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교계의 자랑 - 청소년 2010 호산나대회 개막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저지 교계의 자랑 - 청소년 2010 호산나대회 개막

페이지 정보

이민ㆍ2010-02-20 00:00

본문

2010년 뉴저지 청소년 호산나 대회가 2월 19일(금) 오후 7시 2일간의 일정으로 뉴저지 로다이 소재 휄리시안 칼리지에서 만원으로 열렸다. 강사는 제프 프렛(Jeff Pratt)으로 커네티컷 뉴헤븐 YWAM의 디렉터로 있다.

뉴욕에 할렐루야대회가 있다면 뉴저지에는 호산나대회이다. 뉴저지의 특징은 성인 호산나대회에 비해 청소년 호산나대회가 크게 활성화 되어 있다.

청소년대회는 뉴저지교협(회장 양춘길 목사)이 주최하지만 뉴저지 청소년 사역자 네트워크(NJYPN)가 주관하고 있다. 2005년 뉴저지 청소년 사역자들이 모여 구성된 NJYPN는 매월 모이며 다양한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이 모델은 뉴욕의 청소년 사역자 네트워크 구성의 자극점이 되었으며, 뉴저지 교계의 자랑이라 할만하다.

1.jpg
▲이번대회를 디렉터한 데이빗 서 전도사(뉴저지 초대교회 중등부)는 "이번대회는 우리교회를 떠나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 한 자매가 됨을 강조한다. 찬양팀도 한 교회팀이 아니라 연합 찬양팀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교회와 가정의 벽을 뛰어 넘어 한몸으로 뜨겁게 하나님을 섬기는 청소년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jpg
▲청소년 호산나대회 티셔츠

3.jpg
▲티셔츠의 그림 - 하나됨(ONE)이 이번대회의 주제

4.jpg
▲여러교회 사역자들이 ONE된 찬양팀

5.jpg
▲여러교회 사역자들이 ONE된 찬양팀

6.jpg
▲여러교회 사역자들이 ONE된 찬양팀

7.jpg
▲여러교회 사역자들이 ONE된 찬양팀

8.jpg
▲여러교회 사역자들이 ONE된 찬양팀

9.jpg
▲설교전 간단한 단막극

10.jpg
▲설교전 간단한 단막극

11.jpg
▲설교전 간단한 단막극

12.jpg
▲예수님으로 분장한 청소년

13.jpg
▲설교전 간단한 단막극

14.jpg
▲청소년을 안고 ONE됨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15.jpg
▲강사소개

16.jpg
▲강사는 제프 프렛(Jeff Pratt)으로 커네티컷 뉴헤븐 국제에수전도단 YWAM의 디렉터로 있다.

17.jpg
▲강사 제프 프렛(Jeff Pratt)

18.jpg
▲강사 제프 프렛(Jeff Pratt)의 재미있는 표정

19.jpg
▲청소년집회 강사가 기본으로 입어야 하는 구멍난 청바지

20.jpg
▲설교도중 사진과 동영상으로 청소년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21.jpg
▲설교도중 사진과 동영상으로 청소년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22.jpg
▲설교도중 사진과 동영상으로 청소년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23.jpg
▲설교도중 사진과 동영상으로 청소년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24.jpg
▲설교도중 사진과 동영상으로 청소년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25.jpg
▲설교도중 사진과 동영상으로 청소년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26.jpg
▲설교도중 사진과 동영상으로 청소년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27.jpg
▲정말 많은 청소년들이 모였다.

28.jpg
▲설교가 끝나고 앞으로 나온 청소년들

29.jpg
▲벌써 무릎을 드리고 기도하는 청소년들이 보인다.

30.jpg
▲바로 기자 앞에 있던 이들은 청소년이라기 보다는 아이에 가깝도록 나이가 어렸다. 하지만 신앙의 깊이가 잇었다. 특히 오른쪽 소년은 시간내내 기도의 줄을 놓지 않았다. 보고자란 사역자의 자녀가 아닐까? 

31.jpg
▲기도하는 청소년들

32.jpg
▲기도하는 청소년들

33.jpg
▲그룹을 짜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34.jpg
▲강사의 인도로 그룹을 짜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35.jpg
▲그룹을 짜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다.

36.jpg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37.jpg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38.jpg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39.jpg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40.jpg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41.jpg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왼쪽의 자매님은 자녀를 업고 있으면서 기도하고 있다.

42.jpg
▲장엄한 연극같은 장면이다.

43.jpg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44.jpg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맨위의 손이 상징적이다.

45.jpg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46.jpg
▲청소년을 위해 기도하는 강사

47.jpg
▲청소년을 위해 기도하는 강사

48.jpg
▲강사의 인도로 손을 잡고 들고 기도하고 있다.

49.jpg
▲강사의 인도로 손을 잡고 들고 기도하고 있다.

50.jpg
▲강사의 인도로 손을 잡고 들고 기도하고 있다.

51.jpg
▲강사의 인도로 손을 잡고 들고 기도하고 있다.

52.jpg
▲청소년을 위해 기도하는 강사

53.jpg
▲청소년을 위해 기도하는 강사

54.jpg
▲청소년을 위해 기도하는 강사

55.jpg
▲형제끼리 서로 안고 기도해주고 있다

56.jpg
▲기도하는 청소년

57.jpg
▲형제끼리 서로 안고 기도해주고 있다

ⓒ 2010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254건 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한인 디아스포라 차세대가 주도하는 미국 재부흥 운동 2016-08-08
다민족 선교로 다이나믹해진 퀸즈장로교회 2016-07-28
퀸즈장로교회, 러시아어권 설립하여 4개언어 다민족교회로 2016-05-29
② 김종훈 목사 "이민교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2016-05-01
① 김종훈 목사 "이민교회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2016-05-01
이성희 목사 “EM은 한인교회의 미래가 아니라 현재” 2016-04-25
정인수 목사, 조지아 주하원 의원들에게 '기도하라' 촉구 2016-01-10
양춘길 목사 "차세대들이 다시 돌아온다고 믿는 이유" 2016-01-07
2015년 동성결혼 합법화 뒤에 있는 미국의 영적현황 2015-12-29
양춘길 목사 "한인교회 상황은 정체기 혹은 쇠퇴기 진입" 2015-12-16
한인 청소년의 가장 효율적인 신앙성장의 통로는 수련회 2015-11-30
후러싱제일교회 40주년 세미나-한인교회의 오늘과 내일 2015-10-21
'러브 뉴저지' 운동, 5월 월례기도회 2015-05-25
러브 뉴저지 "버겐카운티 6만5천 불신자를 전도하라" 2015-04-17
임장기 교수 "20년후 한인교회와 이엠의 관계 역전" 2015-02-27
양춘길 목사 ② 쇠퇴기 한인교회의 대안 미셔날 처치 2015-02-21
양춘길 목사 ① 쇠퇴기 한인교회의 대안 미셔날 처치 2015-02-20
2015년 "Blessed" 교육 컨퍼런스 & 세미나 2015-02-08
새교회 이성희목사 “언어문화 차이 극복대상, 분열이유 아냐” 2014-12-14
양춘길 목사 ② 한인교회의 내일을 위한 제안 2014-08-29
양춘길 목사 ① 이민목회의 현재와 미래 2014-08-27
한인 1-2세가 함께 고민하는 한인교회의 정체와 고령화 2014-08-21
박형은 목사 "EM을 선교지로 보아야 한다" 2014-05-30
돈없어 건축못하면서 EM위해 240만불 내놓은 큰빛교회 2014-05-29
이민 교회의 미래가 있는가? 차세대 지도자를 세우자 2014-02-2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