖을 나서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중얼거렸다는 일화가 있다.

어떻게 가르치고 주장한다고 해도 엄연한 사실이 바뀌어 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고 해도 진리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지옥을 실제를 믿지않고 부정한다 해도 지옥은 없을수 없다. 여전히 지옥의 불은 타오른다. 무서운 형벌의 장소이다. 사람은 어떠한 죄에 처하더라도 지옥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완전히 망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옥에 들어가는 날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던 간에 완전히 망한다. 누구든 지옥만은 가지 말아야 한다. 선택의 기회는 이 세상에 머물고 있을때 동안 뿐이다. 죽은 뒤에는 기회가 영영 없어진다.

질병의 증상은 진단하지만 처방하지 못하는 의사는 형편없는 의사일것이다. 성경은 지옥을 말할뿐만 아니라 피할 방법도 가르쳐 준다. 피해가는 방법은 단 한가지인데 회개하고 예수를 믿는 것 밖에 없다.

두가지 인생이 있다. 하나는 기독교인의 삶과 다른 하나는 불신자의 삶이다. 여러분이 내릴수 있는 두가지 결정이 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그리스도를 베척하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여러분이 영혼에는 두가지 운명이 있다. 천국 아니면 지옥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에 스스로 결정할 권한을 주신 것이다.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죽음을 앞에 둔 불신자와 신자의 임종 모습에 대한 대조적인 이야기로 설교를 끝내려 한다.

불신자의 임종이야기이다. 먼저 불신자 볼테르는 침상에서 의사에서 애원했다. 나는 하나님과 인간관계에서 버림을 받았다. 생명을 6개월만 연장시켜주면 재산의 절반을 드리겠다. 그러나 의사는 6주도 힘들다고 했다. 그러저 볼테르는 "나는 지옥을 갈것인데 당신도 함께 가고 말거요" 라고 했다. 불신자 바이론 경은 임종시 "하나님의 자비를 빌어볼까" 생각하며 잠시 침묵이 흐른후 "쓸데없는 소리 내가 약해져서는 된 단 말인가. 최후까지 사나이가 되어 보자"고 했다.

이번에는 그리스도인의 임종이야기이다. 남북전쟁때 남부군 사령관은 신실한 기독교인이다. 어느날 말을 타고 부대주위를 돌아보다 잠복한 적의 총탄을 맞아 중상을 입었다. 더 이상 가망이 없었다. 그는 눈을 감기전에 이 강을 건너가 저쪽 생명나무 그늘에 가서 쉬자고 말했다. 그의 영혼은 하나님께로 갔다. 미국 대통령이었던 아이젠하워는 자기 생명이 몇시간 남지 않음을 알고 목사를 초청했다. 여느때와 같이 환한 미소로 목사를 맞이하며 "나는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죄사함을 받고 천국에 가는 길에 대해 다시 한번 확실히 듣고 싶다. 나에게는 그것만이 가장 소중하다"고 말했다. 목사는 성경을 펴고 간단히 증거하기 시작했다.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과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으며 영생을 얻고 천국에 들어감을 말했다. 마지막 기도를 끝냈을때 아이젠하워는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하다. 나는 죽을 준비가 되었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를 믿는 자는 지옥과 멸망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었으며 천국 백성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살동안 열심을 다해 주의 복음을 전파하며 많은 사람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에 돌아가게 하고 지옥으로 가는 자를 천국으로 가도록 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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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를 소개하는 김남수 목사(AG 실행이사, 프라미스교회)

1982년 교회를 개척하여 일년만에 만명의 성도들이 예배를 드렸다. 은혜와 진리교회는 38개 지교회에 35만명이 넘는 성도들이 섬기는 한국 최대교회 중의 하나이다. 한번 교회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것을 발견했다. 의도적으로 교회를 세워야겠다고 세우지 않고 많은 경우 말씀을 사모하고 듣기를 원하는 성도들이 지역마다 모여서 교회를 세워달라 요청을 해서 자발적으로 교회를 세웠다. 일년에 한두번밖에 조용목 목사가 갈 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위성을 통해 전국 성도들이 지역마다 수천수만명이 모여 말씀을 듣는 것을 보면서 새로운 교회성장의 모델을 발견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아는 교회성장의 원칙에 없기에 돌연변이거나 아니면 오리지날 방법일것이다. 조용목 목사는 성경내용만 인간적인 양념없이 말씀만 가지고 설교한다. 말씀을 사모하고 은혜받는 모습을 보면서 교회성장학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나님의성회(AG) 세계실행위원들이 맨하탄에서 3일간 모여 각대륙과 지역의 책임자들이 31개국에서 35명이 와서 회의를 가졌다. 조용목 목사가 아시아 실행위원의 한 분으로 하나님의 성회를 대표해서 회의에 참가하고 우리교회와 같이 호스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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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조용목 목사. 처음 취재하는 목사님인데 여러가지 좋은 쪽으로 강한 느낌을 주는 목사님이었습니다.

첫째 흔들리지 않는 자세로 설교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물론 손을 움직이기는 했지만 허리를 곧곧한 자세는 끝날때 까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는 군인같이도 보였지만 선비같은 기품이 말씀에 신뢰가 가게 했습니다.

둘째는 철저히 성경중심의 설교를 하는 것에 놀랐습니다. 성회도중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철두철미 성경에 근거해야 한다, 성경에 위배되는 말은 하늘에서 온 천사의 말이라도 배격해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셋째는 형님인 조용기 목사와 설교하는 어투가 비슷하여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설교가 짧아서 놀랐습니다. 물론 오후 8시에 시작을 했지만 설교가 끝나니 오후 9시20분이었습니다. 45분가량 설교를 했는데 그 충격(?)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습니가. 물론 말씀이 빨라 노트북에 따라 적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내용으로 보면 다른 목사가 한다면 충분히 1시간이 넘는 설교였습니다. 시간이 짧으니 오히려 설교에 대한 믿음이 갔습니다.

짧은 설교후 기도를 인도하고 나중에는 순복음 스타일의 병이 물러가라는 기도를 성도들과 같이 했습니다. 이전에는 마치 거룩한 장로교 목사님 같아 보였는데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또한 성도들의 뜨거운 반응이 놀라웠습니다.


▲강사 조용목 목사 설교 음성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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