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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한인 2세들, 성금요일 연합예배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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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ㆍ2011-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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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성금요일인 4월 22일(금) 많은 뉴욕과 뉴저지의 한인교회들은 예배를 드렸다. 오후 7시 뉴하트선교교회(정민철 목사)에서는 특별한 예배가 드려졌다. 뉴욕의 영어권 한인교회들이 연합으로 예배를 드린 것. 영어권 목회자들은 매월 모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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