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개혁신학대학, 2005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미주개혁신학대학, 2005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5-06-11 00:00

본문

미주개혁신학대학, 2005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분류: 교계 · 기사 작성일:  조회4회 댓글0건
이전글다음글수정삭제복사이동목록답변글쓰기

2005년 6월 11일(토) 오후 6시 제14회 미주개혁신학대학교(총장 박요한목사)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롱아일랜드 Malverne 소재 학교에서 열려 20명의 학생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이사장 황경일 박사의 사회, 기도 신청기 박사(필라델피아 목사회회장), 성경봉독 정권수 목사, 설교 이영희 목사(뉴욕장로교회), 헌금기도 김연규 교무처장, 학사보고 이창남 학생처장, 학위수여 박요한 총장, 총장훈시, 축사 정익수 박사(뉴욕신학대학협의회 회장), 축시낭송 조의호 학감(뉴욕목사회 회장), 축하연주 지학수 교수, 광고 이종명 교수, 축도 김일광 목사(뉴욕동양제일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학부에서 김순란, 김인자, 박병준, 박영희, 신부자, 이미영, 이조앤, 이현택, 서동규, 김주옥씨 등 10명이 대학원에서 김정호, 김혜량, 박병준, 박종훈, 신영태, 영바울, 윤지용, 이은순, 최석기, 한창연씨 등 10명이 학위를 받았다. 김인자씨(학부), 김혜량씨(대학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한창연씨는 최고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영희 목사는 '갈길을 가야하리니(누가복음 10장 31-35절)' 말씀을 통하여 "주님이 가신 길은 선지자의 길, 고난과 죽음의 길, 한정된 길이다. 주님이 가신 길을 살펴 졸업생들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선지자의 길을 통해 사명을 강조했으며, 고난과 죽음의 길을 통해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한정된 길을 통해 고난뒤 영광의 면류관으로 보상을 강조했다.

미주개혁신학대학교는 2000년 연방정부에 비영리교육기관 인가를 받았고, 2003년 캘리포니아 주정부로부터 대학부, 대학원, 박사원 인가를 받았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87건 28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세이연, 이단문제는 전 세계 한인교회에 심각한 문제 2011-11-09
한인이민교회 청년 선교동원 왜 중요한가? 2011-11-09
국내외 이단전문가 모인 '이단대책연합회' 출범 2011-11-09
뉴욕청소년센터 대표 최예식 목사/1.5세 이사영입 2011-11-07
2011년 세계 한인청년 선교축제 후원의 밤 2011-11-06
뉴욕아멘교회 민병욱 담임목사 취임예배 2011-11-06
베이사이드장로교회 교육관 헌당예배 2011-11-06
뉴욕 비즈니스 미션 2011 컨퍼런스 2011-11-06
CTS 감경철 장로 KCTV 회장 취임 2011-11-02
2011 할로윈, 거리보다 교회가 더 재미있어요! 2011-11-01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 22차 정기총회 2011-10-31
청암감리교회 창립 20주년 및 성전봉헌예배 2011-10-30
뉴욕권사선교합창단/기독부부합창단 10주년 정기연주회 2011-10-30
뉴욕목사회, 뉴욕교계의 화합을 위한 회개문 2011-10-28
황규복 장로, 보라색 넥타이를 매고 총회참석한 이유 2011-10-27
뉴욕교협 분열? 뉴욕지구한인교회연합회 결성 2011-10-25
2011 뉴욕교협 총회 / 김종훈 목사 부회장, 감사 허윤준 목사 2011-10-24
뉴욕교협 38회기 양승호 목사 회장 당선 2011-10-24
2011 뉴욕교협 총회 / 총대 반대속 김원기 목사 선거 강행 2011-10-24
교협 증경회장단, 감사문제 지적 성명서 발표 2011-10-24
경찰출동 / 뉴욕교협 37회 정기총회 개막 2011-10-24
뉴욕교협 정기총회가 넘어야 할 3가지 큰 산 2011-10-23
2011 뉴욕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2011-10-23
뉴욕교협 감사들의 입장발표 - 분쟁의 불씨남아 2011-10-23
한영훈 총장 "한국교회의 미래를 바라보며" 2011-10-1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