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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C 22차 전국 연차총회 - 대표의장 장영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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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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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 22차 전국 연차총회가 11월 9일(월)부터 3일간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에서 열렸다.

11일(수) 마지막 날 연차총회에서 대표의장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 중앙의장 이상남 목사, 실행위원장 임현수 목사가 결정됐다.

최문섭 장로(뉴욕선교사의 집)의 개회기도로 열린 연차총회는 이승제 목사의 제안으로 총회준비로 과로하여 병중에 있는 KWMC 한은준 간사를 위한 통성기도가 진행됐다. 사무총장 고석희 목사는 한은준 간사는 13년간 KWMC에서 충직한 사역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2일간의 회무 처리를 통해 검토 및 결의된 18가지 안건은 다음과 같다.

1. KWMC 조직보강 2. 세계선교라운드테이블(WMR) 개최 3. GKYM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 협력 4. 한국 선교사의 날 제정 협력 5. 동경 2010 선교대회 협력 6. KWMA 2010 세계선교대회 협력 7. 케이프타운 2010 3차 로잔회의 협력 8. KWMF(한인세계선교사회) 협력 9. KWMK(한인선교사자녀협의회) 발족 및 협력에 관한 건 10. 21세기 요셉운동과 협력

11. EM/CAARL목회자 컨퍼런스 협력 12. 미완성과업 및 미전도종족입양운동 협력 13. 평신도 세계운동본부 및 ECAMM 운동 협력건 14. 위기를 극복하는 미주한인교회 선교인프라 구축 협력 15. 4/14 윈도우 어린이 선교 협력 16. 미주기독의료선교협의회(KAMHC) 협력 17. 뉴욕선교사의 집 협력 18. 은혜한인교회 세계중보기도운동 협력.

이어 열린 폐회예배에서 대회장으로 선출된 장영춘 목사가 사도행전 8장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다음은 그내용이다.

사울의 박해로 인해 세계 각처로 흩어짐흩어지게 되었다. 직접적이고 표면적 이유는 핍박이었지만 내면적이고 실질적 이유는 하나님께서 세계 선교하게 하심이다. 흩어짐은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며 거룩한 박해였다. 디아스포라 성도는 말씀을 증거하는 도구로 사용됐다

흩어진 사람들은 예수님은 그리스도라고 증거하고 부활의 주님을 증거하다 빌립은 사마리아에 가서 복음을 전하다. 빌립의 말이 권능이 있었고 표적을 보고 많은 이들이 쫓아왔다. 이들은 주님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해 흩어진 기회를 사용하다.

흩어짐의 결과는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생명의 기쁨, 천국의 기쁨이 있다. 새로 태어나서 인생이 변화되고, 복음으로 변한 기쁨, 성령 충만의 기쁨으로 흩어진 이들이 가는 곳마다 그리스도를 인하여 기쁨이 넘쳤다. 선교 현장에 가면 그 성에 기쁨이 있는 것을 보고 선교사들은 생명과 헌신을 아까워하지 않는다.

이제 예배가 마치면 각처로 돌아가게 된다. 왜 흩어지는가? 이 기쁨을 전하기 위해 귀가시키시고 각처로 돌아가게 하신다.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하자. 흩어짐은 복음을 전하기 위한 하나님의 경륜이다.

하나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헌신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뉴욕에서 목회 시작할 때, 보수적인 신앙의 소유자로 따돌림 받았는데 하나님의 기적 역사가 일어나니 교회가 크게 부흥되더라. 하나님의 은혜였다.

내년 총회 때까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승리하시기 바란다. 내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일을 하고 사역의 현장으로 흩어진다. 성령의 충만으로 말씀의 권세가 있게 하시고 주의 뜻이 실현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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