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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성령운동중앙협의회 7대 회장 김승희 목사 취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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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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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성령운동중앙협의회에서는 3월 23일(월) 오후 5시30분 대동연회장에서 제7대 회장 취임감사예배와 기념식을 열었다.

예배는 사회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기도 김원기 목사(뉴욕베데스다교회), 성경봉독 이희선 목사(새언약교회), 설교 강헌식 목사(세계 대표대회장), 기념사 안준배 목사(세계 이사장), 취임사 김승희 목사, 공로패 증정 송병기 목사(직전 회장), 축사 이은대 목사(세계 명예대표 대회장), 축사 방지각 목사(증경회장), 특송 박종윤 목사(디아스포라사랑선교회), 광고 김수태 목사(어린양교회), 축도 박희소 목사(KCBN사장)으로 진행됐다.

강헌식 목사는 "7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김승희 목사가 첫째 흩어진 기독교 정서와 교단을 하나로 집약, 수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야 할 목적, 둘째 복음의 나팔을 불게 하는 사역을 감당, 셋째 이 땅에서 해야 할 일로서 실추되었던 그리스도인의 삶이 성령의 열매가 맺게 하는 사역을 감당하기를 바란다"며 메시지를 전했다.

김승희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 이제 이 일을 맡았으니 열심히 일하겠으며 부족한 저를 위해 많은 도움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부 만찬은 인도 김영환 목사(뉴욕전도협 회장), 만찬기도 신현택 목사(뉴욕교협 부회장), 협의회 소개 김승희 목사, 폐회기도 최창섭 목사(뉴욕교협 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는 성령운동과 기도 운동하는 40대의 부흥사와 목회자들로 시작해 신학자, 문화예술가들이 동참하며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의 뉴욕지부는 1991년시작되어 한진관, 방지각, 한재홍, 이병홍, 장석진, 송병기 목사등이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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