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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ㆍ2009-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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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 뉴욕지역 노회들이 중남미 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뉴욕노회(노회장 신상필 목사)는 2008년과 2009년 니카과라 마사야 지역에서 2차례 선교대회를 열었다. 동북노회(노회장 최예식 목사)도 올해 8월 온두라스에서 4천여명을 동원하는 선교대회를 열었다.

두노회 선교의 공통점은 현지 선교사의 도움을 받는 대규모 현지인 동원 선교대회라는 것. 다양한 방식의 선교가 있지만 선교대회를 통한 선교는 파급효과가 크다. 하지만 규모가 상당함으로 개교회보다는 연합체인 노회등만이 개최가 가능하다.

뉴욕노회는 내년 2월 지역과 대상이 달리하는 선교를 개최한다. 내년 2월 15일부터 20일까지 볼리비아 수도인 라파즈 지역에서 어린이 선교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선교대회에 앞서 뉴욕노회 선교부는 내년 볼리비아 어린이선교대회를 위한 선교대회를 뉴욕예일장로교회(김종훈 목사)에서 열었다.

예배는 찬양 뉴욕예일교회(인도 김인선 목사), 사회 김종훈 목사(선교부장), 기도 송광수 장로(부노회장), 찬양 뉴욕예일교회 찬양대, 말씀 신상필 목사(노회장), 헌금특송 두나미스 관악단(한인연합교회), 헌금기도 노성보 목사(노회서기), 축도 안찬수 목사(전 노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상필 목사는 사도행전 2장 17-21절을 본문으로 '볼리비아의 환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선교대회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시간과 경비가 들어야 하며, 볼리비아는 현재 내전중에 있다. 어려움에도 선교하려는 것은 성령님이 꿈꾸게 하시는 은혜"라고 말하며 선교대회를 통해 은혜받은 어린이들이 볼리비아 복음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을 기대했다.

2부는 볼리비아 선교에 대한 소개와 찬양의 순서가 진행됐다. 내년 2월 선교대회가 열리는 볼리비아 지역은 뉴욕노회 파송선교사인 윤도근 선교사가 20년간 섬기고 있는 지역이다.

볼리비아 선교대회의 방향은 어린이 선교이다. 볼리비아는 잉카문명의 태양신 숭배에 물든 어른보다는 순수한 어린이복음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역이다. 그래서 윤도근 선교사가 섬기는 교회들은 100-300명 정도의 어린이들이 출석한다. 선교대회를 통해 해발 4천여미터에 소재한 4곳의 볼리비아 교회들에서 4일동안 4천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현지교회와 연결시켜 줄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신상필 목사를 대회장으로, 김종훈 목사(선교부 부장)을 준비위원장으로 대회조직을 갖추었다. 참가 어린이들의 선물과 교육재료비를 중심으로 2만여불의 예산이 책정되어 있다. 선교대회는 찬양, 예배, 성경공부, Craft, 미니 올림픽등으로 나뉘어 준비된다.

"사람낚는 어부가 되라(마 4:19)"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0 볼리비아 어린이 선교대회는 뉴욕노회 소속 복된한인교회, 임마누엘교회, 참좋은교회, 포도원교회, 한인연합교회등 6개교회가 참가한다.

한편 니카과라 마사야에서 3차 선교대회가 2월 5일부터 6일 까지 열리며 뉴욕노회에서 재정을 지원하게 된다. 노회장 신상필 목사는 "2차례 열린 마사야 선교대회는 지역교회들의 단합과 부흥의 촉진제가 되어 이제는 지역교회들 스스로가 선교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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