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대형집회를 위한 교협주최 연합기도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2005 대형집회를 위한 교협주최 연합기도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5-05-13 00:00

본문

5, 6월 뉴욕에서 열리는 대형집회를 위한 연합기도회가 2005년 5월 13일 오전 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김상의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는 김원기 목사의 사회로 목동주 목사의 기도, 김종훈 목사의 말씀, 통성기도, 김상의 목사의 축도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훈 목사는 말씀을 통해 "귀한 목사님들을 동시다발적으로 뉴욕으로 보내시어 여러대회를 열게하신 것은 하나님이 뜻하신 바가 있다. 십자가를 통해 교회가 교파가 연합하고 성령의 물결이 교회와 속한 성도들에게 스며드는 축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날 모임의 주목적인 통성기도는 김영환 목사가 주도했으며 교회협의회를 위해, 조용기목사의 성회를 위해,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대회를 위해, 어린이 복음화대회를 위해, 청소년 복음화대회를 위해, 빌리그래함 전도대회를 위해 각각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장석진목사, 이만호 목사, 김종덕 목사, 유시수 장로, 황석산 목사, 이희선 목사 등이 각 부분을 마무리하는 기도를 했다.

광고를 통하여 안창의 목사는 뉴욕전도협의회에서 여는 전도집회를 설명했으며, 김태근 목사는 뉴욕성신클럽의 행사인 평신도 성령화대회를 광고했다.

5, 6월 주요집회 일정

5/17-19  조용기 목사 뉴욕집회 (세인존스대학/브루클린문화센터)
5/20-22 뉴욕전도협의회 전도교육집회 - 안병채목사 (퀸즈중앙장로교회)
5/26-28 뉴욕성신클럽 2005년 평신도 성령화 대회 - 김기수목사 (목양장로교회)
6/10-12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대회 - 하용조목사 (순복음뉴욕교회)
6/24-26 빌리그래함 뉴욕전도집회 (플러싱 메도우 파크)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03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국의 한인교회 고령 교인들은 한국에 비해 어떤 특성을 가질까? 새글 2024-05-19
갈보리교회 말씀축제, 이지웅 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새글 2024-05-18
정성구 박사 “거룩한 13개의 꿈을 통해서 보는 하나님의 나라” 새글 2024-05-18
해외한인장로회 제48회 총회 “현안을 용서와 화해로 해결하고 미래로” 새글 2024-05-16
해외한인장로회, 목회자 윤리강령과 성적비행 방지정책안 새글 2024-05-16
덕 클레이 AG 총회장 “위대한 교회가 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2024-05-16
정성구 박사 “K설교 및 개혁주의를 용감히 지켜달라” 부탁 2024-05-15
리폼드신학교(RS) 제18회 졸업 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 2024-05-15
미주한인교회 교인들의 반 이상이 다른 교회 목사의 설교들어 2024-05-14
정성구 박사 세미나 “칼빈과 카이퍼로 본 진정한 리폼드” 2024-05-14
제16회 미동부지역 5개주 한인목사회 연합체육대회, 우승 뉴저지 2024-05-13
뉴욕교회들이 앞장서는 한미충효회 효행상 시상식 2024-05-13
조원태 목사 감동의 메시지 “효도하면 살고 불효하면 죽는다” 댓글(1) 2024-05-11
미국한인교회 성도들이 교회를 옮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2024-05-10
2024 글로벌감리교회 한미연회 첫 목사안수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2024-05-10
세계할렐루야대회, 뉴욕 말고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나? 2024-05-10
뉴욕과 뉴저지 연합 최혁 목사 초청 말씀 사경회 2024-05-08
남침례교 회원은 감소하지만, 침례 및 예배출석률은 증가 2024-05-08
GMC 한미연회 감격의 첫 연회, 48개 한인교회 합류/더 늘어날듯 2024-05-08
한국교회보다 미국한인교회 성도들이 더 크게 영적인 갈급함 있어 2024-05-07
트럼프와 바이든에 대한 유권자의 지지는 종교에 따라 크게 다르다 2024-05-07
정상철 목사 뉴욕만나교회 담임목사 위임 “충성된 마음으로” 2024-05-07
미국한인 성도들 71%가 다인종 회중교회를 지지, 한인교회 미래위해 2024-05-06
박상천 NCKPC 총회장 “거룩한 꿈을 향한 위대한 도전” 2024-05-06
뉴욕그레잇넥교회, 그레이스 유에게 5천 달러 격려금 전달 2024-05-0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