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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재 선교사 신학강좌 "진리에 목숨을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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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ㆍ2012-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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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개혁장로교회신학교 총동문회(회장 손한권 목사)는 "말세의 징조"라는 주제로 구영재 선교사(69세) 초청 신학강좌를 3월 14일(수)부터 3일간 뉴욕새천년교회(장규준 목사)에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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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재 선교사는 행사집회 배너도 내리라 하고 엉터리 기사쓰는 기자들을 반가워 하지도 않는다. 어렵게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구영재 선교사는 20년간 벨기에에서 유럽선교사로서 사역했으며, 30여년동안 목회자 및 신학생 4만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으며 성경연구 관련 저서 약 20권을 저술했다. 인터뷰를 통해 교단을 묻는 질문에 구 선교사는 "예수파"라고 답변했다. 목사안수도 한국이 아닌 벨기에서 받았다.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며 말씀연구와 진리전파에 집중하고 있다.

구영재 선교사는 깐깐하게 보인다. 하지만 인간관계가 좋지만, 주님의 진리에 대해서는 절대로 양보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사역에서 오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말씀은 시편 54편 22절(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이다.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어떤 것를 전하기 원하는가?

진리가 있고 비진리가 있다. 사탄은 늘 비진리로 진리의 사람을 유혹한다. 바쁘다 보니 말씀 볼 시간도 없고, 기도도 못하고, 하나님과 멀리함으로 자꾸 진리에서 떨어져 나간다. 사탄이 할수만 있다면 택한자들 까지도 미혹하려고 한다.

미국이 기울고 있다. 왜 기우는가. 영이 죽기때문에 육이 죽고 있는 것이다. 영적으로 건강하면 나라는 살게되어 있다. 대통령이 좀 못해도 교회가 살아있으면 나라가 굴러가게 되어 있다. 대통령이 아무리 똑똑해도 교회가 죽어있으면 그 나라는 죽게되어 있다. 영이 건강해야 육도 건강하다. 그런면에서 미국이 기울고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

그 원인은 미국에 육적으로 풍성하게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데 그것에 취해서 영적으로는 굶주리고 있다. 풍요속에 빈곤이 있다. 그런면에서 교회들이 다 어둠을 걷고 있는 것이다. 속된 말로 목사들이 뒤틀린 목회를 많이 하고 있다. 야심적인 목회를 하고 있다. 자기 의도와 뜻으로 목회를 하고 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목회가 아니고, 자기 비전과 꿈으로 인간적인 허영심의 목회를 많이 한다. 목회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일이 뒤틀릴때는 근본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어디서 잘못되었는가를 고민하면서 2년간을 영적여행을 했다. 왜 이렇게 힘들게 되었는가. 종교개혁자들의 흔적을 돌아보면서 이런면에서 실패하고 이런면에서 잘못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보니 많은 목사들이 방황하고 있음을 알았다. 30여년 동안 많은 목사들에게 강의를 하여 얼굴만 보아도 교단이 보이고 방황하는 것을 안다. 그런면에서 하나님의 몸된 교회가 다시 제자리를 찾기를 원한다.

결국은 목사가 복음을 바로 서면 양들이 다 산다. 양들이 살면 가정, 교회, 나라가 산다. 교회가 복을 받아야 그 나라가 바로 서게 되어 있다. 한국이 아무리 타락했다고 해도 그래도 기도하는 사람이 있고 교회가 있기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굴러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 예수안에 머물러야 한다. 교인들이 믿음으로 영생을 얻어야 한다. 버림받으면 안된다.

좋으신 말씀이다. 하지만 다른 목사님들도 하시는 말씀이다. 혼란의 시대이다. 선교사님만이 하실수 있는 말씀을 해 달라.

다 할수 있는 이야기지만 알아도 이야기 안하는 사람이 있다. 복음은 확실한 것이다. 복음은 하나님께로 부터 시작했기에 다원주의나 세상의 종교와 비교가 안된다. 이것을 모르면 크리스찬이 아니다. 대화로 풀어볼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화하지 않는 모습을 배타적이라 하는데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 기독교는 유니크한 것이다. 한국사람이 태어난것은 백인이나 흑인에게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 유니크한 것이다.

복음도 마찬가지이다. 타협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하신것은 유일한 것이다. 이런 것은 대화도 필요없다. 좋은 소식이 배타적이 될 수 없고 유일한 것이다. 복음은 유일한 것이다. 불교를 믿던지 무엇을 믿던지 상관없이 구원을 받아야 한다. 불교가 구원하느냐. 불교는 사람이 만든 종교이다. 기독교의 예수님은 7가지 유일성이 있다. 이런 분은 예수가 아니면 없다. 이렇게 주장할수 있는 종교가 없다. 이것은 유일한 것이며, 바로 복음이다. 믿고 구원받아야 한다.

30년동안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쳤는데 계기가 무엇인가?

복음을 받으면 꿈같은 마음이 생긴다. 피곤해서 하루 쉬려고 해도 예레미야 선지자 한마디, 중심이 불이 붙어서 견딜수가 없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을 것이라 했다. 사람이 시켜서 되는 일이 아니다. 돈을 버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게되고 성경의 약속을 쫓고 복음을 전하는 것은 주님의 명령이다. 예수님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이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에 가만 있을수 없는 것이다.

한국교계나 한인교계나 WCC에 대한 교단의 입장이 다르다. WCC를 어떤 시각으로 보아야 하는가?

1948년 이스라엘 독립과 같이 하나님이 계시한 6가지 대사건이 일어났다. 종교통합의 모체인 WCC가 시작되어, 오늘날 뉴에이지로 발전했다. 쉽게 말하면 뉴에이지는 12개 종교를 묶는 작업이다. 또 정치와 경제를 묶는 작업이 유엔에서 시작됐다. US시대는 지나고 UN시대로 간 지 오래이다. 다음에 구주공동체가 시작하고, 신정통주의가 신복음주의로 가주에서 시작됐다.

WCC(World Council of Churches)에서 '처치(Church)'라는 말은 의미가 없다. 불교 절간도 처치라고 한다. 엘비스 프레슬리를 사랑하는 모임 이름도 '처치 오브 프레슬리'라 한다. WCC의 9번의 모임을 정리하면 WCC는 크리스찬 집단이 아니라 '공산주의자(Communist)' 집단이다. 종교통합의 음모군의 집단이다. 'Church'가 아니라 'Communist'로 대치될 수 있다.

WCC는 교회라는 이름만 빌린 것이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적이 한번도 없다. '하나님은 크리스찬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교회 밖에서 찾으라'등 WCC 모임에서 지도자가 나와 그렇게 연설한다. 모든 종교안에서 그리스도를 찾으라면 주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필요도 없다. 그런것은 성경의 가르침과 완전히 위배된다. 쉽게 말하면 정치집단이지 절대 교회집단이 아니다. 그리스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모인 집단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 누구든지 책이나 인터넷에 나와 있는 문서만 보면 다 아는 사실이다.

WCC가 지금까지 해 온 행적을 종합하면 25년전에 이야기인데 다른 나라에 선교사 파송을 말라고 한다. 모든 종교안에 구원이 있기에 기독교 선교사를 파송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WCC의 정책이다. 그것은 기독교가 아니고, 종교도 아니고, 정치집단이다. WCC는 기독교회를 그리스도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마지막 대의 한 징조이다. 조직이 크다고 해서 한국에 유치해서 국위선양을 한다는데 기독교는 국위선양때문에 믿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믿는 것이다. 교계 지도자들이 몰라서 그럴수도 있다. WCC는 내가 볼때 완전히 배도의 길을 걷고 있다.

조용기, 김장환, 김삼환 목사등 한국교계 지도자들이 WCC는 다원주의가 아니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 분들이 WCC를 모를리가 없지 않겠는가. WCC의 내용이 바뀐 것이 아닌가?

바뀔수가 없다. WCC는 시작부터 기독교 기관이 아니다. 기독교라는 이름만 들고 나왔지 공산주의자들이 대부분이다. 대회를 할때마다 공산깃발이 날린다. 하나님이 크리스찬이 아니라는 말이나 하고, 그리스도를 기독교 밖에서 찾으라 하고, 자본주의를 대적하고 사회주의 체제와 해방신학을 지지한다. 이름만 처치이지 처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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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서 캐톨릭의 문제점을 계속해서 지적했다.

강의를 들으면 지속적으로 캐톨릭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불교나 이슬람이 기독교가 아닌것을 누구나 다 안다. 그 종교 성도들에게 전도할때 그들은 기독교에 대해 듣는다. 자기들이 기독교인이 아님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캐톨릭 성도들에게 전도하면 자기들이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기에 듣지 않는다. 그들은 성경과 기독교를 잘 모른다. 마귀의 모조품은 너무나 비슷하기에 속아서 넘어간다. 캐톨릭이 기독교인가. 캐톨릭은 기독교가 아니다. 교회에 나오던 사람이 성당으로 가거나, 성당에 가던 사람이 교회로 오면 개종했다는 말을 한다. 개종은 종교가 다르다는 것이다. 장로교에서 감리교로 가면 개종했다는 말을 사용안한다. 같기 때문이다.

캐톨릭과 기독교는 다르다. 어느 정도 다른가. 완전히 다르다. 신부들이 쓴 책을 보아도 그렇다. 그러면 캐톨릭는 다른 종교인가. 천주교는 종교의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정치집단에 가깝다. 몸은 하나인데 두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캐톨릭이라는 얼굴을 가지고 있고, 하나는 바티칸이라는 국가를 가지고 있으며 200여 나라에 대사와 영사를 파견하는 국가이다. 각종 국가기관이 있으며 돈과 여권도 따로 있다. 캐톨릭은 교회라기 보다는 정치집단에 가깝다.

교황이 다니면서 만나는 사람은 대부분 정치인이다. 교황이 다니면서 십자가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적이 있는가.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받았다는 메세지를 전한적이 없다. 대신 다니면서 산아제한, 여성해방운동, 약물문제를 말하는데 그것들은 복음이 아니다. 사회가 토해 낸 찌꺼기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 않으면 성경이 말하는 교회가 아니다. 기독교와 캐톨릭은 기본교리도 다르다. 삼위일체가 다르다. 많은 목사들이 같은 삼위일체로 아는데 같지 않다. 교리가 다르고 그것이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바벨론의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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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선교사님의 성경에 대한 생각이 독특하다.

마귀가 사람들을 구원을 받지 못하도록 성경을 뒤집어 업는다. 하나님의 아들이 '살아계신 말씀'으로 임했다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 그때 마귀가 승리했다고 좋아했는데 하나님은 십자가 사건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신 구속의 도구로 삼으셨다. 마귀가 보기에 승리가 아니라 패배하고 복수를 위해 이를 갈았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예수님은 '쓰여진 말씀'으로 임하셨다. 요한계시록 19장 13절(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에는 예수님의 이름이 나오는데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나온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예수님이다. 마귀가 지난번에 실패했기에 이번에는 이를 갈고 쓰여진 말씀을 갈기갈기 찢어댄다. 구원을 못받게 사람들이 겹길로 가도록 말씀을 틀리게 만든다. 이정표를 돌려놓으면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게된다. 마귀가 바라는 것이 그것이다. 성경도 뒤틀리게 만들어 구원을 못받게 만든다.

종교개혁자를 통해 구텐베르크 인쇄술이 발명되자 동시에 전세계에 주어진 성경이 참성경이다. 칼빈, 루터, 킹제임스등 개혁자들의 성경의 공통점이 있다. 지금은 너도나도 성경을 만들어 텍스트를 변질시킨다.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하는 신학교수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뜯어 고친다. 테러리스트이다. 문자적 테러리스트가 가장 무섭다. 하나님의 말씀을 갈기갈기 찢는다. 잘못된 성경을 가지고 신학교에서 가르친다. 논리적 테러니스트이다. 존경까지 받으면서 영과 육을 죽인다.

진짜 무서운 테러리스트는 신학교안에 있을수도 있고 성서공회에 앉아 있을수도 있다. 하나님은 한 성경을 쓰신 분이지 두 성경을 쓰신 분이 아니다. 개역개정등 한글성경은 그전부터 문제가 있다. 한국 최초의 선교사들이 전해진 성경은 그나마 종교개혁자의 성경과 같다. 킹제임스 성경과 같다. 그것이 변질되고 변개되고 여러가지 성경이 나왔는데 말씀의 권위를 무너뜨린다.

세계의 흐름속에 많은 사람들이 종말을 논한다. 종말신앙, 재림신앙에 대해 말씀해 달라.

어제보다 오늘이 주님오실때가 가까워 진 것이 확실하다. 1948년에 일어난 6가지 사건이 세상을 흔들고 있다. 성경예언적으로 볼때 이것이 배도의 시대이다. 배도는 자기가 지켜야 할 자리를 지키지 않고 떠나는 것이다. 교회밖의 이단이 아니라 교회안의 지도자들에 의해 배도가 일어난다. 그러면서 모든 종교와 대화를 외친다. 대화로 풀어보자 하면서 사랑/일치/화평이라는 이름아래 진행된다. 그래서 사랑/일치/연합이라는 것이 복음이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빠진 사랑/일치/화평은 다 배도이다. 지금은 배도의 시대가 확실하다. 어려운 시대이다. 종말이 가까워졌다. 배도는 종말에 일어난다. 예수를 안믿는 일반 과학자들도 세상의 끝에 와 있다고 한다. 지구가 만들어 놓은 무기는 수십번 멸망 할 정도이다. 인간이 무기를 만들고 사용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불신자들도 세상끝에 와 있다고 한다. 믿는 우리는 깨어야 한다.

이런 사역을 하다보면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그것은 당연하다. 성경에 하나님의 종들이 선지자들이 다 그런길을 걸어왔다. 히브리서에 보면 믿음의 선진들이 다 그런 길을 걸어왔다. 그래서 좁은 길이라고 한다. 이것을 안하면 나도 세상적으로 편할수가 있지만 멈출수 없다.

'보수주의자' 또는 '진리수호자'등 어떤 호칭이 본인에게 적당할것이라 보는가.

보수주의자도 아니고 근본주의자도 아니고 단지 성경의 평범한 진리를 따를 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한 마음으로 보면 분명한것이다. 거창한 명칭이나 감투가 필요없다.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하나님을 확실히 만난적이 있는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아는가'를. 그들은 알수가 없다. 확실한 믿음이 필요하다. 구원받는 것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이 살아 계심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유일성이라던가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으면 아버지 하나님에게 갈 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주장이고, 그것을 아는 이상은 다른 종교를 믿는다고 해서 욕을 할 것도 없다. 불교나 무슬림은 모르니따 욕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캐톨릭은 예수를 믿는다고 하고, 십자가도 내세우니 많은 사람들이 혼란이 온다. 분명하게 그들에게 바른 복음을 가르쳐 주기를 원한다.

앞으로 계획이 있는가.

우리는 계획이 없다. 계획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그날 그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대로 살면 된다. 내 계획대로 사는 것이 없다. 하나님의 참자녀는 하나님의 인도하는대로 사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가슴속에 품은 말씀을 전해달라.

마지막 시대이니 정리정돈하라는 것이다. 생활을 정리정돈하고, 기도하고, 성경을 볼 시간을 할애하라. 그리고 돌앞에 절하는 것만 우상이 아니다. 성도들의 마음속에 있는 포부, 자아실현도 우상이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야지 내가 무엇을 하려는 것도 우상숭배이다. 그런면에서 모든 생각과 모든 것을 정리정돈하고 신앙생활을 똑 바로 해야 할때이다. 누구를 의지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정신을 바로 잡아야 한다. 아니면 물에 다 떠내려가고, 살아있는 물고기만 물을 치고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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