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그래함 대회, 불룸버그 뉴욕시장 특별환영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빌리그래함 대회, 불룸버그 뉴욕시장 특별환영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5-06-25 00:00

본문

빌리그래함 대회, 불룸버그 뉴욕시장 특별환영사
분류: 교계 · 기사 작성일:  조회1회 댓글0건
이전글다음글수정삭제복사이동목록답변글쓰기

6월 25일 오후 열린 2005 빌리그래함 대회에서 불룸버그 뉴욕시장이 나타나 "뉴욕에 대회를 열린 것이 영광이다"라며 대회 환영사를 했다.

불룸버그 뉴욕시장의 5분간의 환영사는 빌 클린톤 전 미대통령 부부의 비밀등장과는 달리 언론 등 관계자들의 순서지에는 나타나 있었다. 불룸버그 뉴욕시장은 본부석으로 바로 나타나지 않고 경호원에 둘러쌓인채 대회장을 앞쪽을 통해 입장했다. 시장은 환하게 웃으며 앞줄에 앉은 사람들과 일일히 악수를 하며 스테이지가 있는 본부석으로 이동했다. 시민들은 박수로 시장을 환영했으며 시장은 열정적으로 관중과 대화를 나누었다.

불룸버그 시장은 Cliff Barrows(프로그램 디렉터)의 소개로 5분간 특별 환영사를 했다.

"이런 대행사를 뉴욕에서 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이다. 개인적으로 빌리그래함 목사의 엄청난 사역 활동에 감동을 하며 감사를 드린다. 오늘 주제가 희망의 음악회라고 들었다. 오늘을 위해 자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모든 스텝들에게 찬사를 보내며 이 자리에 나와 준 많은 사람들과 젊은이들에게 감동의 시간이 되길 빌며 특히 그들이 진정으로 변화 되는 삶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56건 27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지키미대회는 선교대회가 아니라 선교운동 2012-01-01
투병중 신인화 목사 "첫사랑을 회복하라" 2012-01-01
교계 일부 2011 송년감사예배 "교계가 변해야 한다" 이구동성 2011-12-30
김용익 목사 "진실되고 정의로운 목사가 되자" 2011-12-30
김홍석 목사 "지난 한 해 복음전도 사명 다했나?" 2011-12-29
선한 사마리아인에 의해 치루어진 양동석 목사 천국환송예배 2011-12-28
에벤에셀선교교회, 2011 성탄절 다민족 연합예배 2011-12-25
구세군 뉴욕한인교회 2011 “이웃사랑 나눔축제” 개최 2011-12-24
성탄맞은 한인교회들 히스패닉 일용직에게 예수사랑전해 2011-12-24
한세원 목사 부인, 장혜순 사모 "영혼의 소통" 출간 2011-12-23
[인터뷰] 뉴욕밀알선교단 김자송 단장 2011-12-22
KWMA, 인터콥 신학지도 결과 발표 “신사도운동,, 극단적 세대주의 등… 2011-12-21
한기총의 이단행보에 대한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의 입장 2011-12-21
세계에서 가장 큰 어린이교회 메트로 미니스트리 빌 월슨 목사 2011-12-20
200만 뉴욕어린이 선교비전으로 열리는 뮤지컬 히즈 라이프 2011-12-20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11 정기총회 2011-12-20
40회기 뉴욕목사회 1차 임실행위원회 2011-12-19
이종성 목사, 한국 남해안 낙도선교사 파송예배 2011-12-18
전경배 집사 "판사가 느낀 하나님의 사랑" 2011-12-18
뉴욕병원선교회, 한국요양원 방문 성탄축하잔치 2011-12-18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 2011 해피패밀리 행사 2011-12-17
뉴욕원로목사회와 원로성직자회 연합성탄축하예배 2011-12-17
뉴장 청년부 주최-제6회 뉴욕 크리스찬 영화제 2011-12-17
뉴욕청소년센터 변화바람 - 다민족 사역한다 2011-12-16
나눔과 기쁨 뉴욕본부 감사합니다! 2011-12-1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